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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822

세상을 향한 절규

조회 387 추천 0 2018.12.13 17:15:08
일이란것이 즐겁지 않고,단지 월급날만 즐겁고,
월급날은 그다지도 돌아오지 않고,
직장상사는 짜증만 나고, 동료들은 재미없고,
이 단순한 사실과 반대되는 회사를 넘 오래다녔더니,
요새 저 사실을 처절하게 알아가고 있는데,
참,헛웃음이 나네요.

셀프덕후(나 자신에게만 관심있고,내위주인 인간)이라고
급 지었어요.ㅋㅋ이렇게만 살아왔는데,
이젠 그걸 깨부숴야 할것 같아요.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알고
일방통행은 그만해야 할것 같아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도 관심을 갖고.
여전히 한켠에 노관심이야. 이러구 있지만
이제 나 셀프덕후야 하하 하기엔 부끄러워지고 있어요.

작년 이맘땐 일할곳 못찾아 헤매이며,
일하고 싶다 외쳤는데,
이젠 일이라도 하고 있으니,
내년 이맘때쯤엔 셀후덕후에서 좀 벗어났어요!
라는 글 올리고 싶네요.ㅋ


단핕빵

2018.12.14 04:24:51

혼자가 편할 때도 있지만..
사람이 그리울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만만새

2018.12.14 10:24:08

사람이 그리운건지 이젠 이렇게 살믄 안될거같아서,ㅋ
기타강습 신청했네요.^^

비오는날엔비빔면

2018.12.14 11:05:13

전 오히려 저에게 집중하지 않구 다른사람을 신경쓰는 삶을 살아서 그런가 셀프덕후(?)ㅎㅎ 가 되고싶은 1인입니다
새해엔 저에게 좀더 관심을 집중!! 해봐야겠어요ㅎㅎ

만만새

2018.12.14 11:08:10

하하 제꺼 조금 가져가세요~ㅎㅎ

몽이누나

2018.12.14 14:42:38

잘될꼬에요 :-)

만만새

2018.12.14 15:32:21

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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