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709
보통 첫키스 첫경험 뭐 등등
처음은 떨리고 부끄럽고 수줍고 조심스럽지않나요...? 특히나 여자는 더더욱?
되 돌아보니 전 하나도 안그랬던 것 같거든요...
이게 그닥 좋아하지않았던 (그땐 좋아하는거라 생각) 사람이여서 그런걸까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남녀가. 깊게. 그것도 모든게 다 처음인 입장에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는지. 제가 너무 신기해서요. 뭐 무식하면 용감하다.
그런건가... 되려 아무것도 모르니 호기심이 부끄러움을 넘어선 건지.
부끄럽다기보다 그냥 생소하고 신기하고 그랬어요.
오히려 남자가 떨고 ...
저같은 분 계시나요???


소바기

2017.06.16 07:26:33

잘은 모르겠지만,상대방을,스스로를 믿기 때문 아닐까요?

toto

2017.06.16 08:38:40

별 감정이 없어서 아닐까요??

Go,Stop

2017.06.16 11:08:35

이글을 보니 문득 떠올랐는데 저는 진짜 심장 터지는줄 알았는데. . 킁 그립다

my

2017.06.16 13:59:14

추천
1

저랑 비슷하시네요. 

이미 이십대 중반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는(?) 아마 다 준비가 되어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가치관은 이미 자리잡았는데 어쩌다보니 실전 경험이 없던터라.

'처음'이란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튜닉곰

2017.06.17 12:38:35

제 생각인데 아마 냉소적이고 염세적인면이 작용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838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011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816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287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1025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218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428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4998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6419 10
53939 기다리는 마음가짐?? [13] 말릭 2017-06-18 928  
53938 6월24일(토)-독서모임 초대합니다. 임경선작가의 <자유로울 것> [4] 녹색광선7 2017-06-18 647  
53937 닉네임과 나의 상관관계 [6] 킴살앙 2017-06-18 676  
53936 원래 누군가를 잊는게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일인가요? [9] 둥기둥닥 2017-06-18 1060  
53935 소개팅후 [8] 쿤이 2017-06-18 1354  
53934 사과 세 개 킴살앙 2017-06-18 642  
53933 동거중인 고민녀....... [22] 섭섭잉 2017-06-17 1547  
53932 저는 육개장칼국수가 싫어요. [8] 소바기 2017-06-17 1081  
53931 술마시고 자니 문자 보내기 [7] 코튼캔디맛 2017-06-17 1013  
53930 스물셋 [9] 모카봉봉 2017-06-16 806  
53929 [재능기부]바쁨, 귀찮음 등 대신 커플, 친구 데이트 코스 / 여행 ... [1] 나미야잡화점의기적 2017-06-16 604  
53928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2회 업로드 [6] 캣우먼 2017-06-16 973 2
53927 오롯이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14] 뻥튀기 2017-06-16 1074 1
» 스킨십에 부끄러움이 없어요 [5] 뀨우 2017-06-16 1382  
53925 내 얼굴만 보면 빵터지는 남자 [8] 하얀둥이 2017-06-15 1120  
53924 남자를 믿지않아요. [19] 룰루루루룰 2017-06-15 1519  
53923 운동초보자의 운동일지 [7] 몽이누나 2017-06-15 676  
53922 지금 생활을 다 접고 내려갈까봐요 [10] 차이 2017-06-15 1020  
53921 아침 댓바람부터 눈물 [12] 소바기 2017-06-15 1011  
53920 구화지문( 口禍之門 ). [5] 순수의시대 2017-06-14 630  
53919 심심해서 쓰는 뱃살파괴 프로젝트 중간정산 [4] 섬섬옥수 2017-06-14 762 1
53918 서로 발전하는 관계 [11] 우연한 여행 2017-06-14 1294  
53917 안녕, 반가워요 [31] 섭씨 2017-06-14 928  
53916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27] 요기요 2017-06-14 1023  
53915 자존감의 진정한 정의 [4] Trawooma 2017-06-13 931  
53914 6월 독서모임 - 임경선<자유로울것>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녹색광선7 2017-06-13 591  
53913 휴식에도 장인정신이 필요하다. [5] 디자이어 2017-06-13 853  
53912 회사 다닐때 싫었던 점 [4] 소바기 2017-06-13 949  
53911 느낌와!체형 [2] 소바기 2017-06-13 854  
53910 26살 여자가 너무 순진?하면 매력 없나요? [18] 간장게장 2017-06-13 1739  
53909 짝사랑중입니다. [1] 섭씨 2017-06-13 623 1
53908 시집 잘가는 여자들 [54] realpolitik 2017-06-13 2889  
53907 그냥, 짧은 글이에요. [4] hervana 2017-06-13 611  
53906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야근의 기술, 있으신가요? [1] 휘피 2017-06-12 637  
53905 야근의 기술?! [6] 휘피 2017-06-12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