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075

안녕하세요^^ 올해 새로운 곳으로 직장을 옮겼는데 외국인과 한 공간에서 같이 근무하게 되었어요~ 

그 외국인은 제 옆자리에 앉는데~(옆에 앉아있어도 말을 시키고 싶어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버버 말도 잘 안나오고 어려워요...ㅠㅠ) 

제가 올해는 영어공부를 하고있다고 말하니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두 친해지고도 싶고 또 이번 기회에 외국인 공포증(어버버버..)도 극복해서 회화실력도 좀 쌓고싶은데.. 어떻게 친해질지 고민입니당 ㅠㅠ 어떻게 다가가야될까요? 혹시 외국인 친구 사겨본 경험있으신 분 좀 알려주세용^^


지난 번에 퇴근 길에 먼저 제게 커피마시자고 해서 잠깐 이야기나눴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참 어렵더라구용..

(이젠 소개팅 도사?가 되서 웬만한 남자랑도 이야기 잘 해나갈 수 있는데..ㅜㅜㅋㅋ 이게 또 영어로 하려니 대화소재도 금방 떨어지고 무슨 얘기를 해냐하나 어렵더라구요;)



젤리빈중독

2018.03.15 08:59:04

예전에 독일계 외국인이 회사에 있었는데, 처음 말트는건 "내 (한국)이름이 발음하기 어렵지 않니?"로 시작해서 사생활을 너무 터치하지 않는 대화, 주로 취미나 주말에 뭐했는지 등등으로 얘기했던거 같아요. 외국인이 한국말할때 능숙하지 않다는 걸 감안해서 듣듯 그들도 한국인이 영어할 때 감안해서 들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취미나 좋아하는 티비 프로같은걸로 편하게 얘기해보세요

미야꼬

2018.03.15 23:26:44

외국 이름 우리도 발음 제대로 못해요. 입장 바꿔서 외국인이 내 이름 발음하기 어렵지 않니? 라고 물어본다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029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94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99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66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94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411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98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76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8038 10
54690 저에게 관심없는 오빠 [8] 아이스블루베리 2018-03-19 1069  
54689 연애란 무엇일까요? [2] 몽봉구 2018-03-18 612  
54688 저 연애해요^^ [8] ㉬ㅏ프리카 2018-03-18 887  
54687 월하정인 십일월달력 2018-03-16 262  
54686 당신이 날 지적해? 뜬뜬우왕 2018-03-16 345  
54685 회사 그만둔걸 얘기 안하는 남자. 절 못믿는 건가요 [6] 챠밍 2018-03-15 799  
54684 어떤날 테이블 [1] 너의이름은 2018-03-15 308  
54683 듀얼모니터의 재배치 [6] 또다른나 2018-03-15 502  
54682 끄적인 시 올려봐요. [6] 십일월달력 2018-03-15 279  
54681 윗집 고양이 [14] 뾰로롱- 2018-03-15 555  
54680 6개월 전 풀지 못한 화, 이제라도 화를 내면 괜찮아 질까요? [14] deb 2018-03-14 949  
» 외국인과 친해지기~ [2] 행복행복해 2018-03-14 437  
54678 봄의 너에게 뜬뜬우왕 2018-03-14 254  
54677 정봉주 사건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1] 봄이오려나 2018-03-14 490  
54676 퇴사까지 D-12 [2] 백야 2018-03-14 564  
54675 잠시 들려서는 긴 글. [3] 5년 2018-03-13 552  
54674 경차 살건데용 !! [4] 다솜 2018-03-13 474  
54673 직장생활을 하면서 행복할 수는 없을까? [12] 섶섬지기 2018-03-13 1162  
54672 라식이나 라섹 하신분 계시나요? [5] 누누 2018-03-13 457  
54671 이곳에 온지 1년하고 3일되는 날이예요. [3] 뾰로롱- 2018-03-13 371  
54670 타투..하고싶어요 - [17] 또다른나 2018-03-13 459  
54669 내 Soul을 위한 Recipe [6] Waterfull 2018-03-12 612  
54668 헤어진지 한달 [2] 헤일리 2018-03-11 765  
54667 부모님의 외모지적 팩폭 투하에 미치겠어요 [5] SweetKitty 2018-03-11 769  
54666 나는 그 사람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4] Quentum 2018-03-10 697  
54665 대한민국 남자들이 과묵해 질 수밖에 없는 이유 칼맞은고등어 2018-03-09 565  
54664 잠이 부족해 [2] 몽이누나 2018-03-08 393  
54663 일기 [2] Waterfull 2018-03-08 331  
54662 소개팅 후기 (펑예) [13] ㉬ㅏ프리카 2018-03-08 1409  
54661 나만의 시그니쳐향...? [2] sangam91 2018-03-07 514  
54660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행동하면서 일본에다가 위안부 문제로 욕... [2] Quentum 2018-03-07 245  
54659 한드 추천해주세요 :) [21] 몽이누나 2018-03-07 733  
54658 한라산 등반기 [4] 뜬뜬우왕 2018-03-07 333  
54657 이번을계기로 많은게 바뀌면 좋겠어요. [15] 빛나는순간 2018-03-07 868 1
54656 제주 생각나서요 [8] 십일월달력 2018-03-07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