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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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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퇴사하고 싶은데 경기가 어렵다 카드값 기타등등 차일피일 미루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근데 오늘 선임의 일을 받게 되면서 그나마 있던 정이 더 떨어져버렸어요 모 규모가 큰 일들은 아니라 할 수는 있는데 처음엔 이 기회에 돈 올려달라고 해야겠다라는 가벼운 심정이었는데 지금은 아예 하고 싶지 않아지고
이 일을 빌미로 그만둬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계획은 내일 올려달라고 했다가 안올려주면 자연스럽게 퇴사로 가는건데 문제는 내년 1월부터 엄청 바빠질 예정이거든요ㅠ 지금 그만두면 도피하는 느낌을 줄 수 있음
모 사실 이 이유도 상당히 큽니다 ㅋㅋ

근데 제가 퇴사하는 입장에서 그런 것 까지 고려해야 하나요? 보통 고려하시나요? ㅠㅠ
일은 지금 너무 하기 싫어서 입에 달고 살고 있어요


Quentum

2017.12.08 00:11:35

갈곳을 정해놓고 퇴사합니다. 보통 1주일 최대 2주 정도 기간 잡고 신나게 노는거죠 퇴직금으로 

나리꽃

2017.12.08 11:37:57

나가고 싶을 때요. 

요컨데 지금 같은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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