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0

밀린 숙제하는 기분.

조회 39367 추천 0 2011.09.19 11:55:12

요새 저의 mood는 밀린숙제하는 기분이란 말입니다.

뭔가 열정적으로 몰입하는것같은건 좋은데

deadline이 정해진 밀린숙제하는 기분에서 쥐어짜며 나온 몰입이라..

기분 좋으면서도 압박감과 게으른 나 자신에 대해서 짜증이 조금.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 과거를 잊으려면 실패뿐만 아니라 과거의 성공도

잊어야한다는말이 맞나봐요. 예전의 감상적인 여유도 잊어야지요.

 휴, 일찍 어른이되고 늦게 늙는것이 좋다던데...맞아요.

저도 조금 서둘러서 어른이될걸 그랬나봐요.

어른의 자유를 얻으려면 당연히 치러야할 댓가도 미루다가 고생중.

게으른 내 자신 미워하기도 질려서 이제 안미워하고 용서하려고요 ㅋㅋㅋ

 그래도 지금 놀면 나중에 더 고생할테니 다시 힘내서 gogogo.

여러분도 행복한 한주 되세욤. 알러뷰올.

 



saki

2011.09.19 12:59:35

정확히 뭘 하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무조건 화이팅! 그래도 데드라인이 던져져야 일상도 좀더 쫄깃하고 스릴있어지지 말입니다 ^^

쥴.

2011.09.19 13:01:29

그러게 말입니다. 데드라인없으면 또 늘어져서 권태로워지잖아요!

하지만 남이 정한 데드라인보다는 내가 그 데드라인보다 먼저 해두는게 정석인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횬초

2011.09.19 13:01:00

잘은 모르겠지만, 저도 화이팅 날려드려요! 전 이제 막 과제 3개 다 끝내버렸어요. 아 기분 좋아라 헤헹~

쥴.

2011.09.19 13:03:22

축!하! 합니다... 과제 끝내고난것만큼 시원한게 없죠 ㅡ.ㅡ;;; 휴 미루기도 습관같아요.

게으름을 양산하는 습관!이 세상을 다시 태어난다면 갖고 싶은것은 "미리해두기" 습관이에요  

늘 열심히사는듯한 횬초님도 홧팅. 

라임오렌지

2011.09.19 13:18:36

쌩뚱맞은 얘길진 몰라도.

밀린 숙제라도 하면 착한거에요. (읭??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숨막히게 다 완료하고나면 상쾌하잖아요~ 홧팅!

쥴.

2011.09.19 13:25:53

응, 고마워라임! 나도 상쾌한 기분을 원해 ^^

종이집

2011.09.19 14:06:22

저도 밀린 숙제하듯 마음이 바빠요.

얼른 홀가분해지길.. 화이팅!! ^_^

쥴.

2011.09.19 15:56:40

넵, 얼른 홀가분해지길... 아! 격려돋는걸요 ^-^

하인즈

2011.09.19 15:01:49

이기분 정말 싫어요. *줄타는 심정..ㅠㅠ 지금도 쫓기듯 하고 있는 제모습이 끔찍합니다.

좋은거 잘한것만 기억하고 살고싶네요.

하인즈

2011.09.19 15:40:43

그리고 가끔은 정말 단시간에 엄청난 아이디어와 엄청난 분량의 일을 해내면 아~ 정말 내가 천재가 아닐까?

이걸 어떻게 해냈지?? 하며 스스로 취하기도 ㅋㅋ;;

조금만 더시간이 있다면 정말 결과가 좋겠다 등등. 뒤의 허술한 빈틈들에는 애써 못본척하면서 ㅋㅋ

쥴.

2011.09.19 15:54:09

뒤의 허술한 빈틈들에는 애써 못본척하면서 ㅋㅋ222 근데 이게 쌓이면 언젠가 한계가 오더라구요.

그럼 처음부터 다시 다 시작해야해서요 천천히 정성들여 가는것이 좋더라구요

단시간, 엄청난 아이디어, 미루기, 벼락치기 습관되면 정신이 나약해지고 게을러져서요. ㅋㅋㅋ

이런야호

2011.09.19 16:43:55

물리적 체력은 안되는데 계획이 많고 성격 급하면 이런 기분 겪는 거 같아요.

계획잡은 게 많은데 몸만 힘들면 나만 달달볶다가 몸은 몸대로 지치고.

계획을 스탑할 줄 아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유키미

2011.09.19 21:52:29

"비밀글 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15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2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084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70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69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51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66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83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633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391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828 10
55402 19) 첫 경험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20] fall in love 2012-11-15 281938  
55401 장편소설 [기억해줘] 출간을 나흘 앞두며. file [6] 캣우먼 2014-10-11 110452 4
55400 <월요일의 그녀에게>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3] 캣우먼 2014-11-17 94792 1
55399 사귄지 1년! 키스를 피하는 여자친구. [20] han0107 2007-12-26 80820  
55398 가을이 분다 [3] 우쭈쭈 2011-10-03 61483  
55397 화양연화 [6] walkaholic 2011-07-28 59785 2
55396 구입할 수 없었던 경선 님의 책이 eBook으로 출간됐습니다. [19] 밝은산 2011-11-24 58103 4
55395 돌아선 사람의 마음을 되돌리는 방법 [7] 한글 2011-08-27 57818  
55394 잊혀지는 것 [2] yellowhale 2011-09-04 56154  
55393 <이기적인 특강 16탄>글 쓰는 프리랜서는 어떻게 지탱되는가 [107] 캣우먼 2014-11-12 52579 1
55392 (19금)ㅠㅠ 남자친구가 포경을 안했는데요... [21] 선악 2011-07-11 51286  
55391 회사 관두고싶다 했더니 한달정도 쉬다오래요 [18] 장군 2011-09-11 50061  
55390 매력녀 :) [2] Bertilla 2011-07-08 49558  
55389 <캣우먼>이기적인 특강 2탄 공지에 대한 사전공지 [14] 캣우먼 2012-04-02 46199 2
55388 섹스하진 않았지만 후유증이 커요(19금) [49] 셀리나 2010-07-14 45410  
55387 19금) 이런게 원나잇...이란건가요... [27] you 2010-12-13 41758  
55386 바람도차지고 마음도차지네요 깡총깡총 2011-09-22 41648  
55385 마음이 두근거리는 예쁜 말 리스트! [13] 오버금지요청 2011-09-10 41496  
55384 이 연애에서 두려운 것 하나. [15] 리춘 2011-08-19 41321  
55383 <이기적인 특강>제2탄 : 디지털의 미학 / 진중권 교수님 편 [95] 캣우먼 2012-04-15 40651 2
» 밀린 숙제하는 기분. [13] 쥴. 2011-09-19 39367  
55381 친구녀석 [2] NA 2011-07-18 38359  
55380 이별 후 읽어보면 좋은 책 좋은 구절.. [2] 롸잇나우 2011-09-19 38227  
55379 남자들이 여우들을 좋아하는이유라는데..... [14] sigh 2012-08-15 37885 6
55378 Bad Religion - Overture & Sinister Rouge - Live at the ... PSB 2011-07-04 37167  
55377 자우림도 신보를. [2] 쥴. 2011-09-15 37100  
55376 못났다 정말~; [1] 태권더블유 2011-06-21 3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