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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246

이제 신입사원이 들어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여직원이 많지 않은 회사에 여직원이 들어온다니 기뻤고 더군다나 같은 고등학교 후배여서 더 좋았습니다.


그 신입 여직원은 저희집에서 회사와 반대되는 방향에 사는데 차는 물론 면허가 없어서 바쁜 아침 시간에 시간 쪼개서 매일 출퇴근 시켜주러 다닙니다. . . 바쁜 아침시간에 더 바빠지는거, 기름값 신경 안쓰고 기쁜 마음으로 태우로 다녔습니다. .

그런데 뻔뻔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차에 타면 말도 없이 계속 휴대폰만하고. . . 잠자고 꼭 그 신입 개인 운전 기사 된 기분이 드네요. 솔직히 이런건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데 업무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저의 업무 분담을 위해 신입을 뽑은거라 일적으로 항상 부딪치게 되어있는데

일을 시키면 항상 기분 나쁘단 표정을 지어서 일 주는데도 괜히 눈치 보이게 만드네요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니 저도 친근하게 대하기 어려워지고 점점 딱딱하고 사무적으로 변하게 되었어요

이런게 계속 되다보니 일을 시키거나 이렇게 업무처리하라고 말을 하면 고개 끄덕이기나 하면 다행인거죠. 

대답은 커녕 쳐다 보지도 않고 딴청피우는 적도 있고 여간 스트레스 받는게 아닙니다.


웬만하면 참는 성격이라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언젠가는 폭발할 것 같네요. . .

이런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까요 . . . ?

현명한 토커 님들이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옥토버

2015.04.07 14:47:35

신입사원이 많이 어린가요? 저같은 경우도.. 좀 어린 친구가 들어왔는데.. 좋게 말하면 어려서 모르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솔직히 싸가지가 없어요... 그럴땐 그냥 잘못한거는 따끔하게 그때그때 혼내고....... 괜히 표정이 왜그러냐. 넌 예의도 없냐. 하면 늙은 꼰대처럼 여길테니까.. 그냥 내가 먼저 프로다운 모습 보여주는게 최선인거 같더라구요. 나는 너 같은거 신경도 안쓰고 일만 잘하면 된다. 하지만 너가 일 못하는건 나한테 피해가 가니까 싫다.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반대방향인데 왜 태워주시나요. 아침에 운동이든 영어학원이든 다닌다고 하시던가. 다른 가족 태워줘야해서 못태워주겠다고 딱 단호하게 말하세요. 그런 친절 절대 필요없어요!

지닝

2015.04.07 14:54:56

저두 태워주기 싫은데 사장님께서 태우고 다니라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태우고 다니고 있어요. . 

워낙 회사가 외진곳에 있어서 사람채용이 안되다 보니까 온다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든 다닌게 만들라고 하는거같아요. .


요즘 젊은 사람들 정말 버릇 없고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 물론 저도 요즘 젊은 사람에 해당되지만^^;

하 진짜. . . . 차라리 신입안들어오고 업무에 치이던 때가 더 나았단 생각이 들 정도예요 ㅠㅠ. . .

미상미상

2015.04.07 14:47:54

추천
1

뭐 척을 져도 상관없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꼭 대놓고 척질 단계까지는 아니라면 제일 먼저 출퇴근같이 하는거 중지하겠어요. 갑자기 이젠 못 태워주겠다 선언하는게 어색하면 적당한 이유를 들어 말투는 비단결같이 얘길 하겠어요. 만약 그것에 대해 불평한다면 그 사람이 예의가 없는 것이므로 (어디까지나 호의와 선의로 해준 것이니까) 무시할꺼 같구요.어머 태워다 주면 좋겠는데 사정이 안되네~로 일관. 어차피 기분나쁜 표정짓고 하는거 보니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닌데 나혼자 틀을 못 깨서 억지로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일을 시킬 때 어떤 표정을 지어도 담담하고 평온하게 일을 주겠어요. 꼭 대면할 필요가 없는 일은 메일로 참조 넣어서 보내고 메일 확인하라고 얘기하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라고 할꺼 같아요. 어차피 일을 분담시키려고 뽑은 것인데 반응 상관없이 일을 주고 피드백을 확실히 체크하세요. 윗분께서 체크하시면 언제언제까지 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냐고 공개적으로 물어볼 것 같아요. 그런 태도로 일을 한다면 다들 알게 될테니 너무 속끓이지 마시고 과도하게 감싸주거나 친절베푸실 필요없어요. 사람은 찬찬히 두고 보면서 천천히 친해지는게 좋은거 같아요. 특히 동성끼리는 더 거리가 필요한거 같구요.

