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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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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런여성이 얼마나될지...... 참...





남자가 어떤 여자를 여왕이라고 생각할 때 그건 외모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사실을 여자들은 알아야 한다.
여자가 여왕처럼 행동하면 남자의 눈에 초특급 울트라 콩깍지가 씌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곁에 있는 남자가 당신을 쫓아 다니는 건 외모가 아니라 당신 자체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은 지극히 주관적인 가치다.
한 남자에게 '추녀'로 보이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는 최고의 '미녀'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외모가 문제시 되는 건 첫 데이트 때 뿐이다.
서로가 사랑에 빠진 후에는 스스로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그를 무시하면 그는 당신에게 매료된다.
반대로 그를 당신 인생의 중심에 두는 순간, 그는 달아난다.
 
 
TV 광고를 길잡이로 삼아서는 안 된다.
남자의 관심을 식지 않게 하는 여우들은 미니스커트나 가슴이 푹 파인 검은 드레스로 자신감을 느끼는 부류가 아니다.
그녀가 자신감을 갖기 위해 의존하는 것은 오직 자신의 여성적 매력이다.
 
 
남자들은 여자를 미친듯이 원해야 한다.
받아들이는 것과 원하는 건 전혀 다르다.
남자들은 하녀를 받아들이겠지만, 그들이 원하는 건 여왕이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두려움은 사랑처럼 냄새가 난다." 라고 했다.
남자가 당신과 헤어지는 것을 약간 두려워할 때 그의 사랑은 더욱 뜨거워진다.
 
 
남자의 영혼은 화초와 같다.
화초는 물을 필요로 하지만, 동시에 숨 쉴 공기도 필요하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남자에게 너무 많은 확신을 주는 것은 화초에 물을 많이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너무 많은 물은 그의 영혼을 죽여 버린다.
 
 
공짜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없다.
여자가 잘 만나주지 않을 때 그는 더 큰 갈망을 느낀다.
반대로 남자의 모든 요구에 기다렸다는 듯 "Yes!" 를 외치는 여자는 남자의 눈에 그다지 매력적으로 비치지 않는다.
 
 
여우는 절대 그가 자신을 정복했다고 느낄 틈을 주지 않는다.
그녀를 완전히 정복할 수 없기에 남자는 계속 그녀를 쫓아다닌다.
 
 
여우는 남자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 자기 인생을 내팽개치지 않겠다는 걸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다.
 
 
여우들은 일과 놀이 사이의 균형을 잡을 줄 안다.
가족과 보내야 할 시간과 친구와 보내야 할 시간 사이에도 균형을 잡는다.
또한 직장 일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도 균형을 이루도록 신경 쓴다.
여우에게는 남자도 그저 생활의 한 부분일 뿐이다.
 
 
사랑에 서툰 여자와 여우를 구분하는 또 다른 기준은 그녀가 자기 자신을 얼마나 포기하느냐에 있다.
사귀기 시작한 후 그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선 조금 즉흥적으로 만나도 상관없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여자라는 인상을 줘선 안 된다.
그렇게 되면 관계가 늘 남자 위주로 흘러가게 마련이다.
 
 
여우는 아주 착하다. 그녀는 복숭아처럼 달콤하다.
하지만 복숭아 안에는 단단한 씨가 들어있다.
즉, 남자가 자신을 존중하지 않을 때는 그런 사실을 굳이 지적하지 않고 행동으로 거절의 표현을 한다.
여우에게 남자의 무례한 태도를 묵묵히 받아들이라는 건 불가능한 주문이다.
 
 
진심으로 그를 사랑한다면 엄마가 아니라 연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데이트를 의무가 아닌 특권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결국 당신은 자연스럽게 그의 사랑을 얻게 된다.
 
 
여자 앞에서 남자는 잔뜩 겁먹은 채 헤매는 길 잃은 강아지나 마찬가지다.
그녀가 절대 해치지 않을 거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게 되면 결국 그는 경계를 풀고, 그녀 곁에 머물려 한다.
일단 경계를 풀고 나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는 것은 시간문제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그녀는 그가 있든 없든 스스로를 완전하다고 느낀다.
여자가 남자에게 보여야 할 가장 중요한 모습은 바로 독립적인 태도다.
그런 태도야 말로 남자에게 주체적인 여성이란 인상을 심어준다.
 
