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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여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저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표현을 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그 친구에게 상처가 되었습니다.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 친구인데 제가 한 말에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요


본인은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는데 그게 부족할 줄 몰랐다면서 저 말은 한지 2주정도 지나서 이별을 말했습니다.


다시 연예하는게 무섭고 이제 다시 연애하기 싫다며 혼자 있다고 하네요.


제가 말 싫수 했던거고 오해였다고 그냥 제가 불안했던거라고 말했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이미 마음이 다쳤답니다.


더이상 저를 사랑하는 감정이 없어서 이전과 같지 않을거라면서요.


그래서 더 사랑하는 감정이 없어서 앞으로 저랑은 연애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합니다.


근데 좋은 사람인것도 알고 헤어진 이후에 붙잡으려 불렀을때도 제가 보고싶었다고 하니까 그 친구도 활짝 웃으며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를 걱정하는 모습은 예전과 같았지만 차분해 보였습니다. 본인도 감정이 사라져서 오히려 차분하고 화가 안난다면서요.


나중에 지나면 자기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으로 기억할 것 같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제가 필요한 순간이면 언제든 달려 올 수 있다면서 제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이 친구의 지금 상태는 어떤걸까요?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다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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