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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776

워낙에도 귀차니즘 심했지만

최근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만사 모든게 다 하기 싫고, 귀찮고,, 그냥 이불과 하나가 되고싶어요

 

계절바뀌어서 옷도 사야하는데 귀찮아서 아이쇼핑조차 안하고

 

화장품도 다 써가서 사야햐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돈을 안쓰게되는데 이게 좋은건지 아닌건지요..

 

귀차니즘이 심해지다 보니, 출근할때도 너무 가기싫고

 

의자에 앉으면 바로 졸려요 의욕도 없구요.

 

어디 놀러가기도 귀찮, 뭐 사는것도 귀찮, 누구와 연락하는 것도 귀찮,

심지어 퇴근후 씻는것도 너무 귀찮아서 화장 안지우고 자는날도 종종 있어요

 

그러다보니 자기관리도 빵점, 인간관계도 빵점.

 

이렇게 사는거 지금은 딱히 불편하지 않은데 저한테 도움도 안되고,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더 강해져 걱정이에요.

 

하고싶은게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살고싶지도 않고

 

늘 잠만 자고 싶달까요.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근육은 없어지고, 체력도 없고,

 

사람이 생기없고, 무기력해지니까 이건 아닌데 싶어요.

 

병적인 수준 같아요ㅜ 이거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예전엔 몸뚱이만 귀찮고, 머리로는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 이런생각하며 하나씩 실천하곤 했는데

지금은 머리마저, 몸에 지배당했어요........

지금도 직장인데, 너무 졸립고, 퇴근하면 티비보다가 잘 생각뿐이에요

 

바뀔 수 있을까요? 방법이란게 있을까요?ㅠ

 



뜬뜬우왕

2018.10.13 09:50:18

추워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 1,2월은 겨울잠 자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지개 켜고 야외에서 햇볕좀 쬐면 괜찮아질것 같아요!

iron

2018.10.13 13:27:29

혹시 경미한 우울증 아닐까요 ? 본인도 모르는 우울증 있는 사람중에 아무것도 하기싫고 귀차니즘에 빠지는 형태로 우울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구름9

2018.10.13 18:14:12

조금씩 하면서 성취감 느껴보세요. 일단 하나만 하는걸로 시작해보세요. 오늘은 화장품 산다..이렇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4 17:53:48

유튜브 동영상 시청 추천함니다

이진학

2018.10.14 21:25:58

약간 허기지면 의욕이 살아 납니다. 의욕이 생길 때 까지 금식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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