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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740

자포자기되는 마음

조회 426 추천 0 2019.03.20 12:09:21
요샌 체력도 너무 달리고,
그래서 소고기가 필요해요.
이전엔 난 탄수화물만 먹어도 살수 있는거야,
아니요.힘쓸려면 꼭 소고기 먹어야 해요.ㅎㅎ

여러모로 자신이 없어져요~~~

난 대체 26살에 뭐했지?31살에 뭐했지
피부안갔을때,주름없었을때,대체 뭐했지
싶으니까 놀기라도 할걸,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
아껴서 뭐했지 싶은게,

남은건 체력 후달림,늙은 몸뚱이,,
지금 이렇게 아무것도 못될바에야,,,

스무살에 남친이랑 놀다 늦게들어와서 부모님이 연애금지했는데 사십되도 못가고 프로필에 스무살적 사진 걸어놓구
sns한다는 누군가의 사연,

난 연애금지한것도 아니였는데 왜괜히 스스로 가둬서는,
지금 이모냥!ㅋㅋㅋㅋ

"네가 너무 좋아 미도리"

"얼마만큼 좋아?"

"봄날의 곰만큼"

"봄날의 곰?"하고 미도리가 얼굴을들었다.

"그게 무슨말이야? 봄날의 곰이라니?"

"봄날의 들판을 내가 혼자 거닐고 있으면 말이지, 

저쪽에서 벨벳같이 털이 부드럽고, 눈이 똘망똘망한 

새끼곰이 다가오는거야. 그리고 내게 이러는거야 ,

안녕하세요 아가씨? 

나와 함께 뒹굴기 안하겠어요? 하고

그래서 너와 새끼곰은 부둥켜 안고 

클로버가 무성한 언덕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온종일 노는거야. 

그거참 멋지지?" 

"정말 멋져"

"그만큼 네가 좋아."

엮인글 :
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4057749&act=trackback&key=958


Quentum

2019.03.20 12:38:29

말씀 들어보면 30대 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너무 무기력해 보이시네요. 소고기 마트가면 수입산으로 싸게 먹을수 있습니다. ㅋㅋㅋ

만만새

2019.03.20 15:12:50

앗 들킷다,

Quentum

2019.03.20 15:58:21

개인적으로 한우보다 더 좋은듯 합니다. 한우는 너무 느끼해서 

만만새

2019.03.20 18:12:32

못생깃을 극복하기 위해 먹겠습니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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