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90

 

태도에 관하여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나아지려고 노력할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고통을 통해 배울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간단히 결론 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서둘러 결론을 내려는 대신 문제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들여 생각해볼 있는 인내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또한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잃는 것이 반드시 있음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아량이 있었으면 좋겠다

– [태도에 관하여] 서문 중에서


 

애티튜드, 우리나라 말로는 태도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태도, 다시 말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에 따라 취하는 개별 행동방식에 대해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간의 책들과 칼럼, 방송, 따지고 보면 모두 내가 좋아하거나 신뢰하거나 중요하다고 여기는태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책에서는 다섯 가지 태도 - 자발성, 관대함, 정직함, 성실함, 공정함 - 의 틀을 통해  일상적으로 겪는 삶의 문제들을 바라봅니다. 일방적인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데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고보니 예전 2006년에(!) 의 썼던 일기에도  http://catwoman.pe.kr/xe/141683  에도 저는 '태도'를 언급했더군요. 일기에도 썼지만 "Right attitude는 늘 저의 관심거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근사한 봄날을 맞이하길 바라며-

 

임경선 올림.

 


추신. 책 사진 사이즈는 대체 어떻게 줄이는 검니까... -..-;;



칼맞은고등어

2015.03.27 12:08:06

출간관련 행사 드레스코드가 푸른색 스트라이프라면 그거슨 단순한 깔맞춤이 아니라 완벽한 TPO 패션!


온라인 커뮤니티가 커피라면 러패가 TOP인처럼 말이지요.


사진빨따윈 걱정 마시고 좀 더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 주셨음 합니다.

'소설가' 보단 '세계적인 작가'로 대성하시길 바라는 수많은 러패 빠돌이 중 한 사람의 입장에서 미리 축하글 남깁니다.

이겨울

2015.03.27 21:44:08

정말 기다려지는 책이네요
꾸준히 책 내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하고있어요!

마르슬랭

2015.03.31 18:29:53

신간으로 오늘 들어왔더라구요. 캣우먼님 신간이다 하고 혼자 기뻐함 ^^ 항상 느끼는거지만 책 표지에서도 늘 차분+정갈함이 느껴져요. 출간을 축하드려요.

미아

2015.04.01 16:46:07

어제 오후 조퇴하고 오늘 병가내고 우울하던 찰나에 신간소식을 듣다니요!! 갑자기 없던 기운이 솟아나네요^^ 더욱이 아프시다는 소문(?)을 러패에서 접했던지라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요. 아무쪼록 신간은 더욱 조명받길 기도하고 저도 주위에 많이 소문낼께요^^

whitenight

2015.04.01 22:38:04

오늘 주문 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킴어릉

2015.04.19 09:34:33

정말 바빠서 사 놓고 읽을 시간과 체력이 없어서, 어제서야 책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ㅠ_ㅠ 한 번에 쫙 읽혀지는 것이 역시 임작가님의 글 다웠습니다. 무언가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제 마음속 맑은 샘물(?)이 뚫리는 느낌이 들었어요!(샘물이 과연 있었던가?-_-;) 읽으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복 듬뿍듬뿍 받으세욜 작가님! 하트하트 뿅뿅 :)

킴어릉

2015.11.25 16:45:33

이제 돌이켜보니, 저 멀리서 보이는 한 줄기의 빛이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재능을키우자

2015.04.20 15:06:33

알라딘에서 주문했답니다.

아직 읽기 전이지만 기대감이 가득 부풀어 올라있답니다. ㅎㅎ

밀가루

2015.04.22 21:56:13

학교도서관에 서가에 없는 도서 신청 하구
제꺼는 한권 구입했습니다^^
책 크기도 디자인도 참 예뻐요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하이스카이

2015.06.08 07:38:34

작가님의 글은 저에게 많은 공감과 동의를 불러 일으킵니다.

읽고 나서 마음이 힐링, 정리된 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막 추천하고 싶어서 여친과 절친에게 어제 막 선물해 줬어요. 


