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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

조회 421 추천 0 2019.01.18 16:46:35

드.디.어 금요일. 일주일간 제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퇴근 시간 무렵이 왔습니다! :) 


1. 이번달

아마 제 글을 봐주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저는 마감을 해야 하는 업무를 해서 한달에 바쁜 기간이 정해져있는 편이에요.

중순즈음이 가장 바쁜데 특히 이번에는 2018년 마감인지라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너무 요청하는 자료도 많고 평소에 100장정도 준비하던

PPT자료를 300장 가까이 만들면서 야근야근야근 늦퇴야근 ㅠ_ㅠ 

어제 딱 회의가 끝나면서 모든게 다 정리됐어요. 이제 좀 여유가 아아아아아주 많이 생겼습니다.

업무강도가 강한편이 아니라 항상 제 스스로 루팡같긴한데

그래도 모처럼 어깨좀 펴고 당당하게 나 이렇게 고생했다며 술한잔 해야겠어요.


2. 장비 

평소에 유튜브 채널을 열어봐야지 하면서 항상 생각만 해왔는데

2019년에는 팟캐스트나 유튜브를 정말로 해보려구 해요.

원래 쓰던 마이크가 있는데 거기에 조금 돈을 들여서 부가적인 장비를 구매했습니다.

해외에서 슝 날아와서 집에 도착했는데 어서 집에가서 뜯어보고 싶어요.

이러고서는 마이크 써야하는 게임만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2019년 처음 해봐야겠다 하고 마음먹은 것이니 칼이라도 얼른 뽑아야겠죠.


3. 평일 금주

얼마 전 문득 그렇게 좋아하는 술을 마시다가, 이러다가 나 죽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거의 매일 약속을 만들어서라도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게, 과음이나 폭음은 아니더라도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것인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주라도 자주 하던 저를 생각하면서 운동을 가야지, 식단을 좀 지켜야지 하면서

저녁에는 가볍게 샐러드와 닭가슴살, 뭐 버섯볶음이나 현미밥과 생선구이

그 전에 헤비하던 저녁들과는 매우 다른 저녁들을 먹고있습니다.

모든건 적당히. 이번주 부터 평일에는 술을 먹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일~목요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 네 오늘은 좀 마시겠습니다.

양꼬치를 먹을까요 아니면 모처럼 고기를 좀 구워볼까요.


4. 방학

오늘은 금요일인데 윗 분들이 회사에 계시지 않아요. 아침부터 저기 멀리로 모두같이

워크샵을 떠나셨거든요. 그래서 회사도 조용하고 뭔가를 지시하시는 분들도 없고

점심도 30분이나 당겨먹고 푹 쉬다가 외출도 좀 하고 각자 나가서 일도좀 보고 오고

정말 그야말로 방학이에요.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는 4시 45분인데

벌써부터 궁둥이가 들썩 들썩 합니다. 얼른 뛰어 나가고 싶어서요.


오늘은 모처럼 정말 칼!!!! 과 같은, 혹은 칼보다 더 빠른 퇴근을 할것 같네요! :) 

고작 1분이겠지만요. 주말에는 여기저기 꽉차있는 스케줄에

조금 정신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주말에 뭐하시나요!?



만만새

2019.01.18 17:00:52

1.300장이요오~~~?!

2.간소하게라도 시작해보셔용~그때처럼~^^

3.펠릭스님을 술탄왕자님으로 임명합니다아~~ㅎㅎㅎ

4.전 왜 항상 단어를 노래쪽으로 연결시킬까요.ㅎㅎ가을방학 노래 요새 자주 듣는데 펠릭스님은 상사부재중(학교)방학?몰깡ᆢㅋㅋ

몽이누나

2019.01.18 17:25:55

저도 늦퇴늦퇴야근 주말출근하다가 오늘 행사있어서 어린이날이었는데 흐흐 :):)
제 주말은 운동하고 소개팅하고 뭐 그래용 ㅋㅋㅋ 30분 남았다아아아아~~~ >.< 빨리 회사 건물을 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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