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6
지금 다시 생각 돌이켜 보니 뭔가 저혼자만 비참해진 위치의 연애를 했던거 같아요..헤어진지 얼마 안됬는데요

아니 이게 연애 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속상하네요

같이 다니던 학원에서 만나서 사겼어요.

오빠가 제게  먼저 고백했는데요
 
 오빠가 아직 우리 사귀는거 학원 언니들한테 티내지 말라고 가르쳤어요. (그러니까 비밀연애 하잔식으로요)

학원에서 처음 만났을때
우연히 구남친과 제가 사는 동네가 같아서,


학원이랑 우리 동네 까지의 거리가 구남친 차로 운전했을때

30분 걸려요.


학원 수업 끝나고 매일 구남친 차타고 집에 갔었거든요  


근데 학원 수업 하러 갈때도 구남친이 우리 회사 앞 훅은 우리집 앞까지  와서 나를 태워다 줬는데

학원 갈때는 구남친 이랑 저랑 단둘히있으니까 
저를
 조수석 바로 옆자리에 태웠는데요..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같은방향으로 10분 정도 구남친 차를 같이 타고 가시는

언니가 있었어요.


근데 이상한게 자기가 먼저 저한테 고백 해놓고 저랑 사귀는 와중에도


그 언니를 학원 끝나고 집에 갈때는 항상

조수석에 태우고 저를 뒤에 가서 타라고 뒤에 태워 갔어요


그리고 그 언니가 자기네 동네에서 내리고 나서야 조금 더가서
 
  "ㅇㅇ아 
내 옆으로 올래?" 하고 그 언니가 내리고서

한참 더 간후에야 그 언니분 안보이는데서 다시 차 세워서 저를 자기 옆에 태워갔어요.

그래서 저는 매번 뒷차문열고 다시 내려서 구남친 옆 조수석으로 번거롭게 옮겨 타고 다녔어요.
 
사귈때에도, 절대 자기 옆 조수석에 앉아라는 말 아예 안하더라고요. ..

그게 썸탈때도, 오빠한테 고백받고 사귀는 도중에도 계속 집에 갈때마다 차안에서 그렇게 서로 사귀는거 비밀이라는 이유로
 
그런 방식으로 타고 가는게 반복이 되었어요 ..
 
해어진후에도

그 언니는 구남친 옆자리에 앉아서 갔고 저는 처량하게 뒷좌석에 앉아서 모르는척 했고 ..

저랑 단둘히 있을땐 할꺼 다 해놓고

비밀연애라서 여자친구였던 저는 구남친 뒷좌석애서 자는척 하다가

그 언니 내리고 나서야 옆애 타라고 하니까 본 애인은 난데 왜 내가 그언니 눈치보며 뒷좌석에 앉히는건가

그때 이상한 생각이 들긴 했는대 바보같이 그냥 참고 넘어갔었어요 ..


헤어진 후에 바로 그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제 앞에서 그언니한테 기다렸다는듯이 번호 따고

학원 동호회 카페가 따로 있었거든요.

가보니까 아주 둘이 서로 이모티콘 하트 대댓글 달고 엄청 친해 져 보였어요.
 
헤어진 후에 그 오빠가 그냥 오빠동생 사이로 돌아가자 해서 평범히 지냈는데요
 
한번은 구남친이 시골가서 감자캐왔다면서 저랑 그언니한테 둘다 주긴 줬는데
 
감자를 그 언니한테 박스채로 더 많이주고 저한테는 그냥 봉지에 담아서 소량만주고 .. 그랬더라고요.
 
 
 
학원에서 저랑 사귀었을때 제가 애교부리면 기대지말라고 비밀연애 라면서 정색 했떤 오빠가
 
저랑헤어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 언니랑 웃으면서 손잡고 기애애하게 공부하는거 보고.. 정말 속상했어요. 원래 맘속으로 저언니 를 더 좋아했었나보다..라는 배신감이 더 몰려왔어요.

 

 

(헤어진 이유는 구남친이 저희 집안 사정 가정형편 생활고에 시달리는걸 알고서 저에게 다시 오빠 동생 사이로 돌아가자 했고요

 헤어 지자마자 그 언니에게 많은관심을 보인게 티가 났어요.. 그전에도 우리 비밀연애  했을떄도

 

그 언니꼐서 본인 땅에서 만든 좋은 유기농간식 만들어서

 

구남친에게 좋은 간식같은거 많이 만들어 드렸거든요. 구남친 가정 상황이  저희집 보다 나쁘진 않지만 그 언니가 부자이다보니까 아무래도 본인에게 더 좋은 상황이라 그 언니께 마음이 간거같아요.. 구남친이  아프신노모와 지적장애 형이 계셨거든요.

