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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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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새로운 곳으로 직장을 옮겼는데 외국인과 한 공간에서 같이 근무하게 되었어요~ 

그 외국인은 제 옆자리에 앉는데~(옆에 앉아있어도 말을 시키고 싶어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버버 말도 잘 안나오고 어려워요...ㅠㅠ) 

제가 올해는 영어공부를 하고있다고 말하니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두 친해지고도 싶고 또 이번 기회에 외국인 공포증(어버버버..)도 극복해서 회화실력도 좀 쌓고싶은데.. 어떻게 친해질지 고민입니당 ㅠㅠ 어떻게 다가가야될까요? 혹시 외국인 친구 사겨본 경험있으신 분 좀 알려주세용^^


지난 번에 퇴근 길에 먼저 제게 커피마시자고 해서 잠깐 이야기나눴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참 어렵더라구용..

(이젠 소개팅 도사?가 되서 웬만한 남자랑도 이야기 잘 해나갈 수 있는데..ㅜㅜㅋㅋ 이게 또 영어로 하려니 대화소재도 금방 떨어지고 무슨 얘기를 해냐하나 어렵더라구요;)



젤리빈중독

2018.03.15 08:59:04

예전에 독일계 외국인이 회사에 있었는데, 처음 말트는건 "내 (한국)이름이 발음하기 어렵지 않니?"로 시작해서 사생활을 너무 터치하지 않는 대화, 주로 취미나 주말에 뭐했는지 등등으로 얘기했던거 같아요. 외국인이 한국말할때 능숙하지 않다는 걸 감안해서 듣듯 그들도 한국인이 영어할 때 감안해서 들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취미나 좋아하는 티비 프로같은걸로 편하게 얘기해보세요

미야꼬

2018.03.15 23:26:44

외국 이름 우리도 발음 제대로 못해요. 입장 바꿔서 외국인이 내 이름 발음하기 어렵지 않니? 라고 물어본다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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