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20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로즈마미

2019.02.22 13:54:17



우산 신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4103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5658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7334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6998 2
52420 감정 고민 조언.. [6] 유메 2017-01-25 728 1
52419 21문 21답 (재미따아~) [4] 몽이누나 2017-01-25 675  
52418 스몰톡 [8] runner 2017-01-25 623  
52417 스몰스몰토크 [12] 안달루 2017-01-25 698  
52416 화요일의 스몰톡 [1] 쵸코마카다미아 2017-01-25 639  
52415 안녕, 나도 문답 하려구요 [14] 섭씨 2017-01-25 671  
52414 서울에 혼술 하기 좋은데 추천해주세용. [4] 누누 2017-01-25 731  
52413 감정 상하는 순간 [8] Solidcon 2017-01-25 916  
52412 서른 후반남의 일상 이야기 [3] 맛밤 2017-01-25 889  
52411 그런 모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2] topofit 2017-01-24 834  
52410 엄마가 미안하다고 해서 내 어린날의 상처가 지워질까? [5] lovelyJane 2017-01-24 724  
52409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3] asyasy 2017-01-24 1664  
52408 저는 솔직히 결혼은 별로예요. [6] lovelyJane 2017-01-24 1445 1
52407 귀를 기울이면 [6] 슈코 2017-01-24 699  
52406 유행하는건 꼭 해야해_21문 21답 [18] 간디우왕 2017-01-24 807  
52405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으로 21문답 한번 해볼게요. [4] 바다여행 2017-01-24 714  
52404 잡다한 수다 [28] 쌩강 2017-01-24 773  
52403 타인을 무시하는 성향 [14] 파삭파삭해요 2017-01-24 1113 1
52402 스몰톡 [14] swandive 2017-01-24 667  
52401 스몰톡 [8] runner 2017-01-24 620  
52400 패션에 대해 한가지만 더 물어볼게용 [3] 따뜻한마음 2017-01-24 676  
52399 이대호가 왔어요! [15] 매실차 2017-01-24 656  
52398 여자가 앞머리있으면 촌스러워보이나요? [5] 따뜻한마음 2017-01-24 1074  
52397 영세상인 죽이는 전안법 반대..!!의류나 가방사업 하시려는 분들 필독... [19] jane612 2017-01-24 755  
52396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4] runner 2017-01-23 759  
52395 예민하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왔다고 생각해요. [30] topofit 2017-01-23 1567 1
52394 저도 21문답 [14] lucidfall 2017-01-23 757  
52393 플레이 리스트 [8] swandive 2017-01-23 652  
52392 저녁 무렵 스몰톡 [6] 안달루 2017-01-23 686  
52391 저두 스몰톡 해봐요 [7] 크림빵 2017-01-23 738  
52390 복귀 스몰톡 [41] 쌩강 2017-01-23 756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56556 3
52388 이것저것 소소한 추천 글 [11] 챠밍 2017-01-23 790  
52387 21문답 재밌어서 해봐요 [4] Thorn 2017-01-23 694  
52386 생일에 관한 슬픈 기억 [18] 파삭파삭해요 2017-01-23 8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