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장편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이 출간되었습니다
|
캣우먼 |
2020-09-28 |
879 |
공지 |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었습니다.
|
캣우먼 |
2019-11-01 |
1704 |
공지 |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
캣우먼 |
2019-05-30 |
2628 |
공지 |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
캣우먼 |
2018-09-04 |
3366 |
공지 |
MURAKAMI RADIO / TOKYO-FM 8월5일자 방송번역
|
캣우먼 |
2018-08-06 |
11968 |
공지 |
[내가 재미있게 읽은 책]리스트 (비정기 업데이트)
|
캣우먼 |
2014-01-19 |
68270 |
1302 |
<메트로 모놀로그>1103 : 잘난 연애
|
캣우먼 |
2013-11-05 |
21567 |
1301 |
<메트로 모놀로그>1025 : 촌지는 없다
|
캣우먼 |
2013-11-05 |
7037 |
1300 |
<메트로 모놀로그>1021 : 잠자리 변천사
|
캣우먼 |
2013-11-05 |
17187 |
1299 |
<메트로>1105 : 나이에 맞는 옷차림을 모르겠어요
|
캣우먼 |
2013-11-05 |
12178 |
1298 |
<메트로>1023 : 결혼을 믿지 못하는 남자
|
캣우먼 |
2013-11-05 |
10594 |
1297 |
<ize>부부의 책장 / 앤 패디먼 '서재 결혼시키기'
|
캣우먼 |
2013-11-05 |
6831 |
1296 |
<ize>너무 소중하면 가져버려 / 김려령 '너를 봤어'
|
캣우먼 |
2013-11-05 |
8455 |
1295 |
<메트로>1009 : 꼰대로 보이기 싫어요
|
캣우먼 |
2013-10-08 |
16741 |
1294 |
<메트로 모놀로그>1007 : 이메일 이모저모
|
캣우먼 |
2013-10-08 |
7263 |
1293 |
<메트로 모놀로그>0930 : 가족의 합리성
|
캣우먼 |
2013-10-08 |
8284 |
1292 |
<ize>강상중 '도쿄산책자' 미중년교수가 정체성을 다루는 방식
|
캣우먼 |
2013-10-08 |
7204 |
1291 |
<메트로>0925 : 전 남친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겠어요
|
캣우먼 |
2013-09-23 |
17610 |
1290 |
<메트로 모놀로그>0923 : 명절을 지내고 온 기혼 직장여성들에게
|
캣우먼 |
2013-09-21 |
8216 |
1289 |
<메트로 모놀로그>0916 : 아이방 만들기
|
캣우먼 |
2013-09-14 |
7741 |
1288 |
<Daybe>밀도의 관계학
|
캣우먼 |
2013-09-07 |
16869 |
1287 |
<메트로 모놀로그>0909 : 명함 이모저모
|
캣우먼 |
2013-09-07 |
7096 |
1286 |
<ize>월플라워, 스티븐 코브스키 : 점심 같이 먹을래?
|
캣우먼 |
2013-09-02 |
10530 |
1285 |
<메트로>0904 : 생일데이트의 재앙
|
캣우먼 |
2013-09-02 |
11214 |
1284 |
<메트로 모놀로그>0902 : 가을, 이 좋은 계절
|
캣우먼 |
2013-09-02 |
9337 |
1283 |
<메트로>130821 :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
캣우먼 |
2013-08-19 |
15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