 

가슴아프지만

 

어떻게 보면 그언니랑 새출발 한게  구남친에게 잘된일.. 이라고 생각도 들었어요.그 언니꼐서는 학벌좋고 똑똑하시고 재산 도 많으시니까 구남친 지적장애 형님과 홀어머니도 부담 안가게 도와드릴수 있으실거 같고요.. )


제게 고백 해놓고 나랑 잘안되면 그언니한테 갈 셈으로 미리 속으로 계산적으로 
제게
사랑아닌 사랑을 사랑하는척 말한건가.. 속상해요
저한테 그 오빠가 자기랑
결혼해달라 자기 애 낳아달라 했던 말들은 다 뭐였는지 허탈해요 이용당한거 같아서 마음아프고 아직도 너무 속상해요.
 
사실 이 언니가 학벌이 좋고 돈도 많고 집에 논밭 땅재산도 있고 거기서 유기농 농작물
 
농사짓고 전직 영어강사셨고 대단하신분이셔요. 그래서 스스로가 더 위축되고 자괴감 들어요.
 
그런데 제 기준 살짝 의심이 갔던건 그 학원 언니가 제게
 
"ㅇㅇ아 여기 학원 다니지 말고 다른동네 학원 가봐 여기는 더 젊은 남자애들이 많다더라 여기가면 좋은 남자친구들 많이 사귀고 좋을거같다고
 
얘기를 제게  하셨는데 뭔가 이언니도 저와 구남친 사이를 눈치채고서 일부러 학원 나오지 말라고 더이상 여기서 상처받지말고 다른 학원 가라고 돌려 서 말하신건지
더 혼자 의심이 막 드는거에요..
 
 
 
 
학원에 따로친했던 다른 오빠가 있는데 오빠가 우리셋의 관계를 눈치 채셨는지
 
(이분은 저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건 절대 아니고 여동생 같은 관계라서 걱정되셔서 자주 연락을 해주시는 분이세요)
 
 
요즘 왜 학원안나오냐고 무슨일 있는거냐고 연락은오냐고 따로 밥한끼 먹자고 하셨는데 이분께 그간 있었떤 일들 털어 놓을까 말까 고민도 들고
 
많이 속상 하네요..
 
갑갑하네요..
 
 
 

 
친구들이 다들 제이야기듣고 이용당하는 연애는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같이 가슴 파해 해주 더라고요
 다른 친구들도 아마도 구남친 오빠는 너를 그냥 적당히 데리고 놀 상대로 놀았던거 아니냐고 하네요.
 
자존감이 더 떨어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하나도 없네요.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더 그런가봐요.
 
 
아직도 속상하고 밥먹을 기운도 하나도 없고 마음이 아프네요..




dudu12

2018.10.12 01:21:40

울지말고 물라는 말이 있대요. 진짜 물라는게 아니라 아마도 물 수 있을만큼 강해지라는 얘기를 해주고싶어요. 저도 그리 길게 살진 않았지만 연애 그까이꺼 밥먹을 기운없앨 정도로 엄청난 일이 아닐수도 있어요. 세상에 별별사람 별별 남자 다있는데 재수없이 그중 하나 걸렸다고 생각해요. 아직 20대 초중반같은데 좋은 남자만나 행복한 연애할 날이 더 많아요.
특히 가정형편 생활고 얘기듣고 오빠동생사이로 돌아가자고 한거나 그것때문에 언니라는 여자분과 비교되는 것같은 생각은 본인 탓이 아니니 되도록 생각마시고요. 자존감, 자신감만 떨어지니까요.
무슨 일있냐고 묻는 다른 분께는 굳이 얘기안하셔도 될것같구요.
힘내요. 밥든든히 먹고요. 쓰니잘못도 아니고 노력해서 다시 만나야할 사람이 아닐수도 있어요. 힘내요 정말루

채원

2018.10.12 13:18:25

좋아했던 남자가 나의 가정 형편때문에 바로 헤어지자고 하고 비교되는 좋은 조건의 여자분께 마음이 기운 것 같으니 마음이 당연히 힘들고 뭔가 억울하고 놀림받은 기분이 드실 것 같아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감정이 없으니까 객관적으로 그냥 멀리에서 보자면 그 남자분은 객관적으로도 좋은 남자 아닌거 같고 글쓰신 분에게도 좋은 남자 아니구요. 그러면 그런 가치없는 괜찮지도 않은 (적어도 나에겐) 남자가 누굴 좋아하건 연애를 하건 무슨 생각으로 그 언니를 조수석에 태웠건 신경쓸 필요가 전혀 없는거 같아요.