지닝

2015.04.07 14:58:59

으아 진짜 상대방의 감정에 동요되지 않고 대하는게 정말 힘든거같아요. . .

저도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본 터라. . . 이런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 더 어렵게 느껴지는 거같애요ㅜㅜ 

주연

2015.04.07 15:09:22

한동안은 힘들어도 님이 단호해져야 업무도 편해지고 회사생활도 편해질꺼에요 하기싫은티.. 만만하니까 하는겁니다;; 일 받는입장에선 님 눈치볼수밖에 없어요 

괜히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안해도 되는일 하지 마시고 회사에 힘든티 내세요;;

지닝

2015.04.07 15:15:18

진짜 딱 만만하니까 절 저렇게 대하는거 같아요 ㅠㅠ. . . 

직책 높으신 분들에게 섣불리 얘기했다가 갓 들어온 신입 못 깍아내려 안달이라는 인식들게 할까봐 걱정이예요 ㅠㅠ

주연

2015.04.07 15:26:56

어짜피 좋게좋게는 글러먹었어요;; 그런식으로 가봤자 착한사원으로 남는게 아니라 사수로써 능력없는 물렁한 사원으로 점찍힐껄요;; 단호하게 안되면 차라리 상사한테 님은 얘랑은 일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손 놓으세요.. 

지닝

2015.04.07 15:38:24

네ㅠㅠ 제 손에서 해결 안되면 윗 분들한테 넘겨야 될 것같아요. . .

남의 시선 신경 쓰다간 제 명에 못살겠어요 ㅋㅋㅋㅋㅋ

lullaby

2015.04.07 15:10:14

말이 안통한다면 님이 혼자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태도도 개판이고 시키는 일 제대로 안하면 말도 걸지말고 한동안 아무것도 시키지 마세요. 주위 동료들이 의아해 하거나 선배들이 뭐라고 하면 그냥 한마디하세요. "싸가지도 없고 일도 더럽게 해서 못하겠어요."

 

태워다주는 일도 님이 직접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 많은데서 걍 한마디씩 하세요. "아 어떻게 성의표시 한번을 안하냐. 가정교육 완전 안드로..."

 

저런류의 인간들은 [내 행동이 바른가 그른가]라는 생각보다 [주위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

 

각하기 때문에 님이 무슨 방법을 쓰든 주위에서 압박이 없으면 개같이 행동할 겁니다. 좀 치사하고 더럽지만 다른 사람들앞에서 쟤를 완전 ㅄ을 만들어버리세요. 그러면 의지하게 될 사람은 님밖에 없게 되죠. 그 다음엔 알아서 긴답니다.

지닝

2015.04.07 15:18:45

한 동안은 정말 아무 일도 주지도 않고 말 조차도 섞지 않았는데 그걸 오히려 더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무노동으로 돈 벌어간다는 생각에 ㅋㅋㅋ

회사를 오래 다니겠다고 생각했으면 일 배울 생각을 해야지 그냥 편하게 다닐 생각만 하네요


회사분들 다 계신 곳에서 괜히 무안 줬다가 저만 나쁜 사람 될 까봐 걱정이예요 ㅠㅠ

직장 상사분들 다 계신 곳에서 무안 주거나 혼내면 버릇없다고 볼까봐. . 


전에도 회사 내부에서 상사분이 부하직원 혼냈는데 사장님이 회사 분위기 흐리지 말라고 그냥 냅두라고 해서 결국 그 분 퇴사하셨던 일이. . . . ㅠㅠ. . . . 

lullaby

2015.04.07 16:42:29

회사나 조직이 그지경이면 이직이 답입니다.;;

지닝

2015.04.07 18:13:48

네 맞아요 ㅠㅠ. . .그래야하는데 이제 힘들게 일 다 배워놨는데 이직하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 . .

이직을 안하고 계속 다니자니 속에서 천불나고 ㅋㅋㅋㅋㅋ

슬픈주말

2015.04.07 15:33:13

와 저도 똑같은 경험한적있어요!
저도 막내를 처음 받아서 나는 힘들게 배웠으니 얘는 좀 편하게 해줘야지 하고 잘해줬더니 어느새 선임이 움직이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막내 엉덩이가 가장 무겁게 되더라구요.. 일시키면 제가 왜해야해요?란 질문도 받았었어요..

