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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335

안녕하세요. ^^


최근 여자친구와 좀 다툼으로 혼란이 와서 여쭙고자 합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여자친구를 2년정도 만나고 있고, 둘 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 얘기를 슬슬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부터요.

근데.. 여자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부담이 되는 것도 알고, 힘든 것도 알지만 집은 남자가 해왔으면 좋겠다.

몇 억 되는 아파트를 원하는 건 아니고, 그냥 어떤 집이라도 남자가 해왔으면 좋겠다.



저 말을 듣는데 솔직히 머리가 좀 멍~해졌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보다는 벌이가 좀 더 많은 편입니다. (여자친구 직종이 월급이 좀 많이 짜더군요..)


결혼은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건 많이 들어서 알고있지만, 그래도 요즘 여자쪽에서 조금 보태거나 그러지 않나요?

제가 그래서, 그냥 너랑 나랑 모은 돈 다 털어서 그걸로 집 사고 혼수 하고 다 하자고 제안하니까

그건 또 싫대요. 그냥 자기는 예전처럼 그냥 남자가 집 해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솔직히 모은 돈은 좀 있습니다. 저는 꽤 큰 회사를 다니고 있고, 

여자친구가 일하고 있는 업종은 월급이 좀 많이 짜서, 크게는 많이 못 모은 것 같더라고요.

더 여유가 있는 쪽이 많이 부담하는거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는데.. 

그냥 저렇게 남자가 해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태도가 솔직한 제 마음으로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싸우고 나면 제가 늘 달래줬는데 이해가 안되니까 달래주지를 못하겠네요.


이거 제가 잘못한게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요즘 여성분들 생각이 저런건지.. 여성 분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알로

2017.01.09 22:28:08

본인이 벌이가 적어 여유가 없어 그런걸꺼예요.
제가 하는 일이 웨딩업종과 가까워서 얘기를 많이 듣는데
전세값이 워낙 살인적이라 집 마련에 얼마씩 보태고.. 대출받아 같이 갚아나가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곰이야

2017.01.09 23:29:30

그여자를 사랑하고, 능력도 되셔서 그냥 어떤집이라도 준비해 가기로 결심했다 칩시다.

결혼 이야기를 이제 슬슬 하는 단계에서 벌써 "그냥 어떤집이라도 남자가 해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면

실제로 별로인집 마련했을때 분명히 그 다음 조건을 토로하며 브레이크를 걸 겁니다.

전에 비슷한 사연이 러패에 올라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않나네요.


결국 "이단계만 넘기자" 라는건 별 의미 없다는 겁니다. 하루라도 일찍 대화 나누세요.

그런것으로 불화가 생기고 헤어지네마네 한다면 어차피 결혼해봐야 불행합니다.

쌩강

2017.01.09 23:48:37

이유가 뭔지 일단 알아보는게 좋겠어요.


쌩강

2017.01.10 13:43:44

이유를 꼭 알아내세요.

말도 안 되는 이유일수도 있고

논리적으로 이해 안 되나 마음으로는 이해가 가는 이유일 수도 있고

또 논리적으로도 이해가 되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마지막 경우인데

이유를 얘기하지 않았을 까닭은 없겠지만

하지만 저는 두 번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요.

이유를 말하지 않았을 때는 그 이유에 대한 수치심

부끄러움 죄책감이 있을 것이고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짐작이 됩니다.

그러니 꼭 어르고 달래서라도 이유를 들어보도록 하세요.

꼭요.

lovelyJane

2017.01.10 00:47:36

여자가 돈 없어서 그래요.
그러니 돈 없다는 것을 저런식으로 에둘러 말하는거죠.
본인은 대놓고 말하세요.
나도 돈 없다고.(감당할 수 있음 감당하시고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남자 혼자 집을 감당할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

lovelyJane

2017.01.10 00:49:28

추천
2
그리고 저는 여자지만 집은 반반해서, 공동명의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라일락1

2017.01.10 08:16:10

저도 여자인데 굳이 반반까진.아니어도 형편되는대로 있는 돈 다 털어서 같이 집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특이하시네여....

커피는 오전에만

2017.01.10 08:31:44

밥값 5만원 들었어도 내가 커피값 2만원 냈으니까 똑같이 한번씩 산거니까 평등한 거라는 모순을 받아주신 것은 아닌지..


가부장적인 것은 싫지만 집은 남자가 혼자 해와야 한다는 식의 모순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당하실 수 있으시다면..

