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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174

점점 조급해집니다.

조회 633 추천 0 2018.07.20 15:56:13

군대갔다와서 24살 먹고 3월에 대학에 입학해서


나름 열심히 살고 싶은데 아르바이트를 써주는 곳이 아무 곳도 없습니다..ㅎㅎ


전 일하면 내 일처럼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전에 일하던 아르바이트 사장들은 


항상 저한테 연락하시면서 일하고싶으면 언제든 오라하십니다. 

(중국 여행 갔다온 사이 이미 구하셨다고 ㅠ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첫인상이 별로 안좋아서 그런가..


빨리 일해서 학자금 대출 갚아야하는데 


뭔가 계속 쫓기면서 조급해집니다.


조급해지는게 지금 제일 걱정입니다. 그냥 한달정도 여유롭게 있을 수 있지만 마음대로 안됩니다.


조급한 마음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와사비

2018.07.20 17:45:28

조급함을 이기는 무언가 생기면 되더라구요
저는 몸이 아프니까 조급함도 다 내려놓아지더라구요

야야호

2018.07.20 18:24:01

군필 24세면 알바 최적기 입니다


다만, 알바 시장에서 남자는 약자이자 을이에요 힘쓰는 일 밖에는 할게 없지요

같은 직종 같은 시급이라도 여자보다 힘쓰고 비맞고 덥고 추운곳에서 일하게 됩니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좆같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꼬우면 해야죠


편의점이나 서빙, 회사.학원 인포 또는 간단 사무보조 등 편해서 여성이 몰리는 그리고

고용주 또한 여성을 희망하는 직종 말고 택배 상하차, 마트 까대기, 무대 설치 등 힘쓰는 일 찾아보세요

의외로 많습니다


운전에 자신있고 차량에 관심 있다면 알바+심야.주말 카카오 대리도 할만 합니다

비위 적당히 맞춰주면 현금 팁도 나오고 쏠쏠해요


Maktoob

2018.07.20 22:52:56

하하.. 9월초에 개강이라 그때까지 한다고 말하니까 아무도 안써주네요.


다음주부터 상하차라도 할까 생각중입니다. ㅠㅠ

뜬뜬우왕

2018.07.21 13:12:41

한달정도 여유가 있으시면 여유를 누리세요. 다시 오지 않을 것처럼. 그리고 나서 미친듯이 몰두하면 됩니다.

이지데이

2018.07.21 14:41:49

조급한게 문제라는건 스스로 아신다면 큰 문제될게 없을듯 싶네요.


마음 조려봤자 바뀌는게 없다는걸 몸이 알게되면 한템포 느긋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dudu12

2018.07.21 22:43:29

아직은 와닿지 않는 얘기겠지만 사는건 조급함과 불안감, 기쁨과 행복의 감정이 뒤섞이고 반복되는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만 저도 아직은 조급함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한가지 확실한건 '나'의 문제라고 자책하지마세요. 자신감만 떨어지거든요. 타이밍의 문제일 수도있고, 세상엔 제아무리 잘나도 안되는 일들이 있잖아요.
한달동안 위에 쓰신 것처럼 상하차라든가 알아보시고 뭐든 해보시면 돈도 돈이구 느끼는게 많을 거예요.
24살, 부럽네요. 정말 뭐든 할수있고,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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