결론은 그런 얘들은 오래 못 있어요
우리가 그냥 넘어가주면 다른데서 욕을 먹어서 큰코다치겠죠 그렇게 어렵게 다쳐가며 성장하는 사람있나봐요

지금은 너무 열심히하는 막내가 들어와서 아 걔가 참 이상한 애였구나 싶어요ㅎ 괜히 그런 성의없는 사람에게 신경쓰고 시간 허비한게 아깝게 느껴질정도로요^^ㅎ

지닝

2015.04.07 15:44:02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군요 ㅠㅠ. . . 

저도 진짜 엄청 혼나가면서 일 배웠거든요 그래서 새로 들어온 사람한테는 잘 나긋나긋 가르쳐 줘야지 했는데 결국은 이 꼴났어요. . 


저희 회사 신입은 들어온지 이틀만에 저한테 언제 퇴사할거냐고 당돌하게 묻더라구요^^

하. . .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 . 


이 친구는 제 선에서 거의 업무처리를 해버리니까 자기는 하는 일 없이 그냥 편하게 돈 벌어 가니까 좋다고 느끼는것도 같아요 ㅠㅠ. . . 

슬픈주말님 회사에 다니던 그 무개념 막내처럼 얼른 퇴사해줬으면 하는데 언제는 자기는 회사 근처로 이사 올 거라고 하더라구요

슬픈주말

2015.04.07 16:04:16

헐 대박 어머나 대박 걔 정말 난x군요!!
저의? 무개념 막내는 혼전임신으로 그만둔거라.. 자의로 절대 그만 안 둘듯요ㅜ 완전 편하게 생각하는데..이사오겠죠 부들부들ㅜㅜ

걍 이제 태도를 바꾸시는 것 뿐이 없겠네요ㅜ 안 하던거니 어려우시겠지만 요목조목 따져가며 잘잘못을 알려줘야 사람 어려운줄도 알텐데요..ㅜㅜ

정말 이상적인 이야기지만 좋게좋게 다같이 즐겁게 일할 순 없는걸까요?ㅜㅜ
가만있으면 정말 호구로 보나봐요..ㅜㅜ

지닝

2015.04.07 16:16:21

그쵸 ㅠㅠ? 일적으로도 힘든데 다같이 도와가면서 즐겁게 일하면 좋을텐데. . .

요즘 세상에선 자기가 알아서 일 찾아서 해도 바보 취급당하고 ㅋㅋㅋ 잘해줘도 호구로 보고. . . 세상 살아가기 정말 힘들어요 ㅠㅠ

슬픈주말

2015.04.07 21:58:50

아 정말 큰도움 안 되는 말이지만.. 힘내세요!!! 몇달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워요ㅜ 그러나 원래 하시던데로의 꾸준함과 성실은 잃지 마시길!! 윗분들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더라구요.. 화이팅화이팅 맛난거 드시고 스트레스푸세요!! 힘내세요!! 이제 막 막내벗어난 사회초중년생들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지닝

2015.04.08 08:59:41

네!! 우리 다같이 힘내요!!!

toto

2015.04.07 22:42:55

신입입장에서 잘못한건 없는것 같은데요??

출퇴근 시켜주는 조건으로 입사한것으로 느끼나봅니다. 선배입장에서 말도시키고 배려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적 부분은 표정만으로 판단하는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메일이나 구두로 확인 받으세요. 동의하는지 여부를요.

신입은 선배가 리드해야합니다.

지닝

2015.04.08 09:02:03

표정만으로 그렇다고 하면 물론 제 오해일 수 있겠지만 사람이 업무 지시하고 있는데 그냥 간다거나 딴청피우고 있다던가 이러한 행동들은 버릇없고 절 무시한다고 느낄수 밖에 없겠죠 . . ??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려고 하는데 상대방에서 자꾸 저런 식으로 행동하니 지쳐가네요 ㅠㅠ


신월

2015.04.07 23:39:45

저라면

1. 출퇴근 끊고

2. 딱딱 사무적으로 말하겠어요

3. 그리고 일처리 제대로 안 하면 표가 나겠죠? 제가 덮어주진 않을 것 같아요.


마음고생 심하시겠어요.

그런데 아무리 개념없는 사람이어도 흉보면 결국 내 손해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욕하면 순간은 시원할지 몰라도 아차싶고 나중에 후회하고 마음 불편하거든요.

줄 때는 받을 기대 하지 않고 주되, 그게 어렵다면 아예 주지 마세요.

지닝

2015.04.08 09:03:36

맞는 말씀이신거같애요 욕하거나 흉보면 제 마음도 불편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진 않겠죠 . . . ? 좋은 말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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