그 남자분에겐 경제적인 조건이 연애나 결혼에 중요한 가치인거 같은데 그건 그 분의 가치관이고 연애관이고, 자기 가치관대로 연애를 하건 세상을 살아가건 그건 상관하지 마시구 그 사람의 가치관때문에 내 가치가 좌우되는 것도 아니고 그 남자분이 나를 좋아하건 아니건 그것 또한 나의 가치에 전혀 영향을 줄 수 없구요.


학원의 다른 남자분께 시시콜콜 얘기하는 것도 상황을 개선시킬 수도 없고 괜스리 끝날 일을 다시 상기시키고 다같은 구성원이니 쓸데없이 얘기가 오가고 할 수 있으니까 말은 안할 것 같구요 저라면 그 전남친이랑 오빠 동생 뭐 이런 것도 안하고 학원에서 안친한 다른 남자분 대하듯이 딱 잘라주겠어요. 그쪽에서 먼저 고백한거 보면 글쓰신 분의 매력이 충분한거 같으니까 자존감떨어지실 필요없구요. 꼭 같이 차를 타셔야 하나요? 저같으면 차도 안 탈 것 같고 그 두분이랑 접촉하는 시간을 줄일 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이 좀 나아지시면 학원 다시 나가셔요. 그 남자분때문에 나한테 필요한 걸 놓칠 필요가 없어요.

SNSE

2018.10.12 13:32:19

정말 그 오빠가 언니와 하트뿅뿅을 하고 있으니 나를 갖고 논 건가, 나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사귀자고 했지-ㅗ- 싶겠네요. 지금은 많이 속상하겠지만, 나쁜 남자 이참에 참 잘 걸렀네요. 오빠를 좋아하고 있는 마음은 쓰니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앞으로도 완전히 정리할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1) 언니가 쓰니보고 다른 학원에 더 젊은 남자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러니 거길 가 봐라 한 것은 정말 쓰니가 연애도 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언니가 둔한 성격이라면 오빠가 쓰니랑 사귀는것도 몰랐을거고 차를 같이 타고 다닌 것도 같은 방향이라서 그렇다고만 생각했을 것 같고, 2)다른 오빠가 너 무슨 일 있냐고 학원 안 나오냐고 물어본 것도 세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쓰니가 걱정되어서 물어본 거일 것 같아요. 언니가 쓰니보다 집도 좋고 학벌도 좋고 여러모로 스펙이 괜찮다고 얘기했는데, 그건 쓰니의 기준인거고, 쓰니는 언니를 그렇게 생각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단정짓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언니에 비해서 가진 것도 없고 초라해보이겠지만, 학원을 다니는 이유가 뭐였겠어요~ 뭔가를 해보고 싶고 이루고 싶으니까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 거잖아요. 조금만 더 나이가 들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에는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학벌 집 직업 등) 결국에는 그런 것들은 형용사에 불과하고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인성이라는 것이 확 느껴질때가 있을거여요. 지금은 쓰니가 부러워하는 언니의 그 가진것들도 훗날에는 그닥 중요하게 안 느껴질때가 있을거다에 한 표. 더 나이가 들면 지금 이때를 이불킥하며 이런 남자 잘 거른 자기 자신을 쓰담쓰담해주고 있을걸요? 비밀연애하자고, 소문나고 헤어졌을때 너에게 득 되는거 하나도 없다고, 이게 너를 지키는(?) 일이라고 먼저 입 막음하는 남자치고 좋은 남자 없다 흥.

SNSE

2018.10.12 13:40:02

그리고 조금 더 이야기를 보태자면, 감자를 캐 왔으면 반띵 공평하게 주던가-_- 오나전 쪼잔해!! 아니면 나 없을때 박스째로 언니에게 주던가 말던가-_- 생색은 내고 싶었던건가-_- 진짜 잘 걸렀어요, 빠른 시간안에! 토닥토닥~

유리동물원

2018.10.15 12:07:53

맞아요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
감자 든 봉지로 후려 칠 * 같으니.