디어베비

2015.08.06 17:50:26

사랑도, 생활도, 직장도, 가치관도 많이 흔들리고 지치던 시기에 서점에서 작가님의 책을 보고 홀린 듯 집어 왔었어요. 쉬운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책장을 넘기기 시작해서 책에 빠져들길 3일 만에 책에 흠뻑 취해서 마지막 장을 넘겼었던 기억이~

아 정말이지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던 책!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께서 옆에 앉으시고, 저는 하소연을 하고, 그래서 그에 대한 대답을 조곤조곤이 들려주시는 것 같은 시간들이었어요.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서 주변 모든 이들에게 다 추천을 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기억이에요 참으로.

4311

2015.09.12 21:06:19

사실 러페가 어떤 커뮤니티인지 모르고 연애상담받으려고 왔는데 진솔한 느낌의 경선님 작품이 관심이가네요ㅎㅎ!!

곡물워터

2015.10.01 14:37:05

재밌게 읽었어요!

지욱

2015.12.21 23:34:37

온라인 서점 돌아다니다가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고, 목차가 너무 좋아서 덥썩 구매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굉장히 ..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ㅜㅜ 반절도 안읽었지만 바로 팬레터라도 쓰고싶어서 홈페이지에 방문하게됐어요!! 이런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왑

2016.05.19 21:20:30

이거 읽어보고 친구들한테도 선물했네요. 임경선 작가님의 진솔함이 묻어나서 좋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766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56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85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719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17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03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106 2
»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30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09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74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257 10
55590 집안 경제력, 비슷해야할까요? new 쿠키67 2019-02-23 41  
55589 사춘기 학생의 발언 ㅜ.ㅠ new 쉘브르 2019-02-23 32  
55588 이직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ㅜㅜ 25hrs 2019-02-22 112  
55587 새봄(0) 만만새 2019-02-22 55  
55586 새벽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깬 이유 update [2] 몽이누나 2019-02-22 132  
55585 현재의 맹목적인 북한과의 '평화' 메세지가 위험한 이유 Quentum 2019-02-22 42  
55584 유혹을 받았어요 기도를 다시 시작했어요 update [2] 만만새 2019-02-22 191  
55583 언니가 형부로 인해 고통 받는데 제가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4] 토끼마우스 2019-02-21 328  
55582 야구장의 상남자 [3] 로즈마미 2019-02-21 163  
55581 스몰톡 [1] 만만새 2019-02-21 100  
55580 늦잠 꾸러기.. [1] 여자 2019-02-20 162  
55579 아주 미세한 느낌인데 꽉찬 확신같은거 [5] 만만새 2019-02-20 275  
55578 혼밥 레벨 [1] 로즈마미 2019-02-20 141  
55577 아빠손이 제일 안전해 [1] 로즈마미 2019-02-19 170  
55576 슬픈 공전 [2] 만만새 2019-02-19 172  
55575 여러분은 인생이 행복하나요? [1] 친구없어서외로워 2019-02-18 302  
55574 소개팅 애프터때 뭐하나요? [1] 연탄길 2019-02-18 257  
55573 저의 경제력에 열등감 느끼던 썸남 후기입니다. [3] binwoo 2019-02-18 473  
55572 흔한 리모델링.jpg [2] 로즈마미 2019-02-18 244  
55571 한가지 여쭐게요. 만만새 2019-02-18 121  
55570 일상 이야기 [10] 라영 2019-02-18 314  
55569 친구하실분있나요?????? 친구없어서외로워 2019-02-18 120  
55568 주말일기 [5] 몽이누나 2019-02-18 215  
55567 걱정을 많이 해서 괴로워요. [5] 두루미 2019-02-17 367  
55566 비밀번호0502 [5] 만만새 2019-02-17 269  
55565 누군가 그를 신이라고 했습니다. 만만새 2019-02-17 128  
55564 아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싶습니다 [2] 친구없어서외로워 2019-02-17 214  
55563 독서모임 가보신분계씬가요?????????????? [3] 친구없어서외로워 2019-02-17 351  
55562 참, 그럴듯했던 변명. [1] 여자 2019-02-17 207  
55561 빈틈부재중 만만새 2019-02-16 120  
55560 패션에 있어서 불편함 [13] 하림윤 2019-02-16 565  
55559 그 임동진 분 아세요?(탤런트) [2] 만만새 2019-02-15 350  
55558 남친 있지만 남자 룸매 있는 여자 [2] 로즈마미 2019-02-15 375  
55557 패딩조끼의 권태 [2] 만만새 2019-02-15 275  
55556 일상 [2] resolc 2019-02-15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