 
남자를 백발백중 황홀경에 빠뜨리는 세 마디 말은?
"당신 말이 맞아요."
남자 스스로 틀렸다는 걸 인정하게 만들기란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괜히 헛수고하지 말고 그냥 옳다고 생각하게 내버려 두자.  그게 똑똑한 여자다.
여우같은 여자가 남자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착각하게 두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여자 입장에서는 평화로운 관계를 위해 '최고'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는 언제나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우는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있다. 그녀는 절대 사소한 일에 핏대를 세우지 않는다.
이겨봤자 얻을 게 없는 싸움일 때는 더더욱 그렇다.
'영리한 독수리는 발톱을 내보이지 않는다.'는 일본 속담처럼, 여우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강하다.
 
 
남자들은 여자의 눈에 계속 왕처럼 보이고 싶어 하며, 그녀가 자기 때문에 즐거워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정말 멋져요. 당신을 존경해요." 라고 말해줄 여자를 얻기 위해 한 평생을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우는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 와 같은 식으로 남편에게 '순종'을 맹세하지 않는다. 그녀는 자신만의 결혼 서약을 가지고 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때로는 당신에게 동의하는 것처럼 보일 것을 맹세합니다.'
 
 
여우가 된다는 것은 여성성을 잃는다는 뜻이 아니다.
집안에서 남자를 깔아뭉개라는 뜻도 아니다.
그저 누구든 자신을 함부로 대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의미다.
 
 
우둔한 척하는 여우는 난처한 상황에서 절대 말을 늘어놓지 않는다.
잠깐의 제스처로 감정을 숨기고 위기를 빠져 나온다.
반면에 착해빠진 여자들은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불쾌하면 불쾌하다고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쏟아낸다.
그 대가로 그녀가 얻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간관계에서 지나친 솔직함은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감정에 지나치게 충실한 태도는 상대에게 이기적으로 비춰지고,
관계를 소원하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때로는 거짓으로 자신을 덮을 필요가 있다. 바로 여우처럼.
 
 
거짓으로 자신을 덮는 것은 상대를 기만하는 것과는 다르다.
순간적으로 그가 아주 꼴 보기 싫을 때 빽 소리 지르지 말고 감정을 냉정히 추스르자는 것이다.
 
 
여우는 자신의 과거를 모두 드러내지 않는다.
그녀 자체가 빛나는 '보석'이기 때문에 한참 늘어놓아야 할 구질구질한 일 따위는 그녀에게 없다.
 
 
남자의 질문에 일일이 답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실 이편이 더 바람직할 때도 있다.
어차피 말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100% 보여줄 수 없다.
진정으로 중요한 말은 그 사람이 보여주는 '행동' 이니까.
 
 
남자를 이해하자.
분노를 터뜨려봤자 손해보는 쪽은 여자다.
남자와의 대화는 기회를 봐서 아주 천천히, 은근슬쩍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단숨에 기선을 제압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착해빠진 여자들은 인생이 공평하다든가, 백마 탄 왕자님이 늘 자신을 보호해주리라는 환상에 빠져 중요한 방어기제를 상실해 버린다.
반면에 똑똑한 여우는 스스로를 보호하며, 남자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여우는 자연의 첫 번째 법칙, 즉 모든 생물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가 있든 없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바로 그 때, 남자는 있는 그대로의 그녀를 받아들이고 존중한다.
 
 
여자가 스스로를 절제하며 평상심을 유지하는 한, 남자는 그녀를 존중한다.
여자가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을 때 남자는 자동적으로 그녀의 취향을 우선시하고, 그녀를 기쁘게 해줄 방법들을 열심히 연구한다.
 
 
미국의 시인 그레고리 코르소는 이런 말을 했다.
"길모퉁이에 서서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것이 파워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것은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우는 다른 사람에게 맞추기보다 자기 자신을 우선시한다.
우리의 목표는 재수 없는 여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명쾌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남자는 쓸데없는 소리를 주절주절 늘어놓지 않고, 원하는 걸 직접적으로 말하는 여우를 존경한다.
 
 
쿨한 '성깔'이 있을 때 여자는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비로소 그의 주인도 될 수 있다.
 
