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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931


제가 맡고 있는 직무가 휴가가 자유로운 편은 아닌데 1년에 한 두번정도  

장기로 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부서이동을 하면 이런 기회도 없어지게 되서
시간나면 제가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가고 있는데요-
휴가를 맞출 수 있다면 베스트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저 혼자서라도 가고 싶은데 (혹은 친구와) 
보통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흔쾌히 ok
싫지만 보내준다
싫고 안보내준다



흐린날

2018.03.20 11:23:28

ㄴ제 배후자라면 이혼도장 찍고 가라고 하고싶네요..여행지 혼자가면 위험하고.. 또.. 가서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보내주는게 쿨한게 아닌거같아요 이런문제는..

ㄷㅊㅋ

2018.03.20 11:45:46

저는 가요.
대신 같이 가는 친구도 배우자가 잘아는 친구.

배우자가 여행갈 때도 가게 해주게요.
유흥 좋아하는 친구들 아니라면 가도 괜찮다 생각해요.

Waterfull

2018.03.20 11:50:21

추천
2

모든 여행을 배우자와 함께 가야한다면

결혼은 진짜 감옥 같을 것 같아요

슐~*

2018.03.20 14:52:10

추천
1

흔쾌히 ok라 답하겠지만 이게 허락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kjlee1986

2018.03.21 16:14:05

절대 안보내주죠. 내 아내를 못믿는 것 보다는 혼자가게 되어 벌어지는 그 상황들을 못믿죠

슈코

2018.03.24 00:26:17

저는 당연히 허락받아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서로 잘 알고 믿고있는 동성친구와의 동행일 때 허락해 줄 것 같아요. 혼자서는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안전상 걱정이 되기때문에 익숙한 장소가 아니라면 허락하기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최소 하루 한번은 연락해주는게 배우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구요. 

시옷

2018.03.24 20:59:2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서로 믿음이 있다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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