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231

예전에 어머니와 경제적인 갈등에 관해 적고 많이 위로를 받았는데요.

이렇게 글로나마 적으면 정리가 될까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가게를 폐업하기로 결정했는데 설명을 드리자면 제 명의로 장사를 하고 계시다가 장사가 잘되지 않아서 임대료도 밀리고, 건물주는 명도소송을 진행한다기에 부랴부랴 제가 돈을 빌려서 어느정도 임대료를 갚고 현재 두달분이 밀려 있는 상황입니다.

건물주가 변호사라서 겁이나는 것도 사실이고, 협의를 해야겠지만 건물주가 처음엔 원상복구 얘기도 하고 소액의 보증금이 남아 있지만 두달분 임대료를 제한다면 100만원 가량 남아 있는 상황이라 철거 하는데도 돈이 많이 들어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네요.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폐업신고 부터 바로 하려니 어머니께서는 시간을 두고 하자고 하시고, 나가면 되지 왜이렇게 너가 더 걱정이냐고 하셔서 전화상으로 어머니와도 많이 싸우고 해서 둘다 지쳐있네요.

온신경이 여기에 가있어서 일에 집중도 안되고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건지 말씀좀 부탁드릴게요.ㅠㅠ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지 요새 잠도 안오고 너무 힘드네요.




사랑과열정

2018.07.11 16:43:09

가게를 폐업하시기로 결정하신 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임대료가 밀리면 연체료도 계속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임대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중도해약금도 나올 것 같은데. 지체될 수록 임대료는 계속 발생할 거고..

일단 건물주와 만나서 임대계약 종료시 (또는 중도해약시) 임대보증금 정산서 좀 받아보자고 하고,  연체금이나 위약금 같은 경우는 딱한 사정을 잘 설명하셔서 어느 정도 협의해보심이 좋을 것 같고, 원상복구 업체 2~3군데 알아보셔서 저렴한 비용의 업체 선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자세한 사정을 아는 게 아니라서 대략적으로 아는대로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일단 시간을 끌면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94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01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297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02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75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397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166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6967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73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104 10
54951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 [18] 경현 2018-07-15 1115  
54950 유럽여행을 가는 여동생에게 [12] 십일월달력 2018-07-15 668  
54949 의견 좀 여쭐게요.. [16] freshgirl 2018-07-15 748  
54948 소개팅남에게 실수한일 일까요? [8] 슬픈고라니 2018-07-15 862  
54947 좋아하지만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여자 [4] guskllrhkd 2018-07-15 606  
54946 좋아하지만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여자 guskllrhkd 2018-07-15 84  
54945 ㅇ 어쩔 수 없는 슬픔 [1] 에로고양이 2018-07-15 229 1
54944 직장동료에게 마음이 커져가요 [3] hades 2018-07-14 572  
54943 미묘하게 기분이 상하고 서운해지는 것 [10] 쵸코캣 2018-07-14 805  
54942 38. 사표에 대한 고민. [7] 골든리트리버 2018-07-14 618  
54941 똑똑하다는건 [2] 스맛 2018-07-14 399  
54940 삶이 불안하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 [6] dudu12 2018-07-13 554  
54939 감정 쓰레기 투척 [14] Waterfull 2018-07-13 685  
54938 삼십대 남친이 3만원 커플링을 만들자고 했는데요. [15] viva_v 2018-07-13 1010  
54937 상대방이 오바라고 느끼지 않을... [2] 아하하하하하하 2018-07-13 318  
54936 요새 자영업 하시는 분들 상황이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10] Quentum 2018-07-13 567  
54935 19)여자친구가 사후피임약을 먹게 되었네요... [6] 에코스톤 2018-07-13 967  
54934 신선한 소개팅앱 등장 [4] 러브캣히나 2018-07-12 505  
54933 Go [2] 뜬뜬우왕 2018-07-12 221  
54932 ㅇ 좋은 사람 [6] 에로고양이 2018-07-12 439  
54931 술 마시는 사람이 싫어요. [13] 지나인 2018-07-12 727  
54930 퇴사 통보 기간, [4] 여자 2018-07-11 450  
» 제 상황,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1] bubu 2018-07-11 269  
54928 싸이 콘서트 가시는분있으신가요? 좋았던순간은늘잔인하다 2018-07-11 134  
54927 19))30대중반 남자 체력 [22] ryn 2018-07-11 1790  
54926 취업과 사업 시작 사이에서의 고민 [3] 지나인 2018-07-11 312  
54925 끝을 정해놓고 시작하는 관계 [4] chocovi 2018-07-10 529  
54924 여-히사시부리! [1] 4000m걷기 2018-07-10 212  
54923 남자친구 회사에 선물같은거 보내보신분 계실까요? [3] 아하하하하하하 2018-07-09 391  
54922 나이차이 나는 연애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9] 윌리엄 2018-07-09 1213  
54921 나이들수록 속이 빈 게 편하네요 허허 [2] pass2017 2018-07-09 593  
54920 연애하면서 가족들에게 연인 소개 [4] levent 2018-07-09 600  
54919 소개팅 하고 싶었는데 이런 것도 하네요! [4] 재미개발 2018-07-08 651  
54918 이제 20살 선배님 조언해주세요 [8] 3S실천하자 2018-07-08 492  
54917 빗속에서 [3] Marina 2018-07-08 3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