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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 당했어요ㅠ ㅠ 연락 안된지는 열흘정도 되어가는것 같네요..

좀 긴 이야기입니다.

이분과의 만남은 틴더를 통해 알게되고 만났어요
첫 만남부터 대화가 너무 재밌었고 서로 호감표시도 많이 해서 비록 앱이었지만 조금은 진지해도 좋을것 같은 느낌에 엄청 설렛어요(전 틴더를 원나잇이나 몸을 목적으로 하진 않았는데 이분도 그런 느낌)

그러고 나서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면서 데이트도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설레는 썸을 이어갔죠
하지만 연락은 첨부터 잘되진 않았어요 일이 워낙 바빠서 두~세시간에 한통씩 하지만 자기가 어디를 이동하면 이동한다 누구를 만난다 뭘한다정도의 카톡은 꼭 남기더라구요
저도 첨에 답답하고 서운해 하다가 워낙 저도 핸드폰만 집중하는건 아니어서 저도 제 할일을 하고 하니까 적응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이분이 썸을 타면서 가족얘기부터 전여친 얘기 자기가 어떤 생활을 해 왔는지 거침없이 얘기해주더라고요
예를들어 부모님이 같이살지 않고 동생과 어떤 관계인지, 10년사긴 전여친,, 왜 헤어졌는지,, 군대 기다려 준 이후 자기몸에 전여친 이니셜을 새겼는데 이 문신은 내가 보지 못하게 바로 지울꺼라는둥(전 사람에 대한 상처가 있더라구요), 틴더를통해 몇명의 여자를 만났고 왜 했는지 등 많은 이야기들을 짧은 시간이지만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엔 여자만나고 싶어서 틴더를 했고 나를 진지하게 만나고싶고 잘 되면 결혼까지 하고싶은데 지금 공든탑이 무너질까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다고 했어요 (이분 나이 33, 제 나이32)
전 좀 당황했거든요 물론 저도 여초집단에서 일하고 연애를 너무 오래 쉬어서 앱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남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많은 옵션이 있어서 호기심 반 진지함 반으로 햇지만, 이렇게까지 결혼이라는 말을 꺼낼정도로..아니 생각을 못했어서 좀 놀라왓어요
하지만 나를 가볍게 보지 않고 사람을 궁금해 하는 그의 모습에 저도 어느새 빠져버렸던것 같아요

스킨쉽 조차도 이게 그 변태 소굴(?)이었던 앱을 통해 만난건지 헷갈릴정도로 먼저 나에게 들이대는 상황이 없어 제가 산책하며 걸을때 용기내어 팔짱을 끼고 먼저 손 잡은 그정도였어요

그리고 만난지 5번째 되는날 진지하게 시작해보자
잘할 자신 있고 제가 너무 좋다며,, 사실 한 달 더 지켜보고 싶었지만 지금 시작하고 싶다며, 쉽게 꺼낸 결정 아니라며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는 아는 여자들 번호 틴더 이런 앱 싹 다 지웠다고 했어요. 저도 이미 지웠다고 했죠

저도 너무 좋았어서 오케이하고 그날 잘 놀고 돌아왔는데 문제는 사귀기로하고 두번째 데이트에요
찜질방 사우나를 가자고 하길래 얘기도 많이 나눌겸 가자고 했어요 사실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쌩얼 노출이 좀 걱정이었지만ㅋㅋㅋ 워터프루프 화장품까지 사면서 설레서 갔는데 진지한 얘기를 하다가 제가 '근데 틴더를 왜 지우기로 결심한거에요? 보니까 오빠랑 대화한 목록이 싹 지워졌던데요?'라는 질문을하니까 갑자기 돌아누우면서 '틴더를 왜 안지웠냐니 그게 말이돼? 그리고 너 이미 지웠다면서 그걸 어떻게 알아? 재입장하셨구만'하면서 삐진거에요