    

섬섬옥수

2017.01.10 09:27:51

세상 일에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특히 결혼만큼 중요한 문제인데 더 어렵겠죠. 황당할수도 있지만 저렇게 대놓고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가 편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요구사항이 협상 테이블에 올라온 이상 잘 이야기 나누셔서 좋은 결과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하지 말고 서로 재정상황 오픈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람과의 다툼과 언쟁은 늘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화가 나도 상대방의 자존심을 지켜주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이왕 시작한 결혼 준비 잘 하시고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또또모카

2017.01.10 09:31:40

주변 친구들중에 집해온 남편들이 많을수도 있어요. 여자는 자존심이 생명이거든요. 근데 자기 혼자서만 나도 조금 보탰다고 말하기가 자존심 상할수도 있어요

마제스티

2017.01.10 09:43:30

'몇 억 되는 아파트를 원하는 건 아니고, 그냥 어떤 집이라도 남자가 해왔으면 좋겠다'고 말은 해도, 저런 가치관이라면 맘에 안 드는 집을 해 왔을 때 또 불만이 생기고 요구사항이 생기고 싸울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관습이나 자존심으로 퉁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살면서 두고두고 충돌할 여지가 있는 문제인만큼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고 대화해 보세요. 결혼 생각에 서둘러 불합리함을 감수하고 넘어가면 정작 앞으로가 더 힘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수의시대

2017.01.10 10:25:03

추천
3

결혼이라는게 다들 똑같은 결혼같지만,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형편에 따라 다른게 결혼이예요.

보통 지인들 결혼식 보면,

지방같이 집값이 비교적 저렴한 경우는,

보통은 남자가 전세든 집을 하고, 여자가 혼수와 예단비를 준비하고,

수도권같이 워낙 집값이 비싼 경우는 형편되는 대로 집값을 같이 보태고, 대출을 같이 갚아나가는 경우가 많고,

대신 예단비나 예물같은거 간단히 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공공임대 청약 으로 조그마한 아파트가 당첨되서 살고 있는데, 신랑이 들어와서 살아요.

양가지원 안받고, 혼수같은것도 쓰던거 그대로 쓰고, 대신 나중에 넓혀서 가기로 했구요.

신랑이 저보다 모은돈은 많지만, 어차피 집값에 보탤거고, 저도 보증금 차후에 보태고, 모자라는 돈은 대출해서 같이 갚아야죠.목표가 생기니 더 좋은것 같아요.

결혼준비도 천만원안에 결혼하기 프로젝트를 나름 세워서 공동통장에 각자 500만원씩 넣어서 차감하면서 썼어요.  그 프로젝트는 목표금액을 가뿐히 넘기면서 처참히 깨졌지만ㅠㅠ  

결혼을 하려면, 두 사람의 생각이 일관적일수는 없으나 비슷한 사고는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무튼,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본인의 생각이 그렇다면, 여자친구를 설득하셔야 할거예요.

집값이 얼마인데, 예단비는 생략하고, 너가 모은 돈 집값에 보탰으면해.

대신 혼수랑 결혼준비 비용은 모은돈에서 충당하자라고.

우선적으로 중요한게 여자친구와 많은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는 심리는 절대 금물이예요.

이로울

2017.01.10 12:55:08

버리세요

정어리

2017.01.10 13:34:39

이건 정답이 분명한 문제입니다.
속으로 남자가 집해오길 바랄수도 있고
형편되면 남자가 집해올수도 있지만
저렇게 대놓고 집해오라는 여자와 만나면 평생
불행할 가능성이 높아요.

정어리

2017.01.10 13:37:36

혹시 여자가 남편과 시댁에 순종할테니
남자가 경제적인 건 다 책임져라는 마인드라면
모르겠으나
순종적인 여자가 요즘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 글올릴 정도로 고민이라면
당장 결혼 깨세요.여자가 저 요청을 하고
남자가 고민을 하는 순간 이 관계에 행복한 결말은 없습니다.

jejusamdasoo

2017.01.10 13:40:34

일단 벌이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결혼자금은 벌이가 적든 많든 계획적으로 저축을 해서 마련하는겁니다.

벌이가 적으면 적은만큼 모으는것이고 많으면 많은 만큼 모으는 거죠.

만약 적은 벌이로 인해 결혼자금이 없다면 경제개념이 없는것이고요.

결혼상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집은 예전처럼하자? 결혼생활은 예전처럼 할까요?


주변친구들 때문에 자존심을 세우려 한다면

오히려 피해야할 결혼상대입니다.

이번단계만 넘기면이 아니라 끝없는 허들을 넘으셔야 합니다.

그것도 본인의 기준이 아닌 여자의 친구들 기준에 맞춰서

친구들 때문에 집은 남자가 100%준비하는것이라면 포기하시는게 편합니다.


요즘여자들이 이러느냐?

안그런 여자분들 정말 많습니다.

정어리

2017.01.10 13:53:30

설득,대화,협상 해서 지금을 넘겨봤자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때 결혼 깰걸.
세상에 안그런 여자들도 아주 많습니다.
게다가 솔직히는 벌이가 된다는 원글님이라면 더욱더.

