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3,554

고충처리기관에 신고하시겠어요?

아니면 참고 넘어가시겠어요?

만약 신고하면 불이익이 떨어질까요?



쌩강

2017.01.11 11:32:49

어떤 부당한 일을 당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떤 일은 신고를 해야하고

어떤 것은 직접 대면해서 헤쳐나가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각 이슈마다 최적화된 방법으로 접근해야합니다.


무조건 부당한 일을 당하면 신고해야한다.

이런 식의 태도는


아래의 강간이니까 신고다. 라는 식의 아래 친구의 태도를 가져옵니다.

자기 친구의 남자친구를 강간으로 신고를 하는 것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친구와 남자친구의 관계가 파탄날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배려도 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A면 B다. 라는 말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은 순전한 어리석음 입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주시면

더 좋은 답변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상미상

2017.01.11 13:05:25

썡강님 말씀대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일을 어떤 정도로 당했느냐 내가 그걸 참을 수 있는 수준이냐 나의 이익에 어떤 쪽이 부합하느냐 부딪칠 것이나 피할 것이냐 뭐 여러가지 팩터를 고려해서 대응해야 하는 일이라서 단순하게 답변을 내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것은 옛날 지도만을 가지고 길을 찾는거랑 비슷해서 아직 가야할 길이었던가 그런 책에서 읽었던거 같은데 살아가면서 지도를 수정해가는거라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판단한다는 원칙을 가지셔야 어떤 환경에서든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또모카

2017.01.11 13:18:50

성추행이라면 반드시 신고해야 해요

나리꽃

2017.01.11 17:56:22

부당의 정도를 떠나서 그만두겠다는 각오를 하실 정도면 고충처리기관에 신고하는게 맞겠죠.

우리 나라는 그르고 옳고를 떠나서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이 너무 잘 적용되는 곳이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가 떠나면 되는 거죠. 


다만 혼자 밥 먹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 진정도 하고 회사에 남아 있는 건데, 몹시 힘들꺼라 생각되서 권장드리고 싶지 않아요. 

자의든 타의든요. 

슈팅스타

2017.01.11 23:21:56

어떤 일이 있으셨어요?
정도를 봐서 신고하든 참든 할 것 같아요 ㅠㅠ
성추행이면 신고 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sort
공지 여행정보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3682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4090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59397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8026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7223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0978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34326 10
53554 What a coincidence - 인연과 우연. [19] 롤링스톤즈 2012-10-08 9409 26
53553 연애 중 괴로우신 분들을 위한 베리베리 스몰팁. [15] 3호선 2012-05-21 9422 24
53552 은근히 눈이 높은 사람들 [26] 앙드레몽 2012-04-02 9693 22
53551 앞 페이지의 영어 공부 어떻게 하냐는 글을 읽고... [17] DonnDonn 2012-03-19 9248 20
53550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싱글 여성분께 드린 쪽지 [60] plastic 2014-05-20 9825 19
53549 결혼 - '그럼에도 불구하고' [32] 갈매나무 2012-12-13 9175 17
53548 연애 잘 하는 남자(엄청 깁니다 : 스압주의) [92] saki 2012-04-02 12152 17
53547 안타깝고,무섭네요. 해밀 2014-05-13 3727 14
53546 잠수부와 나비 (부제: 연락없는 남친의 속마음 및 대처법) [2] 기버 2012-06-04 10752 14
53545 화장품과 피부관리에 대한 썰. 수정완료. [44] askdeer 2012-01-03 11067 14
53544 학교 도서관 정문 앞에 대자보를 붙이고 오니 [62] 원더걸 2013-12-17 6633 13
53543 삶이 만만치 않다고 느껴질 때 읽어봄직한 글... [6] 바둑이 2012-06-14 7703 12
53542 <캣우먼>글 임의로 삭제했습니다. [21] 캣우먼 2012-06-12 7829 12
53541 공창제가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 [13] 눈사람 2012-01-17 15681 12
53540 과외 학생에게 고백받은 후기입니다. [120] 부대찌개 2014-04-30 11330 11
53539 봉봉2님께 [16] 애플소스 2014-03-04 4917 11
53538 용기냈어요. [11] 누누 2013-10-23 5544 11
53537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펌) [4] 제비꽃 2012-12-21 6733 11
53536 지금 와서 하는 생각이지만 [10] 담요 2012-08-22 6462 11
53535 '혼자'를 누리는 일 [14] 러브어페어 2014-04-29 726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