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614
저보다 나이차가 좀 나는 연상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돈 때문에 차였네요.
자긴 당장 결혼해야하는데 넌 아직 돈 모은게 없어서 마음이 열리질않더라고 하면서요.
시간을 달라고 2년만 있으면 된다고 매달려도 소용없더라구요.
사랑하면 모든게 다 극복 가능하다고 신념을 갖고 살았는데 모든게 뒤엎어지고 괴롭더군요.

이후 여자는 여자로 잊어야된다고 소개팅을 여러번 받았는데 소개팅한 분 중 한명이 저한테 많은 호감을 보였고 적극적으로 다가와줬습니다.

전 여친한테서 받지못했던 호감, 날 사랑하는듯 바라봐주는 눈빛, 많은걸 함께 하고 싶어하는 적극성 등.사랑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이렇게 좋은거구나 느꼈어요.

만약에 이 사람과도 사귀다 헤어지면 다시 받을 상처가 무서워서...그리고 전여친한테 마음을 줬던만큼 주지못하는게 그 분에게 미안해서 그만뒀네요.

다시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할수 있을까요...?


줄리아로봇

2017.09.20 17:00:53

추천
1

꼭 사랑을 맥시멈으로 할필요가 있나요?


잔잔한 사랑도 해보세요~

유은

2017.09.20 21:23:23

궁금한데 사랑받고 이것저것 적극적으로 하자 하는 거 보면 어떤가요? 귀찮진 않나요

이진학

2017.09.20 22:13:28

비겁한 변명 일 뿐 입니다.

두두두두두두. 피슝 피슝, 수류탄 쾅쾅.

pink

2017.09.20 22:39:18

다른 사람 더 만나보세요. 사랑에 빠지려면 본인이(o) 본인을(x)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셔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689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3712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511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7991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9795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1916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130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4715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3412 10
54334 타인으로부터의 무시 [4] 사이다처럼 2017-09-26 782  
54333 어려운여자 [4] 겨울겨울 2017-09-25 1314  
54332 심심해요 ㅜ 시덥잖은 문답하기 할래요? [32] 뾰로롱- 2017-09-25 1039  
54331 스테로이드 [8] 모험도감 2017-09-25 879  
54330 책 구하기 도움 [1] bellfire 2017-09-24 744  
54329 입대전 다른 여자랑 연락 [1] dwef22 2017-09-24 714  
54328 '이기적이다' 라는 것의 경계 [5] 효명 2017-09-24 730  
54327 왜 지키지도 않을 말을 하는 건가요? [7] 슈팅스타 2017-09-24 867  
54326 참한 여자라는 건 뭘 말하는걸 까요? [5] 로빈이 2017-09-23 1050  
54325 사랑하는 사람에게 올인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3] 아베노 2017-09-23 737  
54324 상대적 박탈감 [6] Thorn 2017-09-23 812  
54323 연상하고 사겨본적있는 남자분들께 질문이요! [2] 너의 시선 2017-09-22 1036  
54322 도와주세요 [3] 사랑이올까요 2017-09-22 752  
54321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13] 메기 2017-09-22 1216  
54320 정말 그리운것. [3] 사월의미 2017-09-21 744  
54319 1년 좀 넘은 23살 연애 [4] 두부한모 2017-09-20 760  
54318 19질문 [6] 왜요 2017-09-20 1797  
54317 후일담 [2] 모험도감 2017-09-20 713  
» 새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두렵습니다. [4] 유자씨 2017-09-20 1019 1
54315 일 잘할 자신이 없어요.. [5] 야무르 2017-09-20 936  
54314 헤어지는 마음 [4] siempre 2017-09-20 788  
54313 긴 연애가 끝난 후 [7] 히어로파워 2017-09-19 1182  
54312 연락없는 소개남 .. [7] snrnsksus 2017-09-19 1376  
54311 경차와 소형차 중에 뭐가 나을까요 [13] 으으, 2017-09-19 940  
54310 헤어져야겠죠? [17] JKK 2017-09-18 2677  
54309 여러분들은 얼마나 저축하고 계신가요? [4] 순수의시대 2017-09-18 2387 1
54308 둘째 아들을 바라는 시부모님 [5] 에드 2017-09-18 1868  
54307 청춘, [9] 여자 2017-09-17 2107  
54306 부부간에 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7] Jibal2 2017-09-17 2192  
54305 남자가 여자에게 기대하는 사랑 [4] qq 2017-09-17 2489  
54304 인간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4] janeeyre 2017-09-17 871  
54303 새로운 남자를 만났는데 전남친이 자꾸 떠오를땐... [8] Jane90 2017-09-17 1179  
54302 한번 붙잡고 차였습니다. [4] 천소윤 2017-09-16 854  
54301 출산, 육아, 자녀 키우기...후회할 수도 있겠죠? [7] ver.4.0.1 2017-09-15 902  
54300 남자분들 여자가 번호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로빈이 2017-09-13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