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344

세상에 .... 행복했던 토요일이 지나 - 일요일 - 그리고 월요일 오후가 되었네요.

 

토요일에 제 친구와 직장 동료 소개팅을 해줬었는데

둘다 나쁘지 않다고 하는 걸로 봐서 아주 망하지는 않았네요. 왠지 뿌듯한 감정이 솟아나네요,

사실 걱정했었거든요..

 

제 절친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보고 / 매일 연락 / 지난 여름 휴가 함께 다녀오고 / 이번 주말에도 또 함께 노는 그런 친구인데)

제 직장동료 (거의 매일 퇴근 함께 / 이 주에 한번 정도 퇴근길에 간단히 술마시는) 라서

 

둘을 제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상태라,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둘이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엮어줬는데

다행입니다 ㅎㅎㅎ 모태솔로 제 친구가 얼른 연애를 했으면 좋겠네요...........

 

 

둘이 잘되도 저는 외로워지고

둘이 잘안되도 제가 외로운 것에는 별반 차이가 없군요.

 

제가 남 소개팅을 해줄때가 아닌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

좀 게으른 벙개 후기

========================

 

토요일 오후 강남역 벙개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어쩌다보니 마음에 끌려 덜컥 신청... 그러나

제가 글도 댓글도 달지 않았던 눈팅족이었던지라 . . . 내가 나가는 자리가 맞나? 그런 생각이 들어 고민했었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감사했어요.

 

럽 is 님 // 앞에서는 안닮았다고 손사레쳤지만, 재클린 케니디 닮았다고 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ㅎㅎ 누구 닮았다는 말 자체가 오랜만이어서 어색해서 그랬어요 ㅎㅎ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저 외롭지 않을 수 있었어요!

 

보이나요님 // 좋아서 쓰는 후기 읽고 저도 방긋 웃었어요. .

Walkaholic님 //  전공지식 물어보실까봐 슬쩍 겁났..지만 신기했어요 ㅎㅎ

대갈장군 정님 // 대화를 별로 못나눴지만, 그래도 밝은 기운을 만들어주시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이오 a님 // 이오님같은 여동생있었으면 ....

상콤한 놈님 // 뭔가 재밌었어요... 그런데 기억이.... 안나요 ㅎㅎ 우리 무슨 얘기 했나요? ㅎㅎ 

 

 

진짜 많은 분들과 얘기했는데, 며칠 지났다고 기억이 벌써 드문드문...

 

 

이게 제 러패 첫 가입인사 + 벙개후기 + 첫 일상글이라서 좀 떨렸지만,

그래도 한 글자 한 글자 적어간다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다들 반가워요~

 

 

 

 

 

 

 



럽 is

2011.09.26 15:33:36

우리 재클린 오나시스님 반가웠어요.

ㅎㅎ 소개팅은 우선 자기가 하고 봐야한다는 ㅋ

이오a

2011.09.26 16:17:13

잘 들어가셨죠?^^
다음번개때도 뵈었으면좋겠네요ㅎㅎ

보이나요

2011.09.26 19:40:19

정말 예쁘셔서,
처음엔 맥주병에 가려져 있음에도 자꾸 눈길이 가던 Water Game 님.
마음씨도 이쁘시다.

잘 들어가셨죠?
저는 술자리 끝나고 새벽에 택시타고 집에 가는 길이, 새벽 드라이브 하는 것처럼 기분 좋았던 날이 얼마만이었는지.

웃기만 하는 제 앞에 앉아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건강하시고
이제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D

walkaholic

2011.09.27 08:42:37

재클린 케네디, 아니 오나시스님.

저도 같은 쪽 전공인 분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를 싫어하신건 물어볼까봐 였군요. 하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49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32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45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43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23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45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63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404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19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567 10
55336 19) 첫 경험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20] fall in love 2012-11-15 279377  
55335 장편소설 [기억해줘] 출간을 나흘 앞두며. file [6] 캣우먼 2014-10-11 110320 4
55334 <월요일의 그녀에게>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3] 캣우먼 2014-11-17 94696 1
55333 사귄지 1년! 키스를 피하는 여자친구. [20] han0107 2007-12-26 76318  
55332 가을이 분다 [3] 우쭈쭈 2011-10-03 61421  
55331 화양연화 [6] walkaholic 2011-07-28 59723 2
55330 구입할 수 없었던 경선 님의 책이 eBook으로 출간됐습니다. [19] 밝은산 2011-11-24 58021 4
55329 돌아선 사람의 마음을 되돌리는 방법 [7] 한글 2011-08-27 57687  
55328 잊혀지는 것 [2] yellowhale 2011-09-04 56081  
55327 <이기적인 특강 16탄>글 쓰는 프리랜서는 어떻게 지탱되는가 [107] 캣우먼 2014-11-12 52499 1
55326 (19금)ㅠㅠ 남자친구가 포경을 안했는데요... [21] 선악 2011-07-11 50724  
55325 회사 관두고싶다 했더니 한달정도 쉬다오래요 [18] 장군 2011-09-11 50004  
55324 매력녀 :) [2] Bertilla 2011-07-08 49486  
55323 <캣우먼>이기적인 특강 2탄 공지에 대한 사전공지 [14] 캣우먼 2012-04-02 46130 2
55322 섹스하진 않았지만 후유증이 커요(19금) [49] 셀리나 2010-07-14 44198  
55321 바람도차지고 마음도차지네요 깡총깡총 2011-09-22 41593  
55320 마음이 두근거리는 예쁜 말 리스트! [13] 오버금지요청 2011-09-10 41409  
55319 이 연애에서 두려운 것 하나. [15] 리춘 2011-08-19 41253  
55318 19금) 이런게 원나잇...이란건가요... [27] you 2010-12-13 40853  
55317 <이기적인 특강>제2탄 : 디지털의 미학 / 진중권 교수님 편 [95] 캣우먼 2012-04-15 40570 2
55316 밀린 숙제하는 기분. [13] 쥴. 2011-09-19 39294  
55315 친구녀석 [2] NA 2011-07-18 38283  
55314 이별 후 읽어보면 좋은 책 좋은 구절.. [2] 롸잇나우 2011-09-19 38121  
55313 Bad Religion - Overture & Sinister Rouge - Live at the ... PSB 2011-07-04 37118  
55312 자우림도 신보를. [2] 쥴. 2011-09-15 37030  
55311 못났다 정말~; [1] 태권더블유 2011-06-21 36935  
55310 남자들이 여우들을 좋아하는이유라는데..... [14] sigh 2012-08-15 3643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