유리동물원

2018.10.15 12:06:47

이런 쓰**가 다 있나 제 여동생 같아서 그 남자 뺨이라도 후려치고 싶네요.. 정말 좋아하는데 숨기거나 수상하게 행동 할 리는 없죠 ㅠㅠ 계산적이고 이용하는 사람들 있는데 조심하세요.
학원에서 그 사람들 마주치는 게 힘들텐데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우 당해봤는데 교회 오빠가 같은 대학 다녀서, 지가 유학시절 오랫동안 기도해서 저를 만났다나 뭐라나 고백하더니 교회에선 숨기자고 하고, 제 힘든 얘기 듣고 갑자기 헤어지쟤요;; 그러더니 아직도 조건 좋은 여자만 골라가며 만나고 있다는데 참나 그런 사람 빨리 헤어진 게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쓰** 때문에 가슴 아파하지 말고 더 좋은 분 만나시고 즐겁게 학원생활 하시고 힘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41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3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9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18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16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01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14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33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17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853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289 10
55136 간절함 간절함 [2] 로즈마미 2018-10-18 266  
55135 나는 모르지만 상대방은 아는? [2] 뜬뜬우왕 2018-10-18 265  
55134 싸우고 4일째 아무 연락이 없는 남자친구 [4] 흥미남 2018-10-18 756  
55133 오늘 카톡으로 찌라시를 보면서 느낀것 [2] 지롱롱 2018-10-18 573  
55132 걸러야 되는 사람 1 [3] 벨로스터 2018-10-17 624  
55131 대만 산모의 위엄 [1] 로즈마미 2018-10-17 351  
55130 나도 잘 몰랐던 나 [6] 뾰로롱- 2018-10-17 429  
55129 아무리 고민해봐도 어떻게하는게 좋은것일지 모르겠어요 [9] mimian 2018-10-17 789  
55128 너에게 [2] 유리동물원 2018-10-17 244 1
55127 왜 자꾸 문재인 대통령은 홍준표를 살려주는 것입니까? Quentum 2018-10-17 104  
55126 주절주절..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6 96  
55125 강도가 무서웠어요... [1] 로즈마미 2018-10-16 229  
55124 연애 너무 어렵네요. [9] HS 2018-10-16 861  
55123 특이한 꿈, [1] 뜬뜬우왕 2018-10-16 132  
55122 ㅇㄹ 살랑나비 2018-10-16 112  
55121 근황 [2] joshua 2018-10-16 283  
55120 하.. 회사생활 고민이 많습니다.. [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5 548  
55119 15년 지기 친구가 애인이되어서 시간을 갖자는데.. [1] 흥미남 2018-10-15 384  
55118 직장 내 소외감.. 이어지는 글입니다.. [12] 라영 2018-10-15 604  
55117 누굴보고 웃어야 할지ㅎㅎㅎ [1] 로즈마미 2018-10-15 162  
55116 10월15일 북한산 단풍시작! 뜬뜬우왕 2018-10-15 86  
55115 헉소리상담소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잼나요.. ^^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4 253  
55114 방송대 청소년교육학과 다니시는분 계세요? [1] 뜬뜬우왕 2018-10-14 225  
55113 진짜 좋은 친구 [2] dudu12 2018-10-13 432  
55112 베스트 댓글이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3] Quentum 2018-10-13 301  
55111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져요 [5] 하얀장미 2018-10-13 417 2
55110 뭘 해서 돈을 벌어야 할까요 [11] 유은 2018-10-12 911  
55109 편지 [3] 십일월달력 2018-10-12 233  
55108 와 오늘.. [4] 알테나 2018-10-12 427  
55107 PC방 장사잘되려면ㅎㅎ [1] 로즈마미 2018-10-12 235  
55106 남자들에게 여지를 주는게 어떤건가요? [4] 다이앤리 2018-10-12 929  
55105 남자분들은 관심있으면 100퍼센트 연락하시는 거 맞죠? [5] pass2017 2018-10-12 968  
55104 갑자기 밀려든 구남친에 대한 서운함 [4] dudu12 2018-10-12 487  
55103 남자친구는 좋은 사람인데 왜 자꾸 짜증을 내게 될까요? [4] 은하수물결 2018-10-11 534  
» 조수석에 다른 여자 앉혔던 구남친.. 제 예상이 맞았던 걸까요? [6] Mink 2018-10-11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