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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674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걸 내려 놨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많이도 덤덤해지고 무던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사람이라 생각 했던 친구의 배신에

난 이렇게 또 무너지고

오늘같이 너무도 외롭고 슬픈데

누구에게라도 이 마음 털어 놓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는게 또 너무 외롭고 슬퍼서

밤새 슬픈음악 듣고 실컷 펑펑울고

그러고 내일 아침 깨어났을때

조금은 괜찮아 지기를 바라며..

그냥 오늘은 좀 위로가 받고싶어요


흐린날

2018.03.20 14:13:34

에고.. 얼마전에 저도 같은경험을 당해서 너무힘들었는데..남일같지가않네요..

기운내세요.. 원래 사람관계라는게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나는 정말 잘해주고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사람한테 뒷통수 쎄게 한방맞는다는게.. 참.. 내가 잘못살아왔나 싶기두하고 그렇더라구요.. 기운내세여. 좋은인연이 또 올거에요!

Waterfull

2018.03.20 16:00:36

사람이니까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어요.

내가 그 사람에게 기대를 한 것이 우선 실수였었을 거예요.

나도 인간이니까 누군가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기대하고

그러고 싶고 그래서 내가 실수 한 거예요.

상대는 원래 그런 사람인거구요.

 

권토중래

2018.03.20 19:30:33

별일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뜬뜬우왕

2018.03.21 09:24:39

어떤 사람에게 나의 좋은걸 내어주고,그사람도 나에게 뭔가 좋은걸 주려니 기대하면 어떤일로 멀어졌을때 실망도 큰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 유지하기,참 어려운것같아요.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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