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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880
인디언 속담인데요,
친구 2명의 얼굴이 떠올라요.

내가 나에게 너무 야박하기 때문에
반대로 남에게 많은 인정과 사랑을 원하는거 아닐까요.

시간이 흘러서 관계가 익숙해지면 내가 날 대하듯 가까운 사람들을 대하게 된대요.

친구들 보고 싶다


만만새

2019.01.05 21:24:00

나의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자 맞아요.나의 어릴때모습 슬픈모습 기쁜모습 다 잘 아니까. 세월의 힘.그런데 마음은 이만~큼 있는데 생활이 다르고 하니까 멀어지더라구요.그러나 마음은 이만~~큼 있다는건 서로 알고 있죠.ㅎ

Waterfull

2019.01.06 16:35:44

저는 저 말을 읽고는

저는 항상 타인에게 짐을 지우기 싫어해서

타인이 내 슬픔을 지고 가면

나는 그 사람의 무엇을 지고 있는 걸까? 하면서

혼자 빵 터지면서도 소름 끼쳤어요 ㅎㅎㅎㅎ

빚 ....정도 지고 가는 걸찌도...연대 보증 이런 ...아우..

(ㅜㅠ)

2019.01.06 21:39:36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ㅠㅠ

나의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자

생각해보니 친구가 슬퍼할때 같이 슬퍼해줄 수 있는거

그래서 이 험한 세상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나눌 수 있는거

그래서 버티면서 살아갈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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