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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087

알바를 며칠한 금액인데,문자보냈는데
안줄건가봐요...
사실 제가 한건 힘이 좋아서(?)택배 무거운거
부치고 몇가지 아이디어 냈는데,이것도
ㅈ선생은 넘 겸손하다며 좋은 아이디어라고,

며칠간 사장?분이랑 얘기 많이 했거든요.
수다죠.거의 제가 듣는 입장이었는데,
일할시간에도 수다떨고 그랬거든요.

암튼 어떤일로 그만뒀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한번 마음이 만난 분인데,
내 계좌 아니까 언젠간 입금되지 않을까.
설령 안되도 수다를 통해 많이 배웠으니까.
그걸로 된거 아닐까.ㅋㅋ
큰 금액이 아니어서 일까요..

생각잇기를 잘하는 저는
난 사기 당하기 딱이겠다.
그런대잖아요.돈을 떼이고도
아..그사람 그런 사람 아닐거야.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또 이런 생각도 13년째 못잊는
그사람.이렇게 사람 못 잊는 사람도.
사기당하기 쉬운사람 아닐까..
그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ㅋㅋㅋ

그냥 드는 생각이었습니다.흐.

힝 6만7천원이면 일주일 먹을 양식이라구.ㅠㅠ


덧)크하 전화했는데 입금해준대요.ㅡ.,ㅡ



Waterfull

2017.12.07 14:57:10

꼭 받아내길..

 

나리꽃

2017.12.07 15:01:54

달라고 전화 해요. 

이진학

2017.12.07 18:19:26

받을 돈은 달라고 해야 주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제가 겪어본 세상은 그랬어요.

웅녀

2017.12.07 21:12:06

안받아도 되는 돈이 아니라면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데 받으셔야죠

축하드리고요

다음에도 이런 일 생기면 나한테 필요없을 정도의 돈이 아니라면 꼭 받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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