 
쿨하다는 것은 스스로를 패배자로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자가 애인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음을 남자가 느끼는 순간, 그녀의 도전은 끝난다.
만약 실수로 그런 모습을 보였다면 자신이 마냥 남자만 기다리는 여자가 아님을 그에게 확인시켜주고, 그를 되찾아야 한다.
남자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든지 있다.
 
 
착해빠진 여자들이 온갖 재주를 부리고, 물구나무를 서고, 남자에게 과잉 친절을 베푸는 이유는 그 남자가 자신의 빈 곳까지 채워줄 거란 환상 때문이다.
불꽃이 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남자의 배터리가 충전되도록 가끔씩 그의 영역에서 살짝 비켜나 있는 것이 좋다.
그러나 착해빠진 여자들은 잠시의 여유도 갖지 못한다.
그가 천생연분이며, '영혼의 동반자'라는 착각 때문이다.
 
 
여우는 남자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절대 휘둘리지 않는다.
남자를 잃었을 때보다 자기 자신을 잃었을 때의 대가가 더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착해빠진 여자들은 남자와의 관계 속에서 매 순간 자기 자신을 포기한다.
 
 
뭔가를 주고 난 후에 화가 날 것 같다면 아예 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게 좋다.
 
 
호의를 베풀기 전에 먼저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라.
베푼 만큼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연애하는 남자는 아직 가족이 아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그러면 이웃은 네가 곁에 있다는 사실에 더욱 행복하리라.
 
 
남자친구 집에 갔을 때 어떤 집안일도 하지 마라.
당신이 빨아야 할 옷은 당신의 옷 뿐이다.
그가 청소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교묘하게 둘러대라.
하녀들도 일요일에는 쉰다고 말하라.
 
 
이상적인 관계에선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행복하다.
이건 남자에 관한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라.
그냥 흘려버리기엔 너무나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일들만 하라.
당신이 선택한 관계, 혹은 당신의 삶 안으로 들여놓을 사람에 관한 문제라면 특히 그렇다.
투자 면에서도 그쪽이 훨씬 낫다. 특히 품위에 관한 한.
 
 
남자를 구속하는 것보다 나쁜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여자 스스로 그에게 구속당하는 것이다.
 
 
남자들은 사냥꾼이다.
그가 착해빠진 여자에게서  얻는 것은 방어적인 모성애이고, 그것은 그의 성적 욕망을 시들게 한다.
엄마를 쫓아다니는 남자는 없다.
착해빠진 여자들은 남자를 지나치게 안심시킬 때 그의 열정이 사라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무리 유능한 소송전문 변호사가 아찔할 만큼 감동적인 최후변론을 펼친다 해도 소용 없다.
잔소리는 어디까지나 잔소리일 뿐.
그와의 공감대 형성엔 전혀 효과가 없다.
잔소리를 듣는 순간 그는 여자를 무시해 버린다.
 
 
NBA 스타 샤킬 오닐은 이런 말을 했다.
"이건 힘든 경기다. 상대 선수에게 상처를 줘야 할 때도 있고, 내가 상처받지 않도록 막아내야 할 때도 있다."
스스로를 방어해야 하는 이유는 상대의 공격에 의해 자신의 의사결정 능력이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가 여자의 부탁을 거절하는 이유는 잔소리에 대한 반발 때문이고, 부탁에 응하는 이유는 자신이 하고 싶기 때문이다.
잔소리는 그 일을 의무로 만들고, 부탁은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어준다.
칭찬 몇 마디면 그는 아무리 귀찮은 일이라도 발 벗고 나선다.
 여자들이 남자에게 '여왕'으로 보이고 싶은 것처럼, 남자들은 자기 여자에게 '영웅'으로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남자가 무시할 때 줄기차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애걸하고 매달리는 것으로 비칠 뿐이다.
오히려 그가 무례한 행동을 했을 때 한 발짝 물러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여자가 패를 보여주지 않을 때, 그는 흥미를 느끼고 그녀를 달리 보게 된다.
이제 더 이상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 있는 '안전지대'에 있지 않으므로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남자에게 무엇보다도 자신의 품위를 중시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남자의 무시를 참아가며 벤츠를 모느니 차라리 자기 돈으로 산 자전거를 타겠다는 의지를 그에게 보여야 한다.
이것은 그가 함부로 대했다가는 일말의 주저 없이 그의 으리으리한 저택을 박차고 나가버리겠다는 일종의 경고이기도 하다.
 
