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174

멍때리고 있다가 새삼 깨달았습니다.

제가 지난 직장에서도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에서도

괜찮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주로 같이 일했거나 현재 같이 일하고 있는 분들은

배울 점이 있고 인간적으로도 성숙하신 분들이고

감정적이지 않고 담백한 분들이세요. 


물론 저를 이유없이 싫어하던 직장동료도 있었고 (다행히 한두달 보고 끝)

꼰대짓+집적거리던 분도 있었고 (아주 막장은 아니고 굉장히 가벼운 정도) 

김정이 요동치던 상사도 있었지만...^^;


저는 전반적으로는 꽤 괜찮은 환경에서 일해온 거 같습니다. 


아 그런데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자기 자신이 또라이라던데 ... 설마 그럼 제가 또ㄹ...? ㅋㅋ

아니면 제가 눈치가 없어서 마냥 행복하게 착각 속에 사는 건지 ㅋ 




뜬뜬우왕

2018.07.17 10:08:43

추천
1
저도 제가 또라이인줄 몰랐는데 퇴사하고 나서 알겠더라구요.

다솜

2018.07.17 14:06:06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자기가 또라이라던데 라는 말에서 뭔가 찔리면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난 아니야)

착각이면 어때요 행복하면 되지 ㅎㅎ 


골든리트리버

2018.07.17 20:05:06

아~웃겨요 ㅎ
좋은사람들과 일한다는걸 보통은 못느끼는경우가 더 많은데...특히. 저..
그걸 느낀다는것만으로도 본인이 ㄸㄹ이는 아닌것같습ㄴ다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171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247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051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216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347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465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647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27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8584 10
55034 이런 애인 있으면...담배 금방 끊어요... [1] 로즈마미 2018-07-19 526  
55033 태어나고싶지않았다 [3]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421  
55032 확실히 나는 남들과 다른 인생이야 [3]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452  
55031 저도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요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241  
55030 아빠에 대한 미운마음과 안쓰러움 [8] 수박중독 2018-07-18 367  
55029 이범석과 홍범도 [2] 다솜 2018-07-18 227  
55028 24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친구하실분 [8]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7 701  
55027 너무 열심히 살지마 [14] 골든리트리버 2018-07-17 842  
55026 흔한 중소기업의 휴가 쓰는법 [3] 로즈마미 2018-07-17 561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 [3] Marina 2018-07-17 426  
55024 "알아서 잘 해요" [2] 아하하하하하하 2018-07-17 291  
55023 일본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통령 ㄷㄷ [21] Quentum 2018-07-16 570  
55022 너의 얼굴이 안쓰럽다. [5] 몽이누나 2018-07-16 528  
55021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1] 롸잇나우 2018-07-15 305  
55020 여름휴가 [1] 올리브블랙 2018-07-15 240  
55019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 [18] 경현 2018-07-15 1039  
55018 유럽여행을 가는 여동생에게 [13] 십일월달력 2018-07-15 631  
55017 의견 좀 여쭐게요.. [17] freshgirl 2018-07-15 718  
55016 소개팅남에게 실수한일 일까요? [8] 슬픈고라니 2018-07-15 781  
55015 좋아하지만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여자 [4] guskllrhkd 2018-07-15 553  
55014 좋아하지만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여자 guskllrhkd 2018-07-15 70  
55013 ㅇ 어쩔 수 없는 슬픔 [1] 에로고양이 2018-07-15 206 1
55012 직장동료에게 마음이 커져가요 [3] hades 2018-07-14 519  
55011 미묘하게 기분이 상하고 서운해지는 것 [10] 쵸코캣 2018-07-14 743  
55010 38. 사표에 대한 고민. [7] 골든리트리버 2018-07-14 585  
55009 똑똑하다는건 [2] 스맛 2018-07-14 375  
55008 너의 이름은 [1] 예쁘리아 2018-07-14 167  
55007 삶이 불안하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 [6] dudu12 2018-07-13 511  
55006 감정 쓰레기 투척 [14] Waterfull 2018-07-13 647  
55005 삼십대 남친이 3만원 커플링을 만들자고 했는데요. [15] viva_v 2018-07-13 934  
55004 상대방이 오바라고 느끼지 않을... [2] 아하하하하하하 2018-07-13 298  
55003 요새 자영업 하시는 분들 상황이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10] Quentum 2018-07-13 540  
55002 19)여자친구가 사후피임약을 먹게 되었네요... [6] 에코스톤 2018-07-13 895  
55001 너무나 진보적인.....(?) [13] 고민이많아고민 2018-07-12 625  
55000 신선한 소개팅앱 등장 [4] 러브캣히나 2018-07-12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