그리고 나서 나올때까지 전 장난으로 삐진줄 알고 데이트 잘 끝나고 왔다 생각하고 잘 헤어졌어요
근데 담날 카톡으로 술마시고 집간다는 연락도 없고 나혼자 연락하려는것같고 그래서 남친 맞으시냐고 했더니 틴더 재입장하신분이 말할건 아닌거 같은데라고 비꼬더라고요
그것때문에 지금 연락이 더 뜸한거냐 했더니 그건 아니얔ㅋㅋ하면서 또 장난스럽게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담에 또 언제만나냐고 물어봣더니 자기 스케줄만 얘기하고 저 만날건 얘기를 안하는거에요
사실 제가 또 평일에 유동적으로 쉬는 스케줄 업무라 그때그때 말하지 않으면 맞추기가 힘들어요 근데 또 하필 제가 약속이 있는 날짜에 쉰다길래 나 그 날 약속있는데 하니까 '자기도 바쁘면서! 맨날 나만 바쁘대!' 라고 하더니 그 이후로 카톡도 안읽고..전화도 차단시켰습니다..카톡도 이미 차단한것 같네요

네 알아요, 첨에 사귀자고 했을때 틴더 이미 지웠다고 거짓말했어요 아니 사실 퍼즈시켜놓았죠, 들으면 핑계로 들리겟지만 전 다른사람을 찾고 어장관리를 위해 못지운게 절대 아니고 그사람과 틴더를 통해 이 전 대화도 또 읽고 하면서 지울 타이밍을 놓쳤달까ㅠ ㅠ
근데 그사람은 나에게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차단시키더라고요, 아무리 짧았지만 사귀기로 했는데 왜 마무리가 그렇게 일방적인지 이해가 안되고 사실 정확한 이유도 몰라요 그냥 예상하기론 틴더 지우지 않았는데 거짓말 해서 제가 차단당하고 잠수 이별 당했을꺼라고도 짐작하고있는거에요 ㅠ 정확한 이유가 뭔지 너무 답답하고
혹시 찜질방에서 제 화장 덜 한 민낯을보고 실망했나 별의별 이별사유를 생각하면서 너무 괴로워요 자존감도 낮아지는것 같고

사실 그 사람 만난 한달 반정도의시간동안 넘 즐거웠고 다시 두근거렸거든요
아직 미련이 많은데 또 연락하면서 붙잡지도 못하겠고ㅠ (구체적으로 어디사는지 직장이 어딘지 몰르고 전화도 차단당했고ㅠ ㅠ)

다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는 욕심도 부리지 않아요, 단지 그때의 내가 진심이었고 미안하다고 전해주고 싶고, 그래도 내 이야기 한번 들어봐 주지 억울하기도 해요 오랜만에 찾아온 소중한 감정이었는데

그리고 혹시나 해서 틴더 재가입해봣는데 그사람 카드가 저한테 오더라구요 결국 자기도 계정 지우지 않은거임..

신뢰가 서로 무너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그때 좋아했던
마음까지 오해로 얼룩지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진지하게 시작했다는 사람이 왜 그렇게 잠수라는 방법으로 끝냈을까요? 찜질방 가기 전까지만해도 분위기 좋고 설렜는데 그렇게 하루만에....
그사람 다시 저에게 연락 하지 않겠죠....?
원나잇이나 자고 잠수탄적은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뭘 해보기도 전에 허무하게 관계가 끝날 수도 있나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십일월달력

2019.03.19 07:41:02

글을 두세 번 읽어 보았어요.

가장 먼저 드는 마음으로 글쓴분은 선한 사람 같다는 걸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제 머리도 못 깎는 중이, 이 밖에 느낀 점 몇 가지를 더 중얼거리자면.

 

1. 잠수 이별을 맞게 된 사유에 관하여,

찜질방에서의 민낯도,

틴더?를 일찍이 삭제하지 않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서 서둘러 자존감 회복하시길 바라구요.)

추측건대 장황하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 (전 여자친구의 이니셜 문신 등)

에 자유로운 점을 미루어 보아 처음부터 남자는 내뱉는 말과는 달리

그다지 텔러님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 보여요.

 

틴더. 라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게 될 확률이 높은 인스턴트식 만남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더욱이 결혼, 연애 그렇게 설레는 말이 너무나 쉽고

익숙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마음이 트이게 되면 몇 가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과거 이야기

- 혹은 사려 깊지 못해 보이는 이니셜 문신- 에도 "아.. 나 저 정도는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미 과거니까."

