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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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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미국에 오랫동안 살았고 남자친구도 외국인이라서 문화차이는 조금 있을수 있어요.

저는 스물여섯, 남자친구는 스물다섯 이에요. 일년조금 넘게 장거리연애중이고 보통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요. 남자친구는 지금 8개월 정도 구직중이고 그전에도 준비하느냐고 졸업하고 계속 수입이나 일이 없었어요.


둘다 게임하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반년 쯤 전에 같이 폰게임을 시작한 후로 그 게임에 엄청나게 열중을 하더라구요. 길드 커뮤니티랑 단쳇같은것도 가입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같은게임 하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주중에 직업찾느냐 바쁘다면서 폰겜하고 친구 게임방송 보고...제가 퇴근하면 보통 전화 하는데 친구방송 보면서 노느냐고 넘어간적도 자주있었고 뭐 했냐고 물어보면 방금 친구방송봤다 <이말은 절대 안해요. 다른거는 다 오늘 뭐했다 사소하게 말해주는데 이상하게 폰겜친구랑 관련된건 거의 말을 안해요. 


제가 이 문제때문에 한동안 예민 했었는데 딱 그때 저 한테는 한마디도 안하고 본인이 게임친구들이랑 게임방송을 하던걸 들켜서 그때 거의 해어질뻔 했어요. 남친말로는 자기는 그냥 친구들이랑 놀았던거라 말할 필요성을 못느꼈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일 전에 제가 이미 "방송보면서 노는건 상관없는데 네가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던 상태라서 매우 섭섭 했었고 다른 문제도 겹쳐서 크게 싸우게 됐어요. 나중에가서 정말 여러가지 오해였다는 걸 알고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더 좋은모습 보여줘서 한동안은 이제 잘 지내겠다 싶고 이제 다 괜찮겠다 싶었어요.


지난 주말부터 그런것 같은데  남친이 저랑 통화중에 친구가 방송을 하면 그걸 켜두고 보면서 채팅을 하는걸 발견했어요. 저희가 장거리라서 저녁시간에 전화 켜두고 얘기하다가 서로 할거하다가 하는 시간이 많아요. 머리로는 통화시간이 길다보니 어느정도 딴짓 하는거 이해하는데 저랑 말하는 도중에 다른사람 방송을 들으면서 채팅을 치고있다는게 도대체 내 말에 얼마나 집중을 하는건가 싶어서 마음이 많이 안좋았어요. 어제는 저희가 같이 영화본 후에 본인이 나서서 "나 지금 다른거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너랑 말하고있어 너무 좋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말 하고 5분후에 친구 방송에서 채팅하는걸 발견해서 아직도 아무것도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아무것도 안한다고 거짓말을 하네요. 지난번에는 저희가 동영상을 같이 보고있었는데 동시에 친구 방송에서 채팅하고 있길래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응 너랑 얘기하면서 영상보지 다른거 안해" 하더라구요. 보통 뭐 하면 뭘 하고 있다고 제가 물어보기도 전에 얘기해주는데 왜 폰겜친구 방송 관련된건 죽어라 숨기고 거짓말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싫어했어서 더 그러는걸까요? 


친구랑 문자하고 그러는것 까지 일일히 보고하는걸 원하지도 않고 제 스스로도 그런건 말 안해요. 그런데 방송을 보면서 그 사람이 말하는걸 들으면서 채팅을 하는건 좀 다르지 않나요? 실재로 저랑 인터넷 게임방송도 같이 자주 보고요 제가 겜방보는걸로 뭐라고 한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남자친구는 별로 거짓말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친구랑 얘기한거니까 본인 사생활이다<이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도 저한테 게임얘기 많이하고 저도 게임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은 좀 심하다 싶어요. 전화하고 제일 처음 말하는게 게임일때도 있고 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하는게 저랑 인사하기도 전에 폰게임 켜고 길드사람들이랑 말하는거고..구직중인지 한참되서 본인이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정작 제일 신경쓰는건 게임이라서 좀 답답하고 나중에 나이먹고 직장구해서도 이럴건지 걱정도 되네요. 저도 게임 많이 하고 관련업계에서 일 하는 사람으로써 개인시간에 스트레스 풀려고 즐기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다만 남자친구 나이가 아주 어린것도 아니고 지금 구직중에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자기개발이나 하다못해 알바는 커녕 제일 몰두하는게 폰겜이라는게 좀 어쩌려고 저러나 싶네요.


