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05

 

태도에 관하여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나아지려고 노력할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고통을 통해 배울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간단히 결론 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서둘러 결론을 내려는 대신 문제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들여 생각해볼 있는 인내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또한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잃는 것이 반드시 있음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아량이 있었으면 좋겠다

– [태도에 관하여] 서문 중에서


 

애티튜드, 우리나라 말로는 태도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태도, 다시 말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에 따라 취하는 개별 행동방식에 대해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간의 책들과 칼럼, 방송, 따지고 보면 모두 내가 좋아하거나 신뢰하거나 중요하다고 여기는태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책에서는 다섯 가지 태도 - 자발성, 관대함, 정직함, 성실함, 공정함 - 의 틀을 통해  일상적으로 겪는 삶의 문제들을 바라봅니다. 일방적인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데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고보니 예전 2006년에(!) 의 썼던 일기에도  http://catwoman.pe.kr/xe/141683  에도 저는 '태도'를 언급했더군요. 일기에도 썼지만 "Right attitude는 늘 저의 관심거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근사한 봄날을 맞이하길 바라며-

 

임경선 올림.

 


추신. 책 사진 사이즈는 대체 어떻게 줄이는 검니까... -..-;;



칼맞은고등어

2015.03.27 12:08:06

출간관련 행사 드레스코드가 푸른색 스트라이프라면 그거슨 단순한 깔맞춤이 아니라 완벽한 TPO 패션!


온라인 커뮤니티가 커피라면 러패가 TOP인처럼 말이지요.


사진빨따윈 걱정 마시고 좀 더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 주셨음 합니다.

'소설가' 보단 '세계적인 작가'로 대성하시길 바라는 수많은 러패 빠돌이 중 한 사람의 입장에서 미리 축하글 남깁니다.

이겨울

2015.03.27 21:44:08

정말 기다려지는 책이네요
꾸준히 책 내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하고있어요!

마르슬랭

2015.03.31 18:29:53

신간으로 오늘 들어왔더라구요. 캣우먼님 신간이다 하고 혼자 기뻐함 ^^ 항상 느끼는거지만 책 표지에서도 늘 차분+정갈함이 느껴져요. 출간을 축하드려요.

미아

2015.04.01 16:46:07

어제 오후 조퇴하고 오늘 병가내고 우울하던 찰나에 신간소식을 듣다니요!! 갑자기 없던 기운이 솟아나네요^^ 더욱이 아프시다는 소문(?)을 러패에서 접했던지라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요. 아무쪼록 신간은 더욱 조명받길 기도하고 저도 주위에 많이 소문낼께요^^

whitenight

2015.04.01 22:38:04

오늘 주문 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킴어릉

2015.04.19 09:34:33

정말 바빠서 사 놓고 읽을 시간과 체력이 없어서, 어제서야 책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ㅠ_ㅠ 한 번에 쫙 읽혀지는 것이 역시 임작가님의 글 다웠습니다. 무언가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제 마음속 맑은 샘물(?)이 뚫리는 느낌이 들었어요!(샘물이 과연 있었던가?-_-;) 읽으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복 듬뿍듬뿍 받으세욜 작가님! 하트하트 뿅뿅 :)

킴어릉

2015.11.25 16:45:33

이제 돌이켜보니, 저 멀리서 보이는 한 줄기의 빛이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재능을키우자

2015.04.20 15:06:33

알라딘에서 주문했답니다.

아직 읽기 전이지만 기대감이 가득 부풀어 올라있답니다. ㅎㅎ

밀가루

2015.04.22 21:56:13

학교도서관에 서가에 없는 도서 신청 하구
제꺼는 한권 구입했습니다^^
책 크기도 디자인도 참 예뻐요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하이스카이

2015.06.08 07:38:34

작가님의 글은 저에게 많은 공감과 동의를 불러 일으킵니다.

읽고 나서 마음이 힐링, 정리된 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막 추천하고 싶어서 여친과 절친에게 어제 막 선물해 줬어요. 


디어베비

2015.08.06 17:50:26

사랑도, 생활도, 직장도, 가치관도 많이 흔들리고 지치던 시기에 서점에서 작가님의 책을 보고 홀린 듯 집어 왔었어요. 쉬운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책장을 넘기기 시작해서 책에 빠져들길 3일 만에 책에 흠뻑 취해서 마지막 장을 넘겼었던 기억이~

아 정말이지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던 책!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께서 옆에 앉으시고, 저는 하소연을 하고, 그래서 그에 대한 대답을 조곤조곤이 들려주시는 것 같은 시간들이었어요.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서 주변 모든 이들에게 다 추천을 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기억이에요 참으로.