라는 마음부터 먼저 생길 것만 같아요. 반대로 남자는 자유로운 마음이 더 크겠죠.

 

"호- 이 여자 착하네." 

 

2. 이에 대한 반증은 상대방의 마음 따위는 어떻게 되든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이런 방식의 헤어짐을 통해 알 수 있잖아요. (좋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배려, 공감이 결여된 사람)

 

3. 틴더라는 앞서 말씀드린 인스턴트식 만남에 익숙한,

혹은 익숙해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만남이 쉽듯 이별에도 쉽게 상처받지 않는 마음자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되지 않으면 득보다 해가 더 많을 것만 같아서요.

원나잇을 하게 되든, 쉽게 사귀게 되든, 아무튼 시작이야 어떻든 마지막에도

"그래, 보통 이렇게 시작된 마음이 그렇잖아?" 하면서 훌훌 털어낼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게 되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나 사소하게 (위와 같은 상황을 <이별>이라고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쉽게 마음을 다치니까요.

 

4. 당사자가 아니어서 마음의 결을 알 수 없어 더 말씀드릴 게 없네요.

저부터도 쉽게 말하는 것이지만 텔러님은 글만 봐도 선한 사람 같아 보여요.

그게 쉽게 투영되는 만큼 쉽게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중얼거렸습니다!

어울리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요.

 

5. 물으시니 답하는 건데,

저 사람 낮은 확률로 다시금 연락이 올 것 같아요.

부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만약 여동생이었다면 욕을 했겠죠.

"으이구 바보야."

스토리텔러

2019.03.19 13:11:59

와... 댓글이 어느 형제가 해주는 말보다 더 섬세하고 친절해서 감동받았습니다!!ㅠ ㅠ 먼저 정말 감사하고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네 맞아요 저 바보에요...딴 방면엔 혼자서도 똑똑하게 잘 해내는데 유독 남자에 특히 마음이 생기면 분별을 못하는것 같아요

나도 사람볼 줄 알고 내가 잘하면 되지! 틴더도 결국 사람이 하는건데 이 사람들이 차라리 민낯을 드러내고 다가올때 내가 사리분별만 잘 하면 나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도 분명 있을거야 ! 라는 무모한 자신감으로 시작했어요

결국 이렇게 마음을 다쳐버렸지만.....
정말 만날땐 그저 재밌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거든요 진솔해 보였어서

이제 남자말 못믿겠어요 ㅠ ㅠ 진짜 어쩜 다들 진심처럼 이야기를 잘 하던지 후...

물론 정상적인 연애를 시작했다고 하긴 뭐하지만 너무 아쉬워요 ㅠ 이미 연애의 설렘을 다시 느낀 이상 언능 제 소중한 마을을 오롯이 받아줄 그릇 큰 남자 빨리 만나고 싶네요

댓글에 많이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만만새

2019.03.19 10:29:04

마자요,그런 대접 받지 마요. 별 이상한 남자도 다있네,일단 틴더 삭제했다더니 비꼬고 차단,이때부터 님은 뭐 이런 웃기는 짜장이 있어!라고 미련없이 가버렸어야했는데, 뭔가 그남자가 맘에 드는 면이 많았나봐요.

스토리텔러

2019.03.19 13:13:47

맞아요 마음이 없으면 미련없이 더 빨리 버릴수 있었는데 ㅋㅋㅋㅋ 그분 매력 있었죠 생각지 못한 얘기를 할때 지나치게 솔직해 보였고 빙구미가 귀여웟던ㅋㅋㅋㅋ 그냥 생각없이 많이 웃었어서 다시 그 시절에 웃는 내 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그사람 자체보단

채원

2019.03.19 11:05:14

제 생각에도 앱 지우고 말고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닌거 같구요 한달 반동안이나 연락했는데 어디 사는지 직장이 어딘지 그런 것도 모른다는게 좀 그래요.그리고 제일 최악이 헤어지면서 상대에게 (명확하게 잘못이 있지 않은 한) 니 책임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가는 사람인데 지금 계속 그 앱을 안 지운 거랑 민낯이었던거 등등을 생각하면서 자책+자존감 하락 겪고 계시잖아요.