 
미국의 여성 운동가 수잔 B. 앤터니는 "한 남자의 시중을 들기 위해 자유로운 인생을 포기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당신에 대한 그의 도전욕구와 존중심, 그리고 지속적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신의 생계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자존심은 자신이 번 돈에서 나온다.
사랑보다 유일하게 가치있는 일은 바로 자신이 쓴 돈은 자신이 내는 것이다.
 관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여자들은 전기료를 내거나, 가끔 식료품을 사는 정도의 돈만 쓰면 된다.
이런 작은 행동으로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시할 수 있고, 그러면 남자는 기꺼이 나머지 비용을 부담한다.
남자들이 원하는 것은 서로 동등한 분담이 아니라 상호분담 그 자체다.
 
 
제대로 된 남자들이 '곁에 두고' 싶어 하는것은 강한 여자다.
그는 자신이 존경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붙잡을 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를 원한다.
즉 자신과 동등한 상대를 원하는 것이다.
 
 
남자에게 뭔가를 받을 때는 화사한 답례 인사로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
비록 슈퍼에서 사온 시든 꽃다발이라고 해도 말이다.
 
 
남자에게 대접받고 싶으면 친절을 베풀 때마다 감사의 표시를 함으로써 그가 계속 제대로 행동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두 번 다시 친절을 베풀 마음이 나지 않는다.
 
 
여우들은 정중한 대접을 받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남자가 베풀도록 내버려 둔다.
여우같은 여자에게 그런 건 전혀 콤플렉스가 아니다.
여우는 정중하면서도 우아하게 고맙다고 말할 뿐, 절대 죄책감이나 의무감은 갖지 않는다.
또한 어떤 식으로든 보상해야 한다고 느끼지도 않는다.
 
 
돈을 빌려주는 것에 관한 법칙이 있다면 그건 절대 빌려주지 말라는 것뿐이다.
 
 
여우같은 여자는 비열하지 않다.
그저 무분별한 행동을 자처하고 나서지 않을 뿐이다.
남자가 무분별하게 행동하면서 동참하라고 손을 내밀면 그녀는 분명하게 거절한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타인을 대접하라.'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동시에 내 남자도 나를 같은 식으로 대접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여우같은 여자의 인생관이다.
 
 
섹스를 하는 시기가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
이 전술을 통해 그녀는 그에 대해 파악할 시간을 벌게 된다.
그래야만 그가 유부남이거나, 아니면 그에게 자동차를 고쳐달라고 정기적으로 전화는 예전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비극을 피할 수 있다.
 
 
사탕을 한 번에 하나씩만 주는 것은 순결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보다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그에게 알리는 문제다.
이런 태도는 남자로 하여금 파트너와의 관계에 노력을 기울이는 습관을 갖게 하고, 결국 그녀가 원하는 대접을 받게 된다.
 
 
여우는 만약 남자가 자기를 쫓아다니지 않으면, 다른 여자를 쫓아다닐 걸 알고 있다.
따라서 그의 예산이 많든 적든 간에 여우는 그 돈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에게 쓰이도록 만든다.
그녀는 자기 자신이야말로 그가 투자할 수 있는 최고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좋은 남자는 그녀가 자신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고, 아직 게임이 진행 중이라는 확신이 설 때 계속 그녀 곁에 머문다.
터널 끝에 어슴푸레 빛이 보이는 한, 그는 계속 터널을 내려간다.
 
 
여우는 남자가 다른 여자 이야기를 꺼낼 때 이제 그만하라는 신호로 손목시계를 흘끔거린다.
그녀를 받아들이든가, 싫으면 떠나라는 뜻이다.
시계를 서너 번씩 봐도 남자가 화제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있잖아, 난 자기 남자친구가 아니야. 나랑 있을 때 다른 여자 얘기는 하지 말아줄래?"
 
 
"만약 어떤 여자가 내 남자를 빼앗아갔다면 그건 내가 더 이상 그를 원치 않았기 때문일 거야."
 
