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881
노랠 듣다가,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라는 가사가 과연 어떤 마음일까 궁금해졌는데요.

저는 누가 행복하길 바라는 것 까진 가능한데 이마음만 가져가면 됐다라는 해탈(?) 의 경지까진 어려울 것 같거든요

러패님들은 어떠세요? 공감하시는 분 계시나요?


만만새

2019.01.07 17:20:07

울다 지쳐버린 순간, 순간적으론 가능하겠지만 인간이기에 다시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지배하겠죠.ㅎ

qq

2019.01.07 18:49:24

^^

십일월달력

2019.01.07 19:18:17

저도 이 곡 너무 좋아하는데요! 가사 전체를 아울러 곱씹어 보면 해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이 부분에서 이미 단념, 체념(?) 했으므로.. 당신을 좋아한 고운 마음만이라도 지켜 남겨 가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이제 또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니까.. 자신을 위한 말미의 위로 같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끵 어렵다..

qq

2019.01.09 00:38:49

자신을 위한 위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청춘열차

2019.01.08 00:02:39

믿기 힘드신 이 가사가 실은 실화래요. 김광진씨 이야기. 그런데 남자 화자가 김광진씨가 아닌 다른 남자가 김광진씨 아내분께 보내는 편지..

qq

2019.01.09 00:39:39

자기것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가사같네요.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1506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3194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4565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3310 2
55216 30대 중반 러패님들 부모님은 건강하신가요??? [2] 연탄길 2019-01-13 536  
55215 연락문제 [4] 아이마토 2019-01-12 556  
55214 우리나라 여권이 불편하신 그분들 [1] 로즈마미 2019-01-11 442  
55213 연초부터 잠수이별. [21] 꾸꾸꾸 2019-01-11 1140  
55212 독백#1 [2] 만만새 2019-01-11 284  
55211 멀리하려는 친구가 보낸 카톡 file [10] 라영 2019-01-10 1277  
55210 퇴사 준비하고 있어요. [2] 섶섬지기 2019-01-10 588  
55209 스몰톡 [5] St.Felix 2019-01-10 403  
55208 꽁돈의 추억과 불법 [2] 새록새록 2019-01-10 354  
55207 펌 난 서울대보다 우리 학교가 더 좋다 [2] 로즈마미 2019-01-10 555  
55206 프레데릭말 뮤스크 라바줴 50ml 만만새 2019-01-10 247  
55205 친구구해여@@@@@@@@@@@@@@@@@@@@@@@@@@@@2 [2] 친구없어서외로워 2019-01-10 333  
55204 저도 이번걸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11] 傾心 2019-01-10 610  
55203 국격상승 좋은예 [3] 로즈마미 2019-01-09 393  
55202 한번 망해봐서 더 간절한. [5] 만만새 2019-01-08 720  
55201 직장생활에서 [2] dudu12 2019-01-08 522  
55200 게시판은 두 분 채팅창이 아니에요. [3] Takethis 2019-01-08 625 1
55199 몇년전까지 흔히 보던 이삿짐 운반 [3] 로즈마미 2019-01-08 352  
55198 傾心 을 보면 이경규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6] Quentum 2019-01-08 543  
55197 공연 [1] resolc 2019-01-08 250  
55196 독해왕 Quentum 님이 자문자답은 잘 몰라도... [5] 傾心 2019-01-08 356 1
55195 정의의 사도 傾心님 쪽팔리시죠? [5] Quentum 2019-01-07 284  
55194 아..문법왕 Quentum님이 결국 자문자답을 몰라서 도망가셨답니다 [3] 傾心 2019-01-07 317 1
55193 팩트폭격 하는 박나래 [1] 로즈마미 2019-01-07 547  
» 김광진의 편지가사. 가능한가요? [6] qq 2019-01-07 576  
55191 정의의 사도 傾心님 ㅋㅋㅋ 제가 문법왕이 아니라 님이 공부를 더 ... [1] Quentum 2019-01-07 243 2
55190 여자친구 헤어지고 한달 지났네요. [1] 맛있는귤감별사 2019-01-07 789  
55189 학자금 먼저 상환하는게 나을까요? [4] 소중 2019-01-06 442  
55188 특이한 취미 발견 [2] 만만새 2019-01-06 544  
55187 면도를 하지 않는 그녀 [8] 모과차 2019-01-06 1222  
55186 친구란, 나의 슬픔을 등에지고 가는자. [3] 몽이누나 2019-01-05 697  
55185 네이버 블로그 검색 중에 러페에 올린 제 글을 봤어요 [7] ohmysummer 2019-01-05 780  
55184 OM 만만새 2019-01-05 206  
55183 Quentum 님 어디가셨나요...? [13] 傾心 2019-01-04 620  
55182 대나무숲아 나 오늘 우울해 [4] 몽이누나 2019-01-04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