4311

2015.09.12 21:06:19

사실 러페가 어떤 커뮤니티인지 모르고 연애상담받으려고 왔는데 진솔한 느낌의 경선님 작품이 관심이가네요ㅎㅎ!!

곡물워터

2015.10.01 14:37:05

재밌게 읽었어요!

지욱

2015.12.21 23:34:37

온라인 서점 돌아다니다가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고, 목차가 너무 좋아서 덥썩 구매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굉장히 ..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ㅜㅜ 반절도 안읽었지만 바로 팬레터라도 쓰고싶어서 홈페이지에 방문하게됐어요!! 이런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왑

2016.05.19 21:20:30

이거 읽어보고 친구들한테도 선물했네요. 임경선 작가님의 진솔함이 묻어나서 좋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2494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4154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5730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4958 2
47820 재밌는 책, 추천해주세요오~~ [8] 헤아리다 2015-03-28 1387  
47819 영어 스터디 함께 해요~! [1] dalstory 2015-03-28 1057  
47818 남자친구와의 미래 [6] avoir 2015-03-27 2581  
47817 사회에서 만약 이태임과 비슷한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처신하는게 현명... [25] 은서 2015-03-27 3331  
47816 허세 관련글을 읽고 질문 [11] 보고싶다 2015-03-27 1446  
47815 홍대 인근 맛집 추천해주세요. [2] 히힛히히 2015-03-27 1410  
47814 저 정말 못됐죠? [26] 순수의시대 2015-03-27 2820  
47813 악몽 꾸고 아침부터 당 떨어지네요 [1] yes 2015-03-27 817  
47812 저 그냥 헤어질까요??? [9] 진짜일리없어 2015-03-27 2145  
47811 힘이 드네요 [2] 달세뇨 2015-03-27 891  
47810 언제 이 사람이 책 좀 읽었구나, 글 좀 쓰는구나 느끼십니까 [12] dragonhyun 2015-03-27 2565  
»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7439 2
47808 진상 회사 남자 상사가 저인 것 같습니다. ㅠ.ㅜ [11] 정신머리 2015-03-27 1827  
47807 19)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싶을때? [2] Sswan 2015-03-27 2308  
47806 방금 꾼 꿈인데요 [8] hold_on 2015-03-27 1146  
47805 남사친 여사친에 대한 올드한(?) 생각 [7] fatal 2015-03-27 2692  
47804 잘못된 자아상?? [2] ing 2015-03-27 784  
47803 캣우먼님의 메트로 상담이 끝났군요 [6] 석류알 2015-03-27 1174  
47802 회식이라고 술많이먹어서 연락안되는 남친? [4] 샤랄랄라~ 2015-03-26 1656  
47801 이어폰착용감 [5] 드리밍 2015-03-26 1037  
47800 좋아하는사람 , 좋아해주는사람.. [2] 두둘 2015-03-26 1321  
47799 '-' [10] 그냥그래 2015-03-26 1420  
47798 밑에 글과 반대로 남사친이 없는 여자..의 장문의 하소연(?) [20] 은서 2015-03-26 4030  
47797 여자 고졸은 어떠신가요?배우자감으로? [14] 나였으면 2015-03-26 4162  
47796 떠나게 되었군요. [4] 장미사막 2015-03-26 983  
47795 답장이 단답형으로 올때,,, [6] 노래 2015-03-26 2026  
47794 미친감정. [22] `Valar morghulis` 2015-03-26 3265  
47793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도 이젠 옛말인거같은 생각이듭니다 [12] 노력이답 2015-03-26 2376  
47792 어떤 연애스타일 이신가요?????? [13] 샤랄랄라~ 2015-03-25 1748  
47791 여자사람친구(이하 '여사친')가 없는 남자는 존재할까요 [52] Amanda 2015-03-25 8156  
47790 썸탈땐 맞던성격 사귀니안맞을때? [4] 나였으면 2015-03-25 1632  
47789 나는 쓰래기다. [25] `Valar morghulis` 2015-03-25 2390  
47788 정말 반갑지만 너무 웃픈(?) 늬우 칼럼쓰 [1] 칼맞은고등어 2015-03-25 839  
47787 연애하면서 상대에 대한 어느정도의 집착이 좋아함의 척도가되나요? [2] 나였으면 2015-03-24 1427  
47786 한국 드라마 형식이래요 ^^ 재밌어서, 러패에 소개해요. [4] 순수의시대 2015-03-24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