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822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정하고 감동적인 침범

 

이토록 무례하고 고단한 세상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

여자로 일하고 사랑하고 벌고 견디고 기억하고 기록하며 우리가 나눈 모든 .

 

여기, ‘낙타와 펭귄처럼 서로 다른 여자가 있다. 여자는 솔직하고앗쌀하다’. 다른 여자는 자신이 대외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에 가식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자 - 요조와 임경선 - 서로가 재미있고 흥미롭다. 이들은 어린 시절 우정을 나누던 단짝소녀들이 그랬듯이 일과 사랑, , , 자유 그리고 모든 것을 얻어내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매일의 고통과 싸움에 관해 교환일기 쓰기 시작한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프로젝트에서 비롯된 이 책은, 오디오 콘텐츠를 우선 제작하고, 그후에 책으로 묶어내는 방식을 택했고 임경선의 낮고 단단한 목소리와 요조의 느릿하고 나른한 목소리가 오가며 만들어내는 우정과 공감의 대화는, 고단한 하루 속에서 책장 넘길 시간조차 쉽지 않은 수많은 여성들의 다정한 휴식처가 되어준다. 30편의 편지가 방송으로 오간 후, 각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문장을 가다듬은 , 여섯 편의 글이 추가하여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사람이 핑퐁처럼 주고받는 대화들은 따뜻하다가도 신랄하며, 때로는 너무 적나라해 웃음을 터트리게도 만들지만, 서로에게 보여주는 내밀한 마음의 풍경만큼은 기어이 깊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차례

임경선의 _ 4

요조의 말 _ 7

 

 

솔직과 가식 _경선 14

어떤 솔직함은 못됐다는 거 언니도 아시죠 _요조 20

무언가를 하지 않기로 하는 것 _경선 28

시간은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_요조 38

어정쩡한 유명인으로 사는 일 _경선 46

있을 때 잘해야 해요 _요조 54

가까울수록 때론 낯설 필요가 있어 _경선 62

서로 간에 비밀이 조금도 없어야 한다는 강박적 태도 _요조 70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지만 _경선 78

섹시한 건 아무튼 피곤한 일이네 _요조 86

어차피 자고 나면 정말 다 똑같을까 _경선 92

우리가 처음 만난 날 _요조 100

관용이 필요해 _경선 106

난 이런 사람들이 싫어요 _요조 114

우리가 일을 같이 할 때 _경선 120

언프리 프리랜서  _요조 126

즐겁게 워커홀릭 _경선 132

다정하고 감동적인 침범 _요조 144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는 것 _경선 150

더 나은 어른이 되고 싶다면 _요조 158

부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는 이유 _경선 164

사랑은 역시 마주보는 거예요 _요조 172

좋은 연애가 대체 뭐길래 _경선 178

더욱더 사람들을 속이고 싶어요 _요조 184

에세이를 잘 쓰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_경선 190

제가 준비하고 있는 마지막 한 방 _요조 198

사십대 _경선 204

더 분발해서 방황할게요 _요조 212

이사 준비와 야무진 업무메일 _경선 218

어쩔 수 없이, _요조 228

사랑을 더 하고 더 괴로워하겠어 _경선 238

괴로울 수 없는 괴로움에 대하여 _요조 246

몸의 문제는 무척 중요하니까 _경선 254

피와 땀 _요조 262

완전한 이별은 우리 부디 천천히 _경선 268

그럼, 안녕히 _요조 278

 



캣우먼

2019.11.01 14:03:51

사진 줄이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나이롱킹

2019.11.29 23:09:58

목차인가요 이 게시물 본문이? 

두 사람의 글 제목이라 짐작되는 목차만 봐도 실제 삶을 살아온 인생과 이제 늙어버린 징그런 늙은아이의의 콜라보.

어딘가의 자본으로 기획된 책인것같아서 한심합니다.

만만새

2019.12.02 12:35:15

"속단하지 마세욤"(제가 고딩때 썼던 소설 대사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599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2369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3314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4658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849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5253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9025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512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1312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429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601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134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8214 10
55157 지금 나의 비쥐엠 [1] 만만새 2018-12-22 270  
55156 우는 여자, 화내는 남자 [2] Takethis 2018-12-22 540  
55155 ● 오늘 본 기아차 [8] 로즈마미 2018-12-21 553  
55154 직장에서 이런 인간 본적 있으세요? 어떻게 대응하세요? 넘 힘드네... [11] jann 2018-12-20 1260  
55153 사회생활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튜닉곰 2018-12-20 639  
55152 전생에 노래방 못가 억울하게 죽은 건물주 [1] 로즈마미 2018-12-20 421  
55151 스몰톡. [6] Felix 2018-12-20 508  
55150 제가 인내심이 부족한 걸까요? [3] 뀨의하루 2018-12-19 532  
55149 자존심 내세우는 남자 [4] silvermoon1 2018-12-19 640  
55148 yes or yes [2] 몽이누나 2018-12-19 408  
55147 12월 19일 스몰톡 [4] _yui 2018-12-19 380  
55146 통화 [3] 십일월달력 2018-12-19 423  
55145 성격에 따른 직업고민있어요~! [4] 작은고양이 2018-12-19 511  
55144 회식 문화 강요 [14] 장미그루 2018-12-19 576  
55143 두 번째 받아들임. [1] 3월의 마른 모래 2018-12-19 368  
55142 자랑 [2] dudu12 2018-12-18 359  
55141 군대에서 남자가 보내는 편지의 의미는 뭔가요? [1] 새라 2018-12-18 330  
55140 드뎌 훈남이를 발견...... [13] 영원히 2018-12-18 1108  
55139 크리스마스 일주일전 스몰톡 [2] 만만새 2018-12-18 340  
55138 2018년, [1] dudu12 2018-12-18 294  
55137 명동에 이디야가 사라졌어요. 만만새 2018-12-17 322  
55136 인생은 카르마, [2] 여자 2018-12-17 549  
55135 스몰톡 [8] St.Felix 2018-12-17 458  
55134 나름대로 할건 다해본듯한, [4] 만만새 2018-12-17 536  
55133 참 묘상한 조언 [2] 로즈마미 2018-12-17 335  
55132 현재를 잘사는 사람? [2] Chiclovely 2018-12-17 428  
55131 사무실 이사합니다.. [3] 또다른나 2018-12-17 278  
55130 친구구해여@@@@@@@@@@@@@@@@@@@@@@@@@@@@@@@@@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12-17 227  
55129 깊은 고민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트 아시나요?? 페퍼민트차 2018-12-15 281  
55128 친구구해여@@@@@@@@@@@@@@@@@@@@@@@@@@@@@@@@2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12-15 245  
55127 나의 건강 [2] 뾰로롱- 2018-12-14 413  
55126 흡입력 강한 진공 청소기....아줌마 내려와요.. [1] 로즈마미 2018-12-14 354  
55125 오지랍일지도 모르지만 feat. 남자친구 [5] Waterfull 2018-12-14 801  
55124 안녕하세요-또 오랜만입니다! [2] 4000m걷기 2018-12-14 323  
55123 오늘 허그데이래여 [3] 몽이누나 2018-12-14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