그냥 질투가 너무 심한거 아니냐<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제가 질투가 많은건 맞아요. 지금 제 친구들은 다 개인사정으로 만날수가 없고 제가 원래 있었던 저의 게임 친구들은 다 남자고 남자친구가 너무 불편해 해서 요즘은 거의 연락도 못하구요. 좀 고립돼있다보니 필요 이상으로 남자친구한테 집착하고 몰두하고 그런건 맞는것 같아요. 그 부분도 개선하고 싶고 제가 너무 헌신하는 것 같아서 정말 바뀌고 싶어요.


전에는 방송을 보면 따로 봤지 저랑 통화중에 이러지는 않았는데 요번주에 새로운 길드 들어가고 새사람들 만나서 신나는 마음에 잠깐 이러는건지 아니면 앞으로 매일 누가 방송만 틀으면 보고있을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는 이렇게 신경쓰거나 뭐하는지 감시하는(?) 사람이 아니였는데 전에 일도 있고 뭔가 계속 혹시 또 딴짓 하는거 아냐? 나랑 통화중이면서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는거 아냐? 의심하게되고 그냥 혼자 마음만 안좋아요. 어떻게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수 있을까요?



Takethis

2019.06.20 00:48:14

'좀 고립돼있다보니 필요 이상으로 남자친구한테 집착하고 몰두하고 그런건 맞는것 같아요.'

자세하게 쓰셨는데 저는 이게 첫번째 포인트인 것 같아요. 우선 글쓴이님의 관심을 분산시킬 만한 취미나 대상을 만드시면 좋겠네요. 남친분이 약간 답답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째는, 저도 장거리중인데 개인적으로 통화할 때는 짧아도 서로에게 딱 집중하는 걸 선호해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딴 일하는 것 같으면 끊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합니다.

지금은 님도 그러신다고 하니까, 차분히 이런 저런 점이 조금 기분이 상한다 얘기하시고 기준을 새로 정하시는 게 어떨까요?

문릿

2019.06.20 01:33:41

덧글 감사합니다. 빨리 나서서 운동이나 밖에서 하는 취미생활을 만들어야겠어요. 


제가 뭔가 딴일 하는것 같아서 끊고 나중에 통화하자 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자기 괜찮다고 이거 별로 안중요하다/아무것도 안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절대 전화를 안끊어요. 방송에 관해서 남자친구한테 따로 말도 못하겠는게 전에 크게 싸웠던 이유중 하나가 자기 방송했던거 어떻게 알았냐고 온라인으로 감시하냐 이런것까지 일일히 말해야 하냐 라면서 되려 화를 낸적이 있어서 다시 관련된거 말하는게 좀 그래요. 제가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거짓말까지 하는건지 Takethis님 말씀대로 좀 답답해서 다른 친구한테 더 튀는건지..


남자친구는 제가 지금처럼 본인만 바라보기를 원해요. 혹시 답답하거나 개인시간 더 가지고싶으면 꼭 말해달라 너랑 같이 오래오래 있고 싶으니까 라고해도 자기는 제가 항상 자기만 바라보는게 좋다고 계속 그러라네요. 남친은 본인이 놀고싶을때 제가 항상 놀아주면 좋겠고 제가 좀 바쁘면 섭섭해 하고 그러면서 정작 자기는 개인시간 다 챙기고요..말은 못하겠고 제가 바뀌어야 한다는건 아는데 또 시간만 나면 연락하고 싶고 혼자서 속상해 하고..제가 너무 의지하고있어서 답이 안나오네요

채원

2019.06.20 09:39:25

틀을 깨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남자친구에게(의도하지 않았어도) 감정적으로나 생활, 교제 이런 부분에 대해 통제받고 있다고 할까? 본인에게만 집중하게 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고립시키고 (글쓰신 분도 남자친구가 좋으니까 집중한 측면도 부합했겠죠) 결과적으로 남자친구가 원하는 방향으로 왔지만 사실 사람이 본인 스스로도 본인을 만족시킬 수 없는데 상대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장거리 아니라 같이 산다고 해도 그런 식으로 집중하고 오롯이 채워지는게 가능하지 않죠. 누구나 자기만의 시간, 교우관계, 적절한 거리 그런 것이 필요한거 같아요.


더구나 남자친구는 글쓰신 분에게 본인도 그걸 원한다며 같은 걸 요구했지만 정작 본인은 자기 원하는대로 하고 있잖아요? 게임친구들도 본인은 활발하게 교우하고 방송도 즐기고 심지어 거짓말도 하는데 그것에 대해 항의하면 근본적인 문제보다 나를 감시하느냐 못믿느냐 이런 식으로 (거짓말이 아니다 단지 말을 안했을 뿐이다 뭐 이런식?) 화를 내서 또 상대를 통제하는데 상당히 불균형한 관계가 된거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글쓰신 분이 오직 남자친구에게만 집중하고 감정적으로 집착하게 되는데 당연히 거짓말하고 나한테 집중을 안하면 속상하죠. 그 틀을 깨지 않으면 악순환인거 같아요.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상대는 뭘하든 당당하고 나는 말도 못하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냥 그 사람과 나는 연인일 뿐이에요. 잘못된 것에 대해 섭섭한 것에 대해 얼마든지 말할 수 있죠. 그리고 건강하지 않은 시너지를 내는 관계라면 노력해보고 정 아닐때는 관계를 언제든 정리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 최악의 경우를 너무 두려워하면 할말도 못하고 상대가 마음대로 해도 괴롭지만 참을 수 밖에 없죠. 말은 못해도 마음이 벌써 이건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느끼시죠.


