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778

멍때리고 있다가 새삼 깨달았습니다.

제가 지난 직장에서도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에서도

괜찮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주로 같이 일했거나 현재 같이 일하고 있는 분들은

배울 점이 있고 인간적으로도 성숙하신 분들이고

감정적이지 않고 담백한 분들이세요. 


물론 저를 이유없이 싫어하던 직장동료도 있었고 (다행히 한두달 보고 끝)

꼰대짓+집적거리던 분도 있었고 (아주 막장은 아니고 굉장히 가벼운 정도) 

김정이 요동치던 상사도 있었지만...^^;


저는 전반적으로는 꽤 괜찮은 환경에서 일해온 거 같습니다. 


아 그런데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자기 자신이 또라이라던데 ... 설마 그럼 제가 또ㄹ...? ㅋㅋ

아니면 제가 눈치가 없어서 마냥 행복하게 착각 속에 사는 건지 ㅋ 




뜬뜬우왕

2018.07.17 10:08:43

추천
1
저도 제가 또라이인줄 몰랐는데 퇴사하고 나서 알겠더라구요.

다솜

2018.07.17 14:06:06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자기가 또라이라던데 라는 말에서 뭔가 찔리면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난 아니야)

착각이면 어때요 행복하면 되지 ㅎㅎ 


골든리트리버

2018.07.17 20:05:06

아~웃겨요 ㅎ
좋은사람들과 일한다는걸 보통은 못느끼는경우가 더 많은데...특히. 저..
그걸 느낀다는것만으로도 본인이 ㄸㄹ이는 아닌것같습ㄴ다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4] 캣우먼 2019-03-18 679  
공지 <캣우먼>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재개합니다. 캣우먼 2019-03-05 388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107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006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393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7802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72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55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60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82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55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726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769 10
54693 썸녀의 안전벨트 해제 전후 [1] 칼맞은고등어 2018-07-22 852  
54692 이 나라 진보의 실체 2 [4] Quentum 2018-07-22 216  
54691 폭언하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미련이 남아요 [2] 곽밥 2018-07-21 730  
54690 친구구해여@@@@@@@@@@@@@@@@@@@@@@@@@@@@@@@@@ [4]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20 413  
54689 직장동료와 어색함 [3] hades 2018-07-20 864  
54688 10년전 오늘은? [2] 뾰로롱- 2018-07-20 330  
54687 이 나라 진보의 실체 [15] Quentum 2018-07-19 485  
54686 친구할사람@@@@@@@@@@@@@@@@@@@@@@2 [1]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314  
54685 마음이 아프다. [8] 뜬뜬우왕 2018-07-19 659  
54684 성찰의 시간. [6] 몽이누나 2018-07-19 620  
54683 기억할만한 지나침 [1] 십일월달력 2018-07-19 228  
54682 인문학과 토론을 사랑하시는 분들 (성남 독서 모임 모집) [3] 와사비 2018-07-19 368  
54681 이런 애인 있으면...담배 금방 끊어요... [1] 로즈마미 2018-07-19 665  
54680 태어나고싶지않았다 [3]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477  
54679 확실히 나는 남들과 다른 인생이야 [3]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528  
54678 저도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요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302  
54677 아빠에 대한 미운마음과 안쓰러움 [8] 수박중독 2018-07-18 458  
54676 이범석과 홍범도 [2] 다솜 2018-07-18 316  
54675 24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친구하실분 [8]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7 867  
54674 흔한 중소기업의 휴가 쓰는법 [3] 로즈마미 2018-07-17 696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 [3] Marina 2018-07-17 509  
54672 "알아서 잘 해요" [3] 아하하하하하하 2018-07-17 379  
54671 일본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통령 ㄷㄷ [22] Quentum 2018-07-16 747  
54670 너의 얼굴이 안쓰럽다. [5] 몽이누나 2018-07-16 624  
54669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1] 롸잇나우 2018-07-15 349  
54668 여름휴가 [1] 올리브블랙 2018-07-15 270  
54667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 [18] 경현 2018-07-15 1316  
54666 유럽여행을 가는 여동생에게 [12] 십일월달력 2018-07-15 781  
54665 의견 좀 여쭐게요.. [16] freshgirl 2018-07-15 828  
54664 소개팅남에게 실수한일 일까요? [8] 슬픈고라니 2018-07-15 1249  
54663 좋아하지만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여자 [4] guskllrhkd 2018-07-15 743  
54662 좋아하지만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여자 guskllrhkd 2018-07-15 135  
54661 ㅇ 어쩔 수 없는 슬픔 [1] 에로고양이 2018-07-15 267 1
54660 직장동료에게 마음이 커져가요 [3] hades 2018-07-14 717  
54659 미묘하게 기분이 상하고 서운해지는 것 [10] 쵸코캣 2018-07-1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