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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41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여러 채널을 통해 책추천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책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 책은 교양이 아니라 취향이니깐요.
그래도 혹시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가 '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라고 생각하는 책을 생각나는 대로 리스트업할까 합니다.

아래의 리스트는 정말 '순수하게' 재미있게 읽은 책들입니다.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중간부터 재미없다거나, 이런 거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충만감을 가지며 읽은 후,
고맙고 흐뭇한 마음에 몇 번이고 책 표지나 본문을 만지작거렸던 책들입니다.
음반으로 치면, 들을 만한 노래 한 두곡 들어있는 그런 것들 말고,
모든 트랙이 하나같이 들을 만한 알짜들로 꽉 찬 그런 음반 말입니다.
정말 세상엔 많이 화자가 되지만 읽어보면 재미없는 책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또한 아래의 리스트는 세련되거나 지적인 독서취향을 향유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함은 물론 아닙니다.
그거 증명해서 뭐합니까.

책 내용 소개 등은 따로 안 합니다.

그럼 이만.

-------------

소설
* 잡동사니 / 에쿠니 가오리
* 단순한 열정 / 아니 에르노
* 저지대 / 줌파 라히리
* 그저 좋은 사람 / 줌파 라히리
* 은교/박범신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 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
* 세계의 종말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무라카미 하루키
*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 연애중독 / 야마모토 후미오
*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무라카미 하루키
* 도쿄기담집 / 무라카미 하루키
* 에브리맨 / 필립 로스
* 파이이야기 / 얀 마텔

에세이
* 동물원에 가기 / 알랭 드 보통
* 나는 왜 쓰는가/조지 오웰
* 무라카미 라디오 시리즈 / 무라카미 하루키
* 내 생의 가장 완벽한 순간(Being Perfect) / 애너 퀸들런
* 공항에서 일주일을 / 알랭 드 보통
* 먼 북소리 / 무라카미 하루키
* 우는 여인 / 울지 않는 아이 / 에쿠니 가오리
* 서재 결혼시키기 / 앤 페디먼
* 어루만지다 / 고종석
* 정확한 사랑의 실험/신형철
* 청춘,방황,좌절 그리고 눈물의 대서사시 / 최민석
* 우는 어른 /에쿠니 가오리
* 울지 않는 아이 / 에쿠니 가오리
*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 에쿠니 가오리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 보다/김영하
* 뉴욕스케치 / 장 자끄 쌍뻬
* 소설가의 일 / 김연수
* 빅 퀘스천 / 더글라스 케네디


실용서/인문서
* 잘 쓰려고 하지마라(On Writing) / 매러디스 매런
*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
*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 작가란 무엇인가 / The Paris Review
* 경계긋기의 어려움 / 고종석


만화
* 천재 유교수의 생활
* 유한구락부
* 황혼유성군
* 이키가미


잡지
* Arne
* Monkey Business
*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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