감귤

2017.01.10 14:21:06

보통 둘다 모두 가진돈 털어서 집장만하는게 일반적인데요.

여자친구분이 많이 어리거나 이기적이신듯?

제 경우에는 남편하고 반반 했었어요.

시월달

2017.01.10 14:57:33

순수하게 여친의 의견이기보다는 여친 집안에서 그렇게 듣고 자랐을 확률이 더 높아보이네요. 

처음 결혼하는 신부한테 결혼에 대한 판단기준이 사실 명확히 있진 않잖아요. 

신부측 부모님의 의견일 확률이 더 높아요. 


음, 글만 보면 여친분이 좀 과한 요구를 한 것 같지만.

여친에게 다시 한 번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점에서 그렇게 얘기한건지.


그런데 이번 언급이 여친의 전혀 새로운 면모는 아닐 것 같아요. 

여친분은 데이트할 때에도 남자/여자 각각이 맡은 성역할이나 책임이 다르다고 생각하신 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왜냐하면, 한국 여자들이 다 여친 분처럼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요. 

자라난 집안에 따라 남녀의 성역할, 경제적 책임감에 대한 관점이 다 달라서요. 

결혼하면 그 성격은 더 강화될텐데. 글쓰신 분은 자신이 그 점 잘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게 좋겠네요.



hye100

2017.01.10 16:05:40

여자분이 돈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걸 자기입으로 얘기하기는 자존심상하고 부담스럽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여친분이 배려가 참 없는것이 남자분도 부담스러움을 느낄것을 왜 생각을 못하고 얘기했을까요? 평소때 어떻게 데이트비용을 지불했나요??? 남의일이 아니기에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ㅠㅠㅠㅠ 저도 돈이 없어서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니..남친이랑 만나는게 엄청 부담스럽고 결혼하기가 참..제가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하지만 글쓴이분이 벌이가 괜찮다고 해서 아마 그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여자들 안그래요

이제는 반대입니다 님 여친같은 여자들은 일부일걸요???대화를 해보시는게 나을듯요

미야꼬

2017.01.10 16:58:34

추천
1

요즘 결혼 정말 몇개월도 안가서 쫑날지도 모르니까 혼인신고라던가 최소한 공동명의는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진학

2017.01.10 20:47:37

김미경 씨가 강의에서 그랬죠.

여자들 불공정 거래 할 생각 말라고.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캣여사

2017.01.11 09:25:47

근데 남자가 해오는 것도 사실 별로 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모은 돈에 대출끼고 같이 갚아나갈텐데...겉모양새는 남자가 해오지만 대출 갚는 건 공동의 책임이잖아요.


그리고 남자 돈이나 여자 돈이나 살림 합치면서 그 호주머니가 그 호주머니가 되던데요.

같이 갖고 있는 돈 다 털어서 알려주고 결혼 예산 세우고 그렇게 되고, 니가 산 거 내가 산 거 구분도 잘 안가던데;;;


미라쥬

2017.01.11 09:29:46

어떤집이든 상관 없다고 했으니 본인도 돈 없어서 원룸 전세로 구한다고 해보세요.

상대방 떠보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꼭 떠보세요. 

결혼 한번 잘못했다가는 MDM님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통채로 날아갈수도 있어요

제가 경험자 입니다. 저는 30살에 결혼했는데 결혼후 20대에 7~8년 동안 번돈을 몽땅 날렸습니다. 

그 자괴감 정말 대단하거든요.. 눈물이 그냥 계속 흐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시 못일어날수도 있구요. 

칼맞은고등어

2017.01.12 20:00:43

추천
1
멍멍.
개소리를 내는 여우나 고양이는 누가 봐도 부자연스럽습니다.
넓은 집을 마련할 테니 이참에 부모님과 합가하자고 제안해 보시지요.
무슨 답이 나올진 님도 이미 알고 계실거 같습니다.

굳이 이유를 따질 필요도 없이 별 생각없는 부모 혹은 친구영향이 큰 경우가 십중팔구.
어머니가 현금예단으로 기천만원 원하시는거 같아 고민이라 한 번 귀띔이라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아무 이유라도 만들어 님과 서둘러 이별해 줄 거 같아 드리는 말씀.
그녀와 위와 같은 막연한 바람을 공유하고 있을 누군가의 눈과 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유형일수록 그 파국은 빨리 다가올 거라 생각합니다.

jane612

2017.01.16 16:33:48

아무리 여자가 돈이 없다해도 남자를 정말 사랑하면 저런말은 못할 것 같은데요..전 지금 사귀는 남친에게 그냥 결혼하면 제 명의의 저 살고있는 집에서 같이 살자고했어요. 같은 배를 탈 사람인데 그 배를 누가 해오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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