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920

전남친과 만남

조회 611 추천 0 2020.05.31 02:28:52
오래만난 전남친이 사랑이 식은 거 같다고 떠났었어요.
워낙 오래만나고 좋았던 사이라 충격도 크고 그래서 붙잡지 않고 힘들어했었죠. 몇개월 후 다시 만나고싶다고 연락이 왔었고, 거절했지요. 그런데 1년 반만에 또 연락이 왔어요.
잘 지내는지..꼭 얼굴 보고 싶다구요. 용기내는거 어려워할 친구인데 두번째 연락이 오니 저는 보고싶기도 하고 고민도 되서 만났어요.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편하게 연락하며 만나보고 싶대여~
둘다 결혼 적령기에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확신없이 제발 다시 만나줘! 가 아니라서 왜 편하게 만나고 싶냐이유를 물으니 본인이 갑자기 이래서 제가 부담스러울거같기도 하고 본인도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이건 저한테 진짜 마음은 있는 건가요? 아님 간보겠다는 건가요? 본인 마음을 본인도 모르는걸까요?
워낙 우유부단한 친구라 잘 모르겠어요.


젤리빈중독

2020.05.31 10:45:38

“편하게”라....
그냥 부담 없이 섹스 할 상대가 필요해 보입니다

툴립

2020.05.31 20:17:53

그리운데 다시 시작하자고 하기엔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남자분 마음이 그립고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연락은했겠지만 한번 이별했었기에 확신이 좀 덜할수 있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부담없이 다시 시작해보고 싶단 말 같아요!

미래2

2020.06.19 03:23:29

간 보는 거예요. 시작할 마음은 전혀 없어요.
그래도 궁금하고 심심하니까 찔러는 보는데
시작한다던지 마음이 있다는 느낌과 신호는 전혀 안느껴지네요. 연락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4315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5853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752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7286 2
55920 결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덤인 2020-07-08 164  
55919 서울 아디오스! [1] 십일월달력 2020-07-07 129  
55918 나의 무식함에 대하여 1편 :) [2] 또다른나 2020-07-06 186  
55917 누군가 그랬다.사랑? 만만새 2020-07-03 159  
55916 제가 쪼잔한걸까요 [5] Nylon 2020-07-03 296  
55915 우와.... 백만년 만에 들어와봐요. HoneyRose 2020-06-30 232  
55914 연애고민 조언 부탁드려요! [3] 프로고민러 2020-06-30 355  
55913 만나본적 없는분과의 마이너스로 시작된 관계.. [5] 콩이언니 2020-06-25 508  
55912 서울러 분들 도와주세요..^,^ [8] 십일월달력 2020-06-24 512  
55911 이별하고 새 연인을 만들기까지 [1] 오렌지향립밤 2020-06-19 524  
55910 호감 있는 짝녀에게 [2] 타마 2020-06-18 492  
55909 발신자정보 알 수 없음 [2] 툴립 2020-06-16 416  
55908 뮤직 오디오북을 만들었어요, 구경해주세요. :) etoiles 2020-06-15 211  
55907 취미 추천 좀 해주세요~ [3] 헐헐 2020-06-13 369  
55906 직장동료와의 경향 차이 [1] Diceplay 2020-06-13 427  
55905 남자친구와 정말 끝일까요? [2] 민들레너어 2020-06-10 636  
55904 궁금한게 없는 이야기 만만새 2020-06-07 323  
55903 30대 후반남자는 넘 어렵네요ㅜㅜ [3] heesu 2020-06-06 923  
55902 소개팅 후 [3] lovexoxo 2020-06-06 505  
55901 왈왈 [2] 십일월달력 2020-06-04 329  
55900 연애상담.. 연애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6] 오렌지향립밤 2020-06-03 615  
» 전남친과 만남 [3] lovexoxo 2020-05-31 611  
55898 울지마 단지 연습인거야 [3] 만만새 2020-05-30 412  
55897 더 나은 나로 나아가기 위하여 [2] 달콤한고구마 2020-05-30 371  
55896 모순 만만새 2020-05-29 250  
55895 어머 아버님 [1] 뾰로롱- 2020-05-29 336  
55894 20대 중반 모태솔로 [3] lily1234 2020-05-29 564  
55893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칼맞은고등어 2020-05-27 290  
55892 손냄새 [2] 십일월달력 2020-05-26 399  
55891 거기 누구 없소? (feat. 코로나 in USA) [5] 일상의아름다움 2020-05-25 437  
55890 무기력 시기 다시 찾아오다 [3] 뾰로롱- 2020-05-24 417  
55889 마음이 힘들진 않은데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 [5] 난비밀이좋아 2020-05-21 518  
55888 서로 다른 종교로 인하여 절교 [1] 총각남 2020-05-17 522  
55887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1] 총각남 2020-05-17 542  
55886 하고 싶은 일... 만만새 2020-05-17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