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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 얼티밋 주제는 연애도 아니고(연애는 걍 하는 걸 좋아한다) 사내정치도 아니고, 그저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태도, 즉 애티튜드 부분이라는 중간결론이 나왔다. 연애서를 쓴 것도 그 부분이 쓰기가 재밌어서 쓴 거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에 대한 책을 쓴 것도 같은 맥락에서 내가 그의 삶에 대해 생각하고 살아가는 태도에 깊이 공감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연애도 사실 테크닉이나 이런 거는 관심제로다. 하지만 연애를 하는, 즉 밀접한 인간관계를 맺는 우리가 어떤 행태를 취할 것이냐,는 사실 그 사람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말해준다. 연애를 하는 방식을 살펴보면, 그 사람이 다른 일을 할 때의 방식과 따로 놀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일에 대해 어떤 자세이냐에 따라 그가 누구를 사랑하는 태도에 대한 믿음이 오기도 한다.

애티튜드와 함께 갈 수 있는 단어로는 '사는방식'이나 '가치관'이 아니라 나는 'edge'라고 생각한다. 난 사람에게 그만의 '엣지' (이것도 '개성'이라는 단어만으로 그 뉘앙스가 설명안된다)가 있기를 바란다. 용기와 열정, 그리고 어느 정도의 지성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Right attitude는 늘 나의 관심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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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자영업 인생 #15> 휴식의 어려움 [119] 캣우먼 2006-11-06 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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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기아 11월호 사보> 결혼을 통해 변하는 것들 캣우먼 2006-10-27 10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