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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488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이고,  사귀던 여친과 3번 정도 헤어졌네요.

사내CC 보니 업무적으로 자주 연락이 되다보니, 지금 상황이 애매모호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끔 연락하고 그녀 집 근처에서 저녁먹고 산책하는 정도로 가볍게 만나고 있습니다.

질문은 주위 후배 여자나, 저희 누나도 제가 여자를 만나들때 계산적으로 만나는 느낌이 있다고 하네요.

정작 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지금 헤어진 여친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올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서투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본인들 경험에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여친에게 감동을 주셨던 방법 이나, 제 고민을 댓글로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험도감

2017.09.25 07:54:15

누나분에게 충고를 구해 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 왜 계산적으로 느껴지는가.

개인적으로는 솔직한 끌림이 표현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재지 말고 참지 말고 만나는 그 순간에라도 온마음과 신경을 집중하면 순간몰입도가 올라가서 충실한 시간을 갖게 되고 거기서 느낀 감정은 오래오래 음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은

2017.10.03 00:57:15

한 사람과 세 번 해어진 건가요?

domoto

2017.10.06 04:21:54

이 글 내용 위주로 누나한테 편지 한장 써달라하고 내용 그대로 손편지로 전달. 본인을 미숙하고 서툴러 혹은 너무 진심이라 표현이 어렵고 두려움이 많은 남자로 포장할수밖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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