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816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로즈마미

2019.02.22 13:54:17



우산 신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1] 캣우먼 2019-11-01 213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1893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2562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389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6893 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5045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829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3156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1114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230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4045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952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6233 10
55151 참 묘상한 조언 [2] 로즈마미 2018-12-17 323  
55150 현재를 잘사는 사람? [2] Chiclovely 2018-12-17 412  
55149 사무실 이사합니다.. [3] 또다른나 2018-12-17 267  
55148 친구구해여@@@@@@@@@@@@@@@@@@@@@@@@@@@@@@@@@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12-17 221  
55147 깊은 고민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트 아시나요?? 페퍼민트차 2018-12-15 269  
55146 친구구해여@@@@@@@@@@@@@@@@@@@@@@@@@@@@@@@@2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12-15 243  
55145 나의 건강 [2] 뾰로롱- 2018-12-14 404  
55144 흡입력 강한 진공 청소기....아줌마 내려와요.. [1] 로즈마미 2018-12-14 336  
55143 오지랍일지도 모르지만 feat. 남자친구 [5] Waterfull 2018-12-14 787  
55142 안녕하세요-또 오랜만입니다! [2] 4000m걷기 2018-12-14 313  
55141 오늘 허그데이래여 [3] 몽이누나 2018-12-14 332  
55140 혼란스러운 고양이 [1] 팔미온 2018-12-14 287  
55139 세상을 향한 절규 [6] 만만새 2018-12-13 380  
55138 떠난 사람의 여유, 남겨진 사람의 이유 [4] 십일월달력 2018-12-13 634  
55137 국산 방탄모의 위엄 [2] 로즈마미 2018-12-13 312  
55136 신년운세와 명동돈까스 [10] 몽이누나 2018-12-13 573  
55135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1] 아사히 2018-12-13 694  
55134 친구끼리 대화할때 [1] 로즈마미 2018-12-12 387  
55133 서른넘어서 처음 해보신분 있나요? [3] jann 2018-12-12 1248  
55132 설레임,사랑 이러한 감정들보다 신뢰가 중요할수도 있나요? [3] 너의 시선 2018-12-12 587  
55131 좋아하는 감정 오랜만에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2] home@_@ 2018-12-11 589  
55130 디에이드 알았더라면 을 들으며 만만새 2018-12-11 225  
55129 제목학원 [2] 로즈마미 2018-12-11 292  
55128 정리정돈 못하는 성향 어떻게 바꾸죠? [10] 폼폼이 2018-12-11 688  
55127 자갈나라 머리머리 [6] 로즈마미 2018-12-10 342  
55126 남자친구와 재회 [11] 헤어지기 싫어요 2018-12-10 1118  
55125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이야기 [6] 십일월달력 2018-12-10 653  
55124 ㄱ기역 만만새 2018-12-10 187  
55123 스몰톡 [7] St.Felix 2018-12-10 422  
55122 이별 후 늦어도 너무 뒤늦은 후회외 후폭풍 [3] 꽃보다청춘 2018-12-09 895  
55121 6년연애를 잊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10] frienemy 2018-12-09 912  
55120 닉변경했어영~ [6] 만만새 2018-12-08 454  
55119 (추가모집)신문으로 시작하는 경제스터디 [1] 다시사랑한다고.. 2018-12-08 248  
55118 묵은지 [2] 뜬뜬우왕 2018-12-08 247  
55117 청담동 쌤시크후기 Utcjii 2018-12-08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