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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07
동갑남친과 몇년을 사귀었고, 짧게짧게 만난 여럿 남자들이 있습니다만. 전 장난도 많고 애교도 있지만.. '자기'란 말은 죽어도 안튀어나오고 듣기도 싫은데요..
보통 커플분들은 저런 말 많이 쓰세요?


다른남자말고너

2015.04.07 16:03:01

전 절대못하겠던데....

in

2015.04.07 16:10:29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군요. 사실 저같은 사람이 없는줄알고 놀라서 써보았어요..

한발짝뒤의나

2015.04.07 16:07:16

in

2015.04.07 16:09:13

네.. 음.. 그렇군요.

좋았던순간은늘잔인하다

2015.04.07 16:32:13

처음만힘들지 계속부르면 괜찮습니다

사랑의시

2015.04.07 16:33:59

그럼 이름 부르나요? "야" 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자기가 무난하죠.

두둘

2015.04.07 16:43:57

자기는 너무 오글거리고

너는 쫌 공격적인거같고...

둘다 섞어써요 그냥 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2015.04.07 17:59:54

저는별명 붙여서 부릅니다.

Honeysuckle

2015.04.07 20:46:58

네 항상...
연상연하 커플이라 "쟈기야"가 아니면 호칭이 애매해요. ㅠㅠ

엔터

2015.04.07 22:54:30

저도 연상연하라 공감 되네요.ㅎㅎㅎ

toedland

2015.04.07 22:41:13

호칭은...

본인이 싫어해도 상대가 원하면, 어느새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입에 붙어버리기도 ㅋ

익숙해지기 나름요~

갈매나무

2015.04.08 01:15:13

전 그렇게 "오빠"가 안 나오더라고요.

fantasia

2015.04.08 01:44:45

'태도가 내용' 이라는 말이 있죠! 그래서 "자기야" 라는 말도 누가 어느 톤으로 하는지에 따라 참 다릅니다.

저도 갈매나무님처럼 "오빠"라는 소리가 안 나와서 "자기"를 애용하는 1인 입니다. ㅎㅎ

드라이하게 자기야 라고 하면 오빠~~ 보다 훨씬 담백합니다. ^^

비미

2015.04.08 02:13:01

오빠의 경우는 저도 갈매나무님과 판타지아님하고 같아요. 그래서 자기야 란 말을 애용하는데..
신기하게 또 동갑한테는 어우야...닭살 된다는ㅋ
이름 부르는 걸 좋아해서 이름 부르거나, 야, 너 호칭 써요.

헤르다

2015.04.08 10:38:45

친오빠가 있는 친구는 절대 남자친구를 오빠라고 부르지 않더라고요.

그래, 모두에게 오빠인데 나에게마저 오빠인 건 그렇지!

차마 얼굴보고는 자기라는 말이 안나와서

문자로 써보았는데, 그마저도 정말 창피했는데

그냥 한 번 해보고 나니까 잘 나옵니다. 그러더니 남자친구도 자기라고 부르더라고요.

애칭을 만드는 것도 좋겠지만 왠지 그건 자기보다 더 부끄러운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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