제가 볼 때는 연애가 주는 설렘과 이성관계의 다정함에 대한 상실감과 애착이 생겼다가 준비없이 단절당해서 마음이 괴로우신거 같은데 그 관계에서 내가 뭘 잘못했나 보다, 너무 붙잡고 싶다에 매몰되지 마시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그 남자가 과연 괜찮고 신뢰할만한 사람인가? 그 연애가 보통의 연애처럼 현실감이 있었던가?에 촛점을 맞춰보세요.


저는 한참 어렸을 적에 그런 수단으로 만난 장거리에 있는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던 상대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그런 관계(전화만 하고 보지도 못하는 가공의 남친) 을 진지하게 생각해서 서울까지 만나러 갔는데 당황했지만 나쁜 짓 안하고 차 한잔 마시고 곱게 기차태워서 보내준 것을 지금은 하늘에 감사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그냥 해프닝으로 잊혀질 일이니 너무 파고들어 의미부여하지 마시고 그냥 스쳐가는 이상한 남자였다고 정리하세요. 누가 봐도 이상해요 그 남자.



스토리텔러

2019.03.19 13:18:49

정확하시네요

연애가 주는 설렘 그게 너무 그리웠는데 맛만보다 끝나니까ㅋㅋㅋㅋㅋ 아쉽다는..

직장과 집은 대충 어느지역인지 알려주고 했지만,
제 집과 직장은 항상 픽업하고 데려다 주시니 그 분은 정확히 알고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사실 생각지도 못햇을때 불쑥 나타날까 겁나기도 해요 그럴일 없겠지만 ㅋ

뭐 생각해보면 의미없이 몸섞고 육체적인 모습으로만 다가오지 않은걸 감사히 여겨야 하겠지만, 대체 그럼 왜 그렇게 다가온건지 더 이해가 안되기도 한다는ㅋㅋㅋㅋ

이상한 남자 만났다 치고 잊어버려야죠 이젠

댓글 감사합니당

Quentum

2019.03.19 11:12:53

틴더..........;

스토리텔러

2019.03.19 13:19:08

첫 단추의 중요성

스치는

2019.03.19 12:02:11

일단 어플로 만났다는것에..반정돈 예상이요. 좋은마음으로 만난거긴하지만 어플만남이라는 이 사안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믿음도 없거니와 언제든 다시 그 어플로 다른 사람을 만날수있다는 불신이 생길수가 있는데요

만났을땐 두분 다 진심이었던거 같긴하지만..

처음 얘기할때 결혼이라는 단어까지 꺼낸거 보면 처음엔 가벼운 만남정도였던듯요

님을 꼬여내기위한 그냥 단어수단이었던거죠

테스트겸 어떤 여자인가 보려는것도 있었을거고요  미련두지마시고 그냥 정리하셔요

나중에 다른 사람 만났을때 혹시 그 사람이 연락이 온다고 해도 끊으셔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 사람 백퍼 다시 연락올거같거든요..;;;;그땐 어장입니다.;;

부디 물고기가 되지마세요..

그 설렘은 아주 잠깐이고 오래가지않아요

스토리텔러

2019.03.19 16:08:28

꼬여내기 위한 수단으로 얘기했다니...얘기했을때 그사람의 표정이 잠깐 생각났는데 이제 사람 말 잘 못믿을것같아요 ,,, 사람이 하는 거짓말 잘 걸러낸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진짜인지 구분할 자신도 없구
남자는 행동으로 봐야하나봐여 역시

전 차라리 연락왔음 좋겠어요 소리지르고 싸대기 한대 날리고 시원하게 끝내버리게 ㅋㅋ

단핕빵

2019.03.27 03:23:52

그 남자 틴더 뿐 아니라도 여러 만남 앱 이용해서 여러 여자 만나고 다니는데
뭔가 님께 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급 돌변 한 거에요.. ㅠㅠ
그런 사람 신경 쓰거나 상처 받지 마세요 ㅠㅠ
그리고 데이팅 앱 보다는
실제 상황에서 만나시고..
사람은 최소한 3개월 은 지켜보시구 사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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