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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174

제가 타지에서 이직한지 6개월이 되었어요ㆍ전혀 다른 직종에 이직한거라 적응기간동안 많이 힘들었어요ㆍ
그런데 남자 직장동료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ㆍ
업무적으로 큰 실수를 해도 짜증 보다는 위로를 해주었고,점심시간 때 짬내어 운전 연수도 시커주었지요ㆍ일주일에 한번씩 둘이서 술한잔 하고 밤길 위험하다며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잘 들어갔는지 꼭 전화해주고 담날은 모닝콜도 해주었어요
요즘에는 사석에서는 이름을 부룬정도로 친해졌어요ㆍ
그러면서 직장동료에게 정이 들었는지 마음이 점점 커져가고 있어요ㆍ주변에선 썸타는거 아니냐고오해받기도 했구요ㆍ
문제는 이 직장동료가 비혼주의자예요ㆍ저에게도 그리 말했구요ㆍ저한테 별 마음 없는거갰죠? 그냥 저에게 직장동료 그 이상은 아닌거겠죠?



이지데이

2018.07.14 21:53:44

있는것같은데요?

쵸코캣

2018.07.14 22:17:46

썸타는거 맞는것 같은데요? 비혼주의자도 연애는 할 수 있죠~~~~

Waterfull

2018.07.15 15:12:28

비혼주의자 라고 말하면

그냥 결혼에 마음이 없는 거겠거니 하고

다른 보통의 사람들은 생각해요.

나에게 마음이 없는 거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멀리 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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