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27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56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56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309 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574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55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40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52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72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523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213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652 10
55427 여자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커플링을 사준다는데 new 모과차 2018-12-19 31  
55426 주변에 보면 결국은 끼리끼리 인가요? new [3] slrspdla 2018-12-19 72  
55425 자랑 new [1] dudu12 2018-12-18 80  
55424 군대에서 남자가 보내는 편지의 의미는 뭔가요? new 새라 2018-12-18 40  
55423 나랑 사귀면 개이득인데 아무도 안사겨준다 update [25] 맛집탐구 2018-12-18 257  
55422 드뎌 훈남이를 발견...... update [11] 영원히 2018-12-18 300  
55421 크리스마스 일주일전 스몰톡 update [2] 만만새 2018-12-18 131  
55420 2018년, [1] dudu12 2018-12-18 140  
55419 명동에 이디야가 사라졌어요. 만만새 2018-12-17 126  
55418 저 이거 광고 아닌데요... [5] 고송이 2018-12-17 240  
55417 인생은 카르마, [2] 여자 2018-12-17 244  
55416 스몰톡 [8] St.Felix 2018-12-17 211  
55415 내년 34살 [10] Air 2018-12-17 408  
55414 여성분들 보통 첫눈에 맘에 들어야 시작이 되지 않나요...? [3] 고송이 2018-12-17 237  
55413 나름대로 할건 다해본듯한, [4] 만만새 2018-12-17 223  
55412 참 묘상한 조언 [2] 로즈마미 2018-12-17 140  
55411 현재를 잘사는 사람? [2] Chiclovely 2018-12-17 170  
55410 런닝맨 송지효 전소민 성격 [4] Marina 2018-12-17 223  
55409 사무실 이사합니다.. [3] 또다른나 2018-12-17 113  
55408 친구구해여@@@@@@@@@@@@@@@@@@@@@@@@@@@@@@@@@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12-17 80  
55407 보통 여성분들은 연상의 이성을 보면 어떤 생각드시나요 [5] 昨夜はブルーMonday 2018-12-16 383  
55406 몇 일 전 터미널에서 본 여자가 안 잊혀집니다 [2] 昨夜はブルーMonday 2018-12-16 364  
55405 매일 보는 사이.. [3] 슬로우댄스 2018-12-15 299  
55404 깊은 고민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트 아시나요?? 페퍼민트차 2018-12-15 137  
55403 번화가를 걷다가 [5] pass2017 2018-12-15 335  
55402 친구구해여@@@@@@@@@@@@@@@@@@@@@@@@@@@@@@@@2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12-15 140  
55401 나의 건강 [2] 뾰로롱- 2018-12-14 257  
55400 흡입력 강한 진공 청소기....아줌마 내려와요.. [1] 로즈마미 2018-12-14 183  
55399 오지랍일지도 모르지만 feat. 남자친구 [5] Waterfull 2018-12-14 483  
55398 20대후반! [4] 고송이 2018-12-14 299  
55397 안녕하세요-또 오랜만입니다! [2] 4000m걷기 2018-12-14 188  
55396 오늘 허그데이래여 [3] 몽이누나 2018-12-14 200  
55395 혼란스러운 고양이 [1] 팔미온 2018-12-14 165  
55394 질문! [3] 여자 2018-12-14 189  
55393 제가 예민한걸까요 ? :) [5] 망고큐피 2018-12-14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