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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850

할말 하는 관계

조회 573 추천 0 2018.12.25 14:17:16
왜난 내방에 컴퓨터를 놔야겠다는 말을 엄마한테 못할까.
캐드랑 포토샵작업 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한데,
내가 사겠다는데,왜 말을 못할까.
한번 말은 했는데 안된대
아마도 대학교때 하루종일 컴으로 포토샵해서
엄마가 컴퓨터 버릴려구했는데,
그기억이 엄마가 나서일까.
엄마도 트라우마가 있는걸까.
이거때문에 독립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대화가 안되니까 나중에 커질대로 커져서 폭탄터지듯
터트려지게 되는데,난 늘 이런식이었다.
이거 어떻게 안되나.
지금은 그렇게 하루종일 컴퓨터만 할수도 없고 안할텐데.
참 난 착한사람도 아니고.
늘 이런식인데, 난 늘 오해받는 느낌이다.
난 못된면도 많고 할말하고 싶은데,
직장에서건 어디에서건 얘길 제대로 못한다.
이게 내 인생의 큰 난제.


야야호

2018.12.25 16:02:37

조용히 한 대 들여놓으세요 ...^^

응원합니다

만만새

2018.12.25 19:05:10

모니터는 lg꺼 tv로만 쓰고 있는거 하나 있으니까 본체만 사면 되는데 정보도 없고 조립으로 사야하낭..ㅋㅋ

야야호

2018.12.25 21:50:28

제가 10년만 젊었어도 바리바리 이고지고 들고가서 뚝딱 해드리겠으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다나와 표준PC' 추천드려요

만만새

2018.12.26 08:44:27

오 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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