 
지금 사귀는 남자의 본심이 의심스럽다면 만나지 않는 게 좋다.
하지만 그의 부정을 단정할 만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를 신뢰하는 척 행동해야 한다.
그런 자세를 취하는 여자에게선 자신감이 흐른다.
마치 온 몸으로 "당신이 나랑 있고 싶어하는 건 당연해."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함께 지내기 위해 당신이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을 때, 그는 어김없이 당신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시작한다.
 
 
그를 위해 '행복한 가정부'가 되려고 애쓰지 마라.
당신이 하녀 역할을 자청할 때 그는 당신의 노력을 가치있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그가 변함없이 친절을 베풀고, 당신이 그에 대한 보답으로 시중을 들어준다면 그는 다 특별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유머감각이 있다는 것은 곧 독자적으로 생각할 줄 안다는 의미다.
당신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웃을 수도 있다.
농담으로 받아치며 남자와 약간의 말싸움을 벌이는 여자가 매달리는 하녀로 보일 리 만무하다.
 
 
남자가 당신을 놀리는 것은 "아직도 그 성깔이 남아있어?" 라고 묻는 것과 같다.
당신의 유머감각은 이에 대한 대답이 되며, 또한 그가 늘 대장이 아님을 상기시켜 주기도 한다.
 
 
당신이 방어적으로 나오지 않고, 가끔씩 그냥 웃어 넘기면 상대는 훨씬 더 당신을 존경한다.
 
 
당신이 자루같은 옷을 입고 있다 해도 상관없다.
자루를 뒤집어쓴 성깔있는 여자가 검은 레이스 잠옷을 입고 남자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여자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업그레이드 된 여우'는 나쁜 의미가 아니다.
그녀는 예전의 낡은 선입견이 배제된 새로운 버전의 여우다.
그녀는 드세거나 치사하지 않으며,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술수를 부리지도 않는다.
다만 그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며, 여우처럼 굴어야 할 때만 그렇게 행동한다.
여자가 여우의 경지에 올라섰음을 보여주는 가장 명백한 징후는 자신 외의 다른 누군가를 즐겁게 하는 일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여자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이자 영광은 '당당한 여우'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것은 성공했다는 증거이며, 남자가 끊이지 않고 쫓아다니는 여자임을 나타낸다.
다른 건 제쳐두고라도, 남자는 지금까지 그 여자에게 투자한 게 아깝다는 아주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여전히 그녀를 차지하려고 노력한다.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여자는 안정과 예측 가능한 상태를 원하지만, 남자는 흥분과 예측 불가능한 상태를 즐긴다는 것이다.
 
 
여우는 정면으로 접근하는 반면, 착해빠진 여자는 타조처럼 머리를 묻은 채 접근한다.
여우는 실제로 앞에 무엇이 있는지 직시하지만, 착해빠진 여자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에디 머피는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최고의 충고는 다른 누구의 충고도 듣지 말라는 겁니다."
당신의 인생을 통제할 수 있는 운전석에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 앉아야 한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완전히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운전대를 당신이 쥐고, 목적지도 당신만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옷을 입는 취향이든, 관계 내에서 당신의 요구사항이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신이 선택하는 직업이건 간에 절대 다른 사람에게 결정권을 넘겨선 안 된다.
 
 
독자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첫째, 당신은 긍정적인 사람과 사건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게 된다.
둘째, 그것은 당신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도록 방해하려는 부정적인 사람들을 쫓아버리는 역할을 한다.
 
 
당신을 방어하기 위해 항상 말다툼을 할 필요는 없다.
때론 부정적인 사람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친절함은 언제나 최상의 선택이다.
그러나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친절하게 굴지 말아야 할 때도 있다.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는 상황을 바로 잡든가 아니면 다시 만나지 마라.
 
 
여우같은 여자는 부드럽고 여성적이면서도 외유내강의 품위를 갖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쉽게 조종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아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알린다.
그녀는 또 서커스단 곰처럼 재주를 부리거나,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자아를 정의하도록 놔두지도 않는다.
 
 
엘리너 루스벨트가 말했듯이 "아무도 당신 허락 없이는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긍정적인 사람은 늘 긍정적인 말만 한다.
그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당신의 배터리까지도 충전되는 기분이 든다.
정말 위대한 사람은 옆에 있는 당신까지도 위대한 사람이라는 기분이 들게 한다.
 
