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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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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스스로 아둥바둥 발버둥쳤던것같아요.

사소한것같은 행동들이 저에겐 다 용기였고 도전이었는데,

상대방의 행동에 그럴 의도는 없겠지만,

세상이 생각대로 흘러가지않는 당연한 사실에 상처받고 약해지고 우울해지는 밤입니다.


모르겠어요, 편지로 고백하고 답이 안왔으면 이미 의사를 표현한것이 아닌지,

그 전에도 상대방은 거절의 의사를 표현했는데 제가 혼자만의 생각으로 계속 이어온게 맞죠.

그냥 힘든데 힘들다고 말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글로 써봐요.


그냥 상대방이 카톡을 너무 안본다거나,

미리약속이 있으면 다음날은 어떠냐고 물어볼수도 있을텐데,

이런건 다 저의 생각일뿐이라

스스로 상처받고 혼자 힘들어하는건데 그게 그냥 너무 벅차게 느껴져요.


당분간은 스스로를 놓아버리고 침전하게 될것같아요.

마침 곧 주말이니 죽은듯이 지내기엔 좋겠네요.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마음을 다스리려면 그러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그동안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마셔줘서 감사합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좋았어요.



단핕빵

2018.12.09 22:47:22

지금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나중에 순수한 마음을 고백했던 그 일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처음처럼.

2018.12.10 23:50:07

네..! 아름다운 추억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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