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343

제가 속한 모임에 있는 남자애가 있는데 (2살 어림)
조금 헷갈릴 때가 있어요


아주 예전에 처음 만나서 다같이 놀 때 

한 번 자연스럽게 제게 어깨동무를 1초 하더라구요. 

그때 전 갑작스런 스킨십에 좀 얼었었구...


그 다음에 다시 다같이 모였을 때에는 바로 옆자리에 앉았는데도 데면데면했어요, 걔가 다른 여자애랑 사귄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니었지만...


글구나서 오랜시간 못 보다가 최근에 모임에서 만났는데 참 반갑더라구요. 근데 원래 친한 사이는 아니라 인사는 오래 못했고... 

근데 항상 예전부터 느꼈지만 그윽하게 오래 바라보는 느낌이랄까. 사람 헷갈리게시리 ~


제가 먼저 같이 차마시자고 그러거나 밥먹자고 하면 응할 거 같긴 한데 내가 굳이 그래야할까 싶은 정도의 호감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저 도끼병인거죠? 저한테 관심있었으면 진작에 연락했겠죠.... 하지만 만에하나 제가 철벽을 심하게 쳐서... 

아니, 그냥 저 도끼병이라고 해주세요 그런 거 같아요 흐규 ㅜ.ㅜ



뜬뜬우왕

2018.10.12 10:43:18

그윽한 시선에 약하시군요. 저는 그윽한 시선보다 날카로운 시선에 약해요. ㅋ

전 갈색 아이라인 그리면 그윽해보인다는 얘길들으...ㅎ

반갑다면 그분도 반갑지 않을까요. 이심전심을 심각하게 믿는 저는..


나루토

2018.10.12 11:39:45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호감있어도 여자에게서 약간의 힌트나 호감 표시가 안나면 다가가지 않아요/

zweig

2018.10.12 18:39:09

님도 좀 헷갈릴만한 스킨십을 그 남자분한테 해보세요. 긴가민가하면 님도 그사람 떠보고 반응을 보셔야죠. 갑작스럽게 먼저 데이트 신청 하지 마시구요~

몽몽뭉뭉

2018.10.13 02:49:35

음 한번 선톡이라도 해보시면 어때요? 

저는 꽤 사랑받는 연애 했던 기억 중에 저한테 호감있어보이진 않았는데 제가 먼저 걸을때 가까이서 걷고, (나중에 '응? 뭐지?' 정도로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개인톡도 먼저 한 경우가 있었어요. 여기 글 올릴정도면 고정도는 먼저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용~ ㅎㅎ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4 17:54:43

가만히 계십시요.
알아서 연락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485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314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44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42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22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44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627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40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18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564 10
55308 PC방 장사잘되려면ㅎㅎ [1] 로즈마미 2018-10-12 194  
55307 남자들에게 여지를 주는게 어떤건가요? [4] 다이앤리 2018-10-12 559  
» 남자분들은 관심있으면 100퍼센트 연락하시는 거 맞죠? [5] pass2017 2018-10-12 589  
55305 갑자기 밀려든 구남친에 대한 서운함 [4] dudu12 2018-10-12 366  
55304 남자친구는 좋은 사람인데 왜 자꾸 짜증을 내게 될까요? [4] 은하수물결 2018-10-11 372  
55303 조수석에 다른 여자 앉혔던 구남친.. 제 예상이 맞았던 걸까요? [6] Mink 2018-10-11 450  
55302 이별하는중이에요 :) [10] laurenj 2018-10-11 348  
55301 다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17] waterloo 2018-10-11 634  
55300 띠동갑 커플.jpg [3] 로즈마미 2018-10-11 391  
55299 헌신적이었다고 생각하신분들. [5] 알테나 2018-10-11 396  
55298 오랜만에 와서.. [6] 들꽃 2018-10-10 310  
55297 남자친구가 있는데 소개팅해달라는 친구들 [8] 후유후 2018-10-10 528  
55296 11채 이상 다주택자 3만 6,000명 [2] 로즈마미 2018-10-10 181  
55295 펑,, [5] 다솜 2018-10-10 411  
55294 사람은 왜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걸까요? [8] ㅇㅇㅇㅇ 2018-10-10 421  
55293 괜찮은줄 [6] dudu12 2018-10-09 413  
55292 이번 이별로 인해 느낀게 많습니다 [1] 알테나 2018-10-09 364  
55291 남자 끼고 다니는 애들 [2] 구름9 2018-10-09 496  
55290 털털하지 못한 성격 [2] Cnp 2018-10-09 316  
55289 전화번호부를 지우다. [6] pura vida 2018-10-08 368  
55288 긴 여행. [3] 몽이누나 2018-10-08 309  
55287 배우가 되고 싶어요 [6] 유은 2018-10-08 477  
55286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08 164  
55285 실내 음악 공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할게요 일상이멈출때 2018-10-08 179  
55284 하하하하 내년에 서른이네요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07 385  
55283 겨울대비.옷장정리. [4] 뜬뜬우왕 2018-10-07 301  
55282 공황장애 유튜브 [2] 미래2 2018-10-07 314  
55281 어머니, 아버지 미안해요 [1] Thorn 2018-10-07 328  
55280 소개팅 까인 후기 [13] 꼬우요 2018-10-06 913  
55279 직장생활 스트레스 [7] 장미그루 2018-10-06 548  
55278 요새 이틀에 한번은 저녁을 안먹고 있습니다 [3] clover12 2018-10-05 542  
55277 사무실 이전 해보신 분 계신가요? [4] 새록새록 2018-10-05 235  
55276 혼자 주절 주절 [6] 지롱롱 2018-10-05 411  
55275 인연 끊기 [3] Air 2018-10-05 515  
55274 이직,연애 딴나라 얘긴가...? 뜬뜬우왕 2018-10-05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