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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4,543

성실 빼면 시체인 킴살앙입니다(_ _)


놀 때도 성실하게 일할 때도 성실하게

그러지 않으면 정말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고

자괴감에 빠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핵심은 놀 때도 성실하게 놀기 때문에

집이 엉망이 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철저한 성실함을 보인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러패 친구 찾기를 통해서 닉네임을 막 읽었거든요?

별별 이름이 다 있네요~

엄청 재미있네요~



제 닉네임의 변천사는

저의 SELF와 관련이 있거든요?

결국엔 사랑이 남는다는 말처럼

'사랑하는 삶을 살자!'의 뜻이 담겨 있고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의미인지

세계진출을 해야 한다는 야망인지

가상세계의 변형인지

'킴'이라는 성이 붙여져 있죠.



닉네임과 아이디, 그리고 그 사람의 상관관계는 얼마나 높을까요?



여튼 재미있어요~

한 번 읽어보세요>_<







소바기

2017.06.18 15:46:49

즐거운 저녁 보내시나요.
저는 피자를 시킬거예요.ㅋㅋㅋ

킴살앙

2017.06.18 15:52:05

아! 피자!ㅠ_ㅠ

지금 먹고 있는 한약 다 먹고, 다음주에 시켜 먹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맛있겠다!! 먹고 싶다ㅠ_ㅠ


내년에는 185cm 넘는 남자랑 함께 피자 먹을래요!(읭?)

소바기 님도 멋진 남자분이랑 올해 꼭 피자 드세요:)

권토중래

2017.06.18 18:30:14

그런 뜻의 닉네임이었군요.
사람한테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킴살앙

2017.06.18 19:12:59

권토중래 님은 매우 중요한 어린이가 다시 되고 싶으신 건가요?ㅋㅋㅋㅋ

권토중래 님의 아이디와 닉네임을 이어서 상상해 봤어요~

deb

2017.06.18 18:53:50

종종 눈팅하는 사람이에요 ㅋㅋ 킴살앙님 항상 유쾌하셔서 넘 부러워요.... 비결이 뭔지 물어도 되나요

킴살앙

2017.06.18 19:21:12

저는 deb 님이 익숙한데요?ㅋㅋㅋㅋ 반가워요:)


제가 유쾌하게 보이는군요. 비결은... 어둠을 혼자서 삼키고 빛으로 분해해서 밖으로 내뱉는 거 일까요?

끝까지 파괴되지 않는 희망이 제게는 있는 것 같아요(아직까지는?ㅋㅋㅋㅋ).

그래서 어려운 순간에도

방법이 있겠지 있겠지 하면서 곱씹거나 잠시 딴짓하면서 내버려두거나 뚫고 나가거나

사람들과 세상에 매달리거나("한 번만 도와주세요ㅠ_ㅠ"이러면서) 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_<


아! 말하다 보니까 알 것 같아요!

어둠을 어둠으로 남겨두지 않는 무모함!

자~ 구원받으시려면 제게 줄을 서세요~


+

농담이에요~

줄 서지 마세요~

전 구원의 방법 따위 모릅니다.

알면 벌써 등단해서 저부터 구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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