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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231

돌아다니다 좋은 글이라 러패분들과 함께 읽고 싶어서 퍼왔어요.

하나하나 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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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진실 :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실 :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누구나 불행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겨내지 못할 불행도 없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자기연민을 이겨낼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세번째 진실 : 가장 견고한 감옥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어떤 일을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은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이 갖가지 변명거리를 만들어내며 우리를 뒷걸음치게 만든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누가 우리에게 준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네번째 진실 : 완벽주의가 좋은 인간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에서는 완벽주의가 빛을 발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오히려 해가 된다. 

그래서 완벽주의자는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는 좋지만 친구로서는 꺼려지는 법이다. 




다섯번째 진실 :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순간 살아볼 만한 곳으로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존재가 바로 사랑이다. 
인간이 견뎌야 할 모든 시련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도 바로 사랑이다. 




여섯번째 진실 : 좋은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나쁜 일에 빠져드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거기에서 벗어나는 데에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다. 

좋은 것일수록 그것을 얻는 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일곱번째 진실 : 방황하는 영혼이라고 해서 모두 길을 잃은 것이 아니다. 

인생에는 미처 다 가볼 수 없는 여러 갈래길이 있다. 

그 여러 갈래길 사이에서 잠시 이탈하거나 행로를 변경하는 것은 방황이 아니라 오히려 행복한 모험일 수 있다. 




여덟번째 진실 : 짝사랑은 고통스러우면서 낭만적이지도 않다.

애정에 대한 과도한 욕구가 때로는 짝사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랑은 서로 소통될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한다. 혼자 하는 사랑은 낭만적이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아홉번째 진실 :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체념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희망이 없는 사람은 변화를 꾀할 수 없다.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열번째 진실 : 만일 지도가 지형과 다르다면 지도가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많은 것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고 있는 현실에 맞게 머리속의 지도를 수정해나가는 과정이다. 




열 한번째 진실 : 지금 하는 행동이 미래를 말해준다. 

나와 다른 어떤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면 먼저 행동을 살펴야 한다.

말이나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그 사람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말해 주기 때문이다. 




열 두번째 진실 : 감정적인 행동을 이성적으로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우리가 스스로 잘못인 줄 알면서도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그 행동이 논리적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편견이나 아집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이다. 




열 세번째 진실 : 나에게 일어난 일의 대부분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다른 사람이나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을 고통에 빠뜨리는 것도, 그 속에서 구해내는 것도 결국은 자기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열 네번째 진실 :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은 무심한 사람이 쥐고 있다. 

어떤 인간관계든 깨어질 때는 어느 한쪽이 먼저 마음이 떠나기 마련이며, 

그 사람이 오히려 강자가 되어 원상회복을 위한 약자의 모든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어 버린다. 




열 다섯번째 진실 : 함부로 베푸는 친절이 상대를 더 망칠 수 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주위사람들의 친절이나 보호가 아니라 

절망을 이겨내겠다는 본인의 강력한 의지다. 




열 여섯번째 진실 :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야 한다.

무언가 불만이 있는데도 부딪쳐 싸워낼 의욕이나 용기가 없어 내버려두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충분히 불만스러운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열 일곱번째 진실 :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것이 낫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왜 그 일을 할 수 없는가에 대한 변명거리만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 그 일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모험심으로 출발하는 사람도 있다. 




열 여덟번째 진실 : 지금 여기에서 좋은 것이 영원히 좋으리란 법은 없다.

뛰어난 두뇌, 유머감각, 완벽주의 등 어떤 사람을 돋보이게 해주던 요소들이 

때로는 그 사람을 불리한 처지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인생에 절대적 가치가 없듯이 절대적 장점이란 것도 없다.


 

열 아홉번째 진실 : 남을 속이는 것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 더 나쁘다. 

갖가지 핑계로 게으른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자기 합리화가 반복되면 결국은 어떤 판단도 올바로 할 수 없게 된다. 




스무번째 진실 : 이혼과 불륜은 완벽한 사랑의 환상에서 비롯된다.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는 완벽한 사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것은 환상이며 헛된 욕망일 뿐이다. 이혼과 불륜이 난무하는 이 현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스물 한번째 진실 :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준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에도 사랑은 그대로 남아 더욱 견고하고 아름다워진다. 




스물 두번째 진실 :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다.

끊임없이 규칙을 만들고 강요하며 통제해야만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아이를 나약하고 비관적인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스물 세번째 진실 : 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아픈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법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하거나 혹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 때 우리는 몸져눕는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스물 네번째 진실 :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이 사회는 온갖 다양한 것들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전쟁과 테러, 가난, 질병, 사업 실패... 그것들은 단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 




스물 다섯번째 진실 : 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통제하는 대신 따라오게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이다. 




스물 여섯번째 진실 : 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기억은 곧잘 낭만적인 환상으로 부활한다. 

과거의 낭만적인 기억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문제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스물 일곱번째 진실 :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용감해질 수 있는 기회다. 




스물 여덟번째 진실 : 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온갖 부조리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다. 




스물 아홉번째 진실 :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을 자유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시련을 대처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서른번째 진실 :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이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하고, 내면의 성숙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담요

2012.06.15 09:18:52

바로 스크랩 꾸욱.   

하나 하나 아껴 읽어야겠어요.

좋은 글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

미성년자

2012.06.15 09:39:59

참말로 좋으다요... 밑줄 꾹꾹 쳐가면서 정독할래요. 감사해요^^

비녀

2012.06.15 10:34:45

좋은글 감사합니다

Michelle

2012.06.15 15:32:23

너무 좋아요- 스크랩해 갑니다. :)

빨강머리앤

2012.06.15 17:19:13

고든 리빙스턴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쓴 <너무 일찍 나이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이라는 책의 목차네요!!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심리학자들이 쓴 중에는 무작정 치유계 책들도 많은데 이 작가는 아들을 둘이나 먼저 떠나 보낸 개인적 비극을 겪은 사람이라 그런지 삶의 아픔과 진실을 좀 더 직면하는 스타일입니다. 때로는 이런 내용이 더 도움이 되기도 하죠. 

목차가 맘에 드신 분은 꼭 책도 읽어보세요~

밤에는별뜬다

2012.06.16 17:05:16

스크랩 해갈게요 :) 빨강머리앤 님 책 제목 감사해요~ 읽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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