저라면 윗댓글 주신 분과 같은 의견인데 다른 교우관계, 취미생활, 배우고 싶은 것, 혼자만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어요. 혼자 잘 지낼 수 있어야 같이 잘 지낼 수 있다고 하잖아요. 내 마음이 건강한게 우선인거 같아요. 그리고 저녁시간 주말에 계속 전화켜두고 다른 일(뭐 집안일, 업무 등등 감정이 배제된 일들은 허용되는거겠죠?)을 하는 식의 패턴을 과감히 깨세요. 자기 괜찮다고 하면 내가 안 괜찮다고 할것 같아요.


게임방송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얘기하세요. 통화는 딱 집중해서 자기 할꺼 하고 방송보고 싶으면 보고 끝나고 나면 둘다 여유있을 때 집중해서 하고 싶다고요. 자기가 괜찮다고 해도 나는 그러고 싶다고 하세요. 괜히 감시를 하냐 기분나쁘고 나는 나한테 집중안해서 섭섭하고 이런 악순환을 깨고 싶다. 이렇게요.

문릿

2019.06.20 10:26:25

덧글 감사합니다 너무 제가 눈치만 채고있던 것들을 확실하게 써주셔서 읽다가 눈물 조금 났어요.


아마 처음에는 저도 남자친구도 통제하거나 남자친구에게만 몰중하게 되거나 그런거를 바라고 행동한건 아닌것 같아요.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왠만해서는 연결되어 있고 싶은 마음은 점점 커지다 보니까 저는 제 시간을 잃게되고 남자친구는 저는 좋지만 본인이 챙기고싶은건 확실하게 챙기는 타입이라 그 불균형때문에 여기까지 온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다 맞춰주려고 하고 그게 반복되다 보니 정작 저 섭섭한건 걱정되서 잘 말 못하겠고 그럴수록 불안은 늘어가고...마냥 좋아서 했던 행동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를 건강하지 못한 틀에 가둬버렸네요. 


남자친구는 본인이 놀자고 하면 제가 항상 좋다고 연락하고 그러니까 게임방송이나 즉흥적으로 재밌는게 생기면 거기에 더 관심을 두는 것 같아요. 왜냐면 저는 항상 옆에 있으니까 그냥 안심하고 딴짓 하는거에요. 서로에게 얼마나 잘못이 있던 이것도 제가 자초한거죠. 본래가 나쁜사람은 아니라서 제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틀을 깬다면 그쪽도 바뀔거라고 믿어요. 그래도 발전이 없거나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가면 그때는 갈라서야죠. 


당장 오늘부터라도 마음 강하게 먹고 개인시간을 더 가지고 놀자고 연락해도 일부러 안된다고 하고 제 스스로를 더 중요하게 아껴줘야 겠어요. 말씀하신대로 제 삶이 바쁘고 즐거운 것으로 가득하면 남자친구의 존재도 좀더 건강한 곳으로 내려올 것 같아요. 

채원

2019.06.20 12:05:44

^^ 별거 아닌 댓글을 잘 읽어주시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시는거 같아서 제 마음이 다 좋네요. 원래 바탕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시니 여자친구쪽에서 가이드라인을 잘 잡아주면 들락날락하면서 균형을 잡을꺼에요. 하나도 흔들리지 않는 관계는 없지만 너무 크게 흔들리거나 쏠리면 망가져버리는거니까 여자친구분께서 현명하게 알파파 를 내뿜으면서 잘 지도(?)해주세요. 때로는 직설적인 말도 필요하고 때로는 말은 직접적으로 안하고 융통성있게 다른 식으로 행동해서 변화를 이끌고 그런 것들이 필요한거 같아요(말은 쉬워도 잘 안되지만요^^;;)

너무 바라보거나 맞춰주거나 모든 시간을 할애하지 말고 같이 하는 순간에 즐겁고 편하게가 좋은거 같아요. 게임방송은 이상한 짓만 안하면 보라고 하시고요 다른 이성을 너무 가까이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실례긴 하니까 그런 관계말고 건전한 교우관계를 만드셔요. 외국에 계시다니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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