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880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로즈마미

2019.02.22 13:54:17



우산 신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가수 요조씨와의 공저 에세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가 출간되... file [3] 캣우먼 2019-11-01 1505  
공지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3193 1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5] 캣우먼 2019-03-18 4565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63309 2
52415 스몰톡 [8] runner 2017-01-24 610  
52414 패션에 대해 한가지만 더 물어볼게용 [3] 따뜻한마음 2017-01-24 668  
52413 이대호가 왔어요! [15] 매실차 2017-01-24 643  
52412 여자가 앞머리있으면 촌스러워보이나요? [5] 따뜻한마음 2017-01-24 1032  
52411 영세상인 죽이는 전안법 반대..!!의류나 가방사업 하시려는 분들 필독... [19] jane612 2017-01-24 738  
52410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4] runner 2017-01-23 747  
52409 예민하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왔다고 생각해요. [30] topofit 2017-01-23 1539 1
52408 저도 21문답 [14] lucidfall 2017-01-23 717  
52407 플레이 리스트 [8] swandive 2017-01-23 640  
52406 저녁 무렵 스몰톡 [6] 안달루 2017-01-23 672  
52405 저두 스몰톡 해봐요 [7] 크림빵 2017-01-23 725  
52404 복귀 스몰톡 [41] 쌩강 2017-01-23 74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54759 3
52402 이것저것 소소한 추천 글 [11] 챠밍 2017-01-23 770  
52401 21문답 재밌어서 해봐요 [4] Thorn 2017-01-23 677  
52400 생일에 관한 슬픈 기억 [18] 파삭파삭해요 2017-01-23 791 1
52399 상황에 대한 고민 [4] 미카 2017-01-23 740  
52398 스몰톡 [14] runner 2017-01-23 719  
52397 소개팅 어플 써보신분들 많이 계신가요? [2] 햇살세금 2017-01-23 1000  
52396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찾았습니다!) [6] 쌩강 2017-01-23 695  
52395 우리나라는 외모평가가 흔한 일상이 되어버린 거 같아요 [20] Rooibos12 2017-01-23 1141  
52394 [펑]조언감사합니다! [6] 지닝 2017-01-22 1026  
52393 월요일이 무서운 일요일 밤 [1] 안달루 2017-01-22 643  
52392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5] 르르슈 2017-01-22 750  
52391 친구가 없다는 게 [4] freshgirl 2017-01-22 871  
52390 빅톡 (부제: 가족이란) [2] runner 2017-01-22 719  
52389 ㅎㅎ 지난주 소개팅 후기입니다 [3] 호돌 2017-01-22 1340  
52388 나는 혼자 있기 위해 당신과 같이 왔다 [12] 네모난달 2017-01-22 988 2
52387 그냥 톡 [6] Blanca 2017-01-21 678  
52386 소개팅 싫어요 ㅠㅜ [3] topofit 2017-01-21 1210  
52385 썸이 흐지부지된 후 든 생각 [4] 다솜 2017-01-21 1252  
52384 바디제품 추천해주세요 [4] 매실차 2017-01-21 672  
52383 스몰톡 - in 강릉(사진추가) file [14] bluemint 2017-01-21 891  
52382 처음 써보는 스몰톡 [10] 구름맛사탕 2017-01-21 683  
52381 기다리는 마음. [2] 나리꽃 2017-01-20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