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335


 

저도 재미삼아 시작한 거지 진지하게 임할 마음도 없었고

왠지 모를 불신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했고 

( 연인이 아니라 친구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나 

기회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간단히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연결이 실제로 되는지 여부나 

사기꾼이나 도용이 대부분 아니냐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꺼에요.

 

우선 제가 직접 사용해본 어플은 당연시, 스윗미, 달콤박스, 사랑애 이렇게 있는데요.

한 가지만 사용하기보단 다양한 어플을 해보는 게 실제로 더 매칭률이 높습니다.

 

우선 연결 여부

-       생각보다 호감표시를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기준에 차지 않는 사람이 좀 많지만

-       별점을 높게 준다거나 대화를 신청하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도용이 많은가

-       음 이건 확실하게 답할 수는 없지만 제가 연락했던 사람들은 사기꾼이나 도용은 아니었어요.

     물론 이 부분은 확답을 드릴 수 없네요.

남녀성비

-       저도 처음 시작할 땐 남자가 월등히 많겠거니 싶었는데 생각보다 여자 분들도 많이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제 주변에서도 장난이 됐든 진지하게 임하든 요즘은 한 두번씩은 해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제 만남 여부

-       두번 실제로 만나봤습니다. 당연시에서 한명, 달콤박스에서 한명

-       실제로 실물과 다르지도 않았고, 카톡으로 계속 대화를 이어와서 공감대도 어느정도 맞았어요.

     만남이 어렵다기 보단 처음 호감 표시를 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게 더 어려운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대화만 이어지면 만나는 건 정말 소개 받은 이성과 데이트 약속을 잡는 그런 느낌이에요.

지인을 만날까봐 무섭다

-       요즘 어플들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연동으로 로그인이 가능해서 지인 피하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장점

-       주선자가 없으니까 연락을 일방적이게 끊어도 미안하거나 눈치를 안봐도 됩니다.

-       연애 경험이 적은 분들이라면, 기대를 하고 소개팅 어플을 해보기 보단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사람과 대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망쳐도 상관 없으니까요.

단점

-       신뢰, 이 부분이 가장 큰 거 같습니다. 아무리 사회가 개방적이게 바뀌었다고 해도 모르는 사람을 

     앱으로 알게되서 만난다는 건 여자 분들이라면 불안하기 마련이죠. 만남이 성사되기까지 신중함은 

     물론 남자 분들도 섬세하고 믿음이 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기대하고 시작하기 보단 그냥 재미 삼아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세상 모든것엔 단점이 분명 있죠 ㅎㅎ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를 할 수도 있고 저 처럼 친구로 지낼 수도 있습니다

부담없이 경험해보기 좋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470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28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41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40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18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43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59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37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16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537 10
54355 이혼일기 [4] CS마인드부족 2017-12-19 1024  
54354 첫번째 석사 1학기를 보내면서... [6] 나리꽃 2017-12-18 871  
54353 보내줘야할까요 [2] rjseo 2017-12-17 642  
54352 이방인이라는 프로그램 서민정... [7] Marina 2017-12-17 1586  
54351 스타벅스 1주일에 한번 갑니다. [4] bluemint 2017-12-17 946  
54350 프리랜서가 힘드네요 [13] 웅녀 2017-12-17 918  
54349 여자 손가락 반지 질문 [3] 투레주르 2017-12-17 849  
54348 춥습니다. [8] 섭씨 2017-12-15 743 1
54347 2018년에 해야할 일/하고 싶은 일 리스트 [4] Waterfull 2017-12-15 1073  
54346 승진이 너무 힘드네요 [1] 유명한산 2017-12-15 489  
54345 10년 안에 10억 벌기 [4] 바람이불어오는곳 2017-12-15 891  
54344 살다 살다 별 일이 다 일어나는군요 [5] 투레주르 2017-12-14 1301  
54343 2017년의 정리 [6] Waterfull 2017-12-14 901 1
54342 헤어지자고 할땐 잡지 않는게 정말 최선일까요 [5] 여르미다 2017-12-14 1380  
54341 내 자존감을 낮추는 사람 [6] 미미르 2017-12-14 1507  
54340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루리라 2017-12-14 277  
54339 이직시 연봉협상 팁이 있을까요? [6] 생각중인강아지 2017-12-14 674  
54338 [4] 요가행복 2017-12-14 903  
54337 인생에 딱 2명 [2] 몽이누나 2017-12-13 954  
54336 섹스팅에 관해 [5] 아무렴2017 2017-12-12 1575  
54335 [퍼온 글] 생리컵은 더러운가요? [4] Waterfull 2017-12-12 685  
54334 아침에 일어나기 쉬우려면 [10] deb 2017-12-12 1029  
54333 30대 남자 크리스마스 선물 [2] 코쿠리코 2017-12-12 693  
» 소개팅 어플 실제 사용 후기 (다양한 앱) 로이와 2017-12-11 771  
54331 이사하려고 하는데 당산역 부근 괜찮을까요? [6] 웅녀 2017-12-10 634  
54330 이상한 아이 [18] 너때문에 2017-12-09 1430  
54329 저 같은 경우가 또 있나 궁금합니다! (연애얘기 아니에요!) [4] 백만마리고양이 2017-12-08 646  
54328 보통 언제 퇴사하세요? [2] 사이다처럼 2017-12-07 850  
54327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다 [4] TEDDY 2017-12-07 741  
54326 알바비 6만7천원.. [4] 뜬뜬우왕 2017-12-07 728  
54325 난 요즘 애정결핍인가 보다 [4] 바람이불어오는곳 2017-12-07 810  
54324 마인드컨트롤......휴우 [6] 몽이누나 2017-12-07 626  
54323 시댁 스트레스 겪는분계신가요 [17] lucky_jamie 2017-12-07 1445  
54322 대한민국에서의 노동의 가치 [3] 그래그렇구나 2017-12-06 560  
54321 와, 이 공간 참 많이 바뀐거 같아요. [3] topofit 2017-12-06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