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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906

스몰톡

조회 362 추천 0 2018.12.07 10:43:44

1. 다들 어쩜 그리 글들을 잘 쓰시는 지요. 저는 제대로 자리잡고 쓰지 않으면,

오타도 많고 글도 좀 횡설수설인데..

정독하고 싶은 몇몇의 글들이 있는데, 집에서 자기 전에 다시 들어와봐야겠어요.


2. 고백받았습니다.

예전 타로본이야기라는 제 글의 2번째 분에게............

마음을 열어보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만,,, 마음이 열리지 않았네요 ㅜㅜㅜ


3.이 와중에 들어오는 소개팅은 무조건 해야지요 ㅋㅋ

오늘 2번째 만나고, 굉장히 다정다감한 스타일이고, 저랑 취미가 같아 할 말들이 많습니다.

보헤미안랩소디를 봤는데 또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4.이직 5개월차인데,, 업무강도만 낮으면 월급이 작아도 감안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이 무너져 갑니다...

돈없이 힘듭니다....정말로 ㅜㅜ


5. 전직장의 사람들에게서 꾸준히 연락이 옵니다. 물론 같이 일항 동료의 연락은 그냥 받고 끝내지만, 거래처(라고 하긴 그렇지만,.. 제게 많이 도움을 주었던분들)의 연락은 환영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밥도 먹고요.

그 중 한분이 제게 좋은 제안을 해주셨고, 저역시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그 제안은 일단 기본적으로 공부는 더 해야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경력과 경험, 학력, 그리고 제 성향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잘할 것이라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저 역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사무직계약직으로는 1~2년이 맥시멈이고,  제 나이(34살 ㅜㅜ)로서는 이 것이 끝임을 알고 있기에 천천천히 준비해보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그 제안을 거절하더라도,

제가 저런 제안을 했다는 것 자체가 그냥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금요일보내세요~~^^

전 얼릉 퇴근하고 싶네요 ㅎ



뜬뜬우왕

2018.12.07 11:11:04

1.제글도 포함되나요?ㅋㅋㅋㅋ

2.악 2번째분 응원했었는데 마음이 안끌리면 어쩔수 없죠.흑;;

3.대화잘통함 좋은징조 아닌가요~잘 되시길 바랍니당~^^

4.돈,그것이 문제로다. 줄여도 줄여도 식비는 못줄이겠든데 요샌 그것마저 줄여야할 판~~ㅋㅋ

5.저두 요새 고민입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기술이 없으니 어디 들어갈데가 마땅히 없고, 게다가 대인공포가 체질인 인간이라서, 그닥 사람과 부대끼는 일을 안해봐서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도 있구요. 라영님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하고 있어서 부끄럽네요. 20대때 해야할 고민을 이제와서 하구 있으니.ㅋ 그래서 더 늦기전에 당분간은 깨져도 상관없는 자세로 무슨 일이든 해보려구요~^^

라영

2018.12.07 16:02:43

1. 당근 1번으로 포함입니다^^


2. 맞아요 응원해준 유일한 분이죠 ㅎㅎㅎㅎ 계속 만나자는거 피하다가 진짜 오픈마인드로 회사 밖에서 한번 봤는데,, 제가 회사랑 회사 밖이랑 너무 똑같이 하고 나가 (데이트할땐 좀 이쁘게 하고 나올줄알았나봐요) 한소리하더라구요. 그때 느꼇습니다 아 이분 연애 못해본 이유가 있구나.....


3.저도 기대되요+_+


4.저는 월급이 30%정도 줄었는데, 적금을 못합니다 ㅜㅜ 그러다보니 일을 해도 돈이 안모이고, 가끔 사치를 못부리니 미치겠네요


5. 저도 20대때 해야할 고민을 이제와서 하고 있는것 같아 부끄럽고 그럴때 많습니다. 그럼에도 제게는 아직 많은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직업에 대한 애기는 좀 허심탄회하게 애기하고 싶은데, 온라인공간에서 어디까지 오픈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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