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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880

안녕하세요.

저는 18년도에 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작년에 간호사로 병원에 취업하였지만 병원을 여러번 그만두는 바람에 학자금을 상환 한다거나 적금을 하진 못하였고..

 

작년 12월 말부터 다시 일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월급날은 아직 좀 있어야 하지만, 미리 학자금 상환이나 적금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서요.

저는 오래사귄 남친과 결혼도 생각하고 있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되어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빛은 2100만원정도입니다.

1-2년 잡고 학자금 상환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학자금 상환과 적금을 함께 하는게 나을까요?

늦은 나이에 학교를 졸업하게 되서 현 나이는 31살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롱킹

2019.01.06 19:48:15

빌린돈 상환이 가장 경제적인 행동입니다.

나이롱킹

2019.01.06 19:54:20

추천
1

"살다보면 무슨일이 있을지 모른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야 한다," 

"갑자기 직장 그만둘때를 생각해야한다" 등등

여러 좋은말이 있을까봐 부연하자면, 2년안에 2100 갚을 각오와 행동력 없으시면 

그 좋은 말씀들 아무 소용 없습니다.

새록새록

2019.01.06 22:30:16

대략 글쓰신걸 역산해서.. 15학번이라고 치면 학자금대출이 한 3퍼 정도 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얼마 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금리가 얼마인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말이죠)


꼴에 금융업계에 발가락만 담가본 시각에서는

대출금리가 그렇게 세지 않은 정도라면 빚과 저축은 동시에 가져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현금이 있어야죠.

돈 생기는대로 족족 갖다 바쳤다가 현금 필요할일 생기면 또 대출할건가요? 라기엔..

그럼 다시 악순환이 되거든요.


그리고 학자금대출이니까 상환압박이나 신용등급에 악영향같은 그리 하드코어한건 없을것 같네요.

제 선배는 5년거치 10년상환인가? 뭐 그렇게 조건 걸어서 오래오래 갚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요약하면

1. 대출금리가 많이 비싸면 싼걸로 갈아타고

2. 대출 저금 동시에 가져가면서 현금력 확보


이상입니다.

이진학

2019.01.09 21:16:46

빚은 무조건 0순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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