 
남자는 독자적으로 사고할 줄 알고, 자기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가진 여자를 좋아한다.
 
 
여우같은 여자는 남과 다르다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한밤중에 걸려오는 남자의 전화에 달려 나가지 않으며, 기다란 진주 목걸이 속의 똑같은 진주 한 알이 되기를 거부한다.
그녀는 남자가 아무 때나 불러낼 수 있는 여자가 아니며, 남자를 위해 무릎을 꿇고 춤을 추지도 않는다.
그녀는 서른이 되든, 마흔이 되든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보석'이라고 여긴다.
결혼을 했든, 미혼이든, 이혼을 했든 간에 그녀는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갖는다.
 
 
여자가 너무 거칠거나 뭐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면 정작 얻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터프녀와 달리 업그레이드 된 여우는 친절하다.
다만 상대에게도 똑같은 친절을 요구할 뿐이다.
 
 
남자들은 자기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는 여자를 존경한다.
여자가 독립적일 때, 그리고 늘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될 때, 그는 어깨 위의 짐이 가벼워지는 기분을 느낀다.
 
 
자기 자신을 믿는 문제라면 목표를 똑바로 응시하고 눈도 깜박이지 마라.
당신에게 목표, 꿈, 야망이 있다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자신을 믿어라.
그러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평생동안 사람들은 당신의 신념을 흔들어놓으려고 기회를 엿본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 허락 없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인생이란 길을 걸어갈 때는 늘 머리를 꼿꼿이 세워라.
어느 누구에게도 당신의 신념을 흔들도록 허락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만이 우리의 유일한 재산이기 때문이다.
 
 
 
 
 
 
 
 


who knows

2012.08.15 16:07:17

첨에는 식상한 얘기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공감되면서 정독했어요.

뻔하지만 진리인 거 같네요.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받는다는...

실천은 쉽지 않을 거 같지만 마음가짐은 이렇게 갖고 싶네요. 도움되는 글이었어요 감사 :)

오픈마인드

2012.08.15 16:58:39

저한테 필요한글인듯해요..완전 자극되네요.. 혹시 이거 책인가요? 책 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엽기소나무

2012.08.15 17:37:37

남녀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게 뭔지 콕 찝은글이네요
스크랩해갑니다

purple

2012.08.15 17:59:23

직접 쓰신 글이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면 출처를 밝히셔야하지 않을까요.

godori

2012.08.15 19:01:51

얼마 전 그가 내게 잘못한 것을 냉정하게 따진 적이 있는데 (좀 서먹해질 걸 각오함) 그의 반응이 좀 의외였어요

갑자기 눈이 촉촉해져갖고 더 애정을 보이더라고요

종현

2012.08.15 19:53:50

오늘부터 여우 같은 남자가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Je t'amie

2012.08.15 20:11:42

착한 여자 아닌 여우같은 여자가 되는 걸로~

 

따끈이

2012.08.15 20:14:42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명진출판. 이 책인듯요~
1,2권으로 된 핸드북이에요.
어릴 때 읽고 따라했는데 별 재미 못봤어요-_-

아이스라떼

2012.08.15 20:22:07

따끈이님이 말한 책 내용이 맞네요.. 얼마전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주변 사람이 권해서 읽었어요~

이 책의 결론을 제 나름대로 내리자면 '나 자신을 사랑하라' 인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제일 먼저 우선순위로 생각하라는 것.

맞는 말이더라구요... ㅎㅎ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Mr.bean

2012.08.15 22:20:35

맞는 말이 많긴 한데 이게 읽는다고 되는 건 아니라서...

cheeselover

2012.08.16 01:05:01

완전 내 얘긴데 or 이게 뭐라구 흥! 둘 중의 하나가 되면 되는건가요?  ㅎ

럽♡

2012.08.16 15:44:25

맞네요~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라는 책 1권 내용이에요


 

Ether

2012.08.17 22:47:25

전 이런거 볼때마다 항상 이기적인것과 여우를 구분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반성하고 있었는데 이거보니까 또 잘 하고 있는것 같고;; 참

애스크

2012.09.06 23:22:39

신중하게    신!중!하게 읽으면 좋은 글 


남자는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사랑과 목숨을 바쳐요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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