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new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247

힘들다는 소리

조회 526 추천 0 2018.01.08 21:39:14
늦은 나이에 연애 시작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중입니다(반년정도)
남친은 항상 직장일이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본인은 집돌이가 꿈이다 힘들다
옛날에 공부 안한게 후회스럽다
돈을 못 모으고 벌면 그냥 써버린게 후회된다
출근할땐 아 출근하기 싫다 관두고 싶다
이런소리를 진짜 출근할때마다 합니다
처음엔 힘내라 으쌰으쌰 해줬지만
3개월정도 지나니까 듣는 저도 힘이 쭉쭉 빠지기 시작하고 이런남자를 믿고 결혼해도 될까 라는생각도 들고 이젠 힘내라는 말도 하기 싫어요
주위에 고민을 얘기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남자들은 다 그런다 우쭈쭈 해줘라'
뭐 얼만큼 우쭈쭈 하라는건지...
연애경험이 몇번 안되지만 이런이유로 힘들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얼마전엔 혼내듯이 잔소리처럼 말도 해봤었고
직장에 무슨일이 있나 물어도 봤구요
달래듯이 말도 해봤는데 계속 힘들다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Waterfull

2018.01.08 23:04:43

남친의 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떤가요?

진짜 직장이 힘든 것인지

내면에 무기력증이 있는 것인지

알아봐야겠죠.

freshgirl

2018.01.12 17:24:32

남자친구 분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해서 조심스레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여잔데.. 제가 요즘 딱 본문의 남자친구 분과 행동이 똑같거든요.... ㅠ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36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06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06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10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84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06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25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06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83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187 10
54442 소소하고 소박한 토론회를 만들어 봤어요! 소소토 2018-01-12 352  
54441 결혼 후 친구 관계 [14] 수리수리 2018-01-11 2102  
54440 세종시로 이동.. [4] 이지데이 2018-01-11 756  
54439 토마토 달걀볶음 [7] 너때문에 2018-01-11 889  
54438 제가 문제일까요.. 스스로 괴롭게 하는 거 같아요. [6] 장미그루 2018-01-10 1007  
54437 저에게 관심있는것 같은데.. [3] jann 2018-01-10 1011  
54436 속물적인 저로 인해 그를 놓아주지도 잡지도 못하고 있어요.. [7] Yuna.J 2018-01-10 1016  
54435 직장생활 VS 공무원 [27] 한 가지씩 2018-01-09 1583  
54434 관계없는 30대의 연애 가능한가요?(내용 펑) [29] 꽃길 2018-01-09 2351  
54433 고시생 여자친구의 마음가짐 [3] sunshine87 2018-01-09 912  
54432 어떤 사람 [2] 십일월달력 2018-01-09 419  
54431 어느 감흥의 순간 세가지 [1] 뜬뜬우왕 2018-01-09 465  
54430 딱 1년 전과 지금 [2] 두부한모 2018-01-09 560  
» 힘들다는 소리 [2] dont 2018-01-08 526  
54428 <히치하이킹> 독서 모임 인원 모집해요. 제주바나나 2018-01-08 350  
54427 4개월동안 썸만 타고 있는 제 친구 얘기 좀 들어주세요 ㅜㅜ [8] coffeejoa 2018-01-08 1264  
54426 역시 경제적 자립은 중요합니다. [6] 미미르 2018-01-08 1118  
54425 소개팅 한후 친구처럼 지내기 가능한가요? [6] 방어기제 2018-01-07 961  
54424 2018년엔 [3] 뜬뜬우왕 2018-01-07 610  
54423 make up [2] 몽이누나 2018-01-07 580  
54422 강남 떡볶이 & 강북 떡볶이 [8] Waterfull 2018-01-06 822  
54421 여자들 생각보다 남자 몸 많이 보더라구요. [7] 페퍼민트차 2018-01-06 1487  
54420 굳이 이어나가야 할 인맥일까요, [3] redvelvetcake 2018-01-05 595  
54419 카라얀과의 추억... [6] 나리꽃 2018-01-05 543  
54418 조언구합니다 [3] 아가비룡 2018-01-05 471  
54417 어르신들 설 선물 뭐가 좋을까용??!! [12] 다솜 2018-01-05 576  
54416 야나두 괜찮나요? [5] 디디에 2018-01-05 941  
54415 외국에서의 사회생활 [4] 섬처녀 2018-01-04 843  
54414 독한데, 왜 redvelvetcake 2018-01-04 333  
54413 연인 사이에 케어와 관심 or 구속? [3] Mk0987 2018-01-04 706  
54412 새해가 오기 전날 전여친에게 연락이 왔었어요 [2] 고구마는깡 2018-01-04 634  
54411 PC방 알바녀가 좋아졌습니다. [6] 사천짜장맛있어 2018-01-04 618  
54410 4일간의 휴가... 책, 미스터리 SF 추리 소설 추천해주세요. [4] HoneyRose 2018-01-03 375  
54409 서로 다른 계절 [1] 십일월달력 2018-01-02 462  
54408 하프마라톤 나가보신 분 있나요? [4] 김열매 2018-01-02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