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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는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갈 수 있는 방향의 최선은 ‘자유’인 거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큰 호사죠. 